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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무서운게 나 때도 멀쩡하진 않았지만 애들이 가면갈수록 막장라인 타는거같다
솔직히 나초딩떄는 내기억에 분명 놀면 앵생~ 앙팡 뻑큐 이러면서 비아냥 거리는게 좀 심한거였는데
요즘은 애들 놀이터나 pc방만 가면 무슨 초등학교 일이학년 입에서 나 중학교때까지도 몰랏던 쌍욕이나오고
엄마 아빠 욕은 기본이요 요즘은 할머니 할아버지 욕은 추가옵션 이요 지부모에게 쌍욕을 하고 지친구하게 험담을 하는
자폭패륜 새끼들도 많더라 내 생각엔 그놈의 인터넷에 게임이 문제인거같기도하고 그놈의 서든하면서 무슨 쌍욕을 그리해쌋는지
여자애들도 중딩이나 고딩이나 화장하고 다니는거보면 사복입으면 이게 학생인지 성인인지 술집아가씨인지 구별이안간다
거기에 남자보기를 호구로 아는 멘탈도 심심찮게 많고 지 몸알기를 길가는 깡통으로 아는지 굴리기도 잘굴린다
나 고3때 사귀던 1살연하 가있었는데 그집에가니까 지친구들이 한무더기있더라 한살위 선배있는데 기집애라는년이 야동을 아무렇지도 않게보더라
듣기에도 무안한 섹드립 존나 자연스럽게 오가고 심지어 밤에 여자친구 재우고 컴터하는데 같은방에있는 침대에서 몰래 섹스하더라
남자새끼 대리고 나가서 존나 깔라다가 걍 욕만하고 들어와서 여자친구 한테 애기했는데 원래 그렇다고 술먹고 애들 다 깨있는데 이불덮고 한적도있
다고 ..ㅋㅋ 남자새끼나 여자나 요즘 애들 왜이러냐
고등학생 새끼들은 교복입고 숨지도 않고 담배피고 뭐라하면 되려 지가 따지고 든다
졸라 웃긴 우리집 옆에 으슥한 골목이있어서 많이 해봤는데 애새끼들이 가서 말로 슬슬타이를라 하면 되려 따지고 들고 싸워먹어볼라하고
말도없이 달려가서 귀싸대기 한대 올려치고 뭐라하면 바로 기더라
무슨 원시시대 동물도 아니고 뭔놈의 애들이 때려야말을듣냐 ..학교도 체벌금진데 이래서 애들 교육이 될라나 모르겠다
나도 그런거보면서 졸업했지만..
막나가기도 어찌나 막나가는지
솔직히 불금불토 이런날 술취한새끼들이랑 친구들이랑 시비붙을떄도(본인은 싸움싫어함) 난 내또래 대학생들보다 고등어 새끼들이 더 무섭더라
이제 20대 얼마안된 내가 느끼는데 갈수록 심해지는데 내가 내새끼 낳을떄쯤 이면 얼마나 심해질까 진짜 걱정된다
그리고 우리나라 진짜 이해않가는 문화가 남자들은 공감할텐데 다른나라는 눈마주치면 눈인사하고 그런것도 있다는데 우리나라는 뼛속에 파이터 근
성이 들어있나 누가 쳐다보면 조건반사로 뭘봐씨발조팔 중얼거린다 실제로 밤에 클럽다니고 하다보면 야렸다는 이유로 싸우는애들 외외로 많더라
진짜이해않간다
수정! 근데 진짜 무서운건 저애들이 저대로 커서 자식을 낳는겁니다 교육이 어찌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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