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님 현재 개인사비로 전국투어 다니고 있습니다..>
결론은....문재인 전대표 현재 개인 사비를 동원해서 전국투어 다니고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노무현 대통령과 공동 설립한 법무법인 부산의 보유지분까지 얼마전에 처분했다 합니다...
대담집에서 밝혔습니다.....이번 대선후에 거지될거라고....
보유지분 처분한 돈으로 사무실 얻고...수행비서 월급주고...기름값 하고...
당에서 지원받는것 전혀 없습니다...선거법 위반입니다..
그러면...
막대한 경비가 필요한 싱크탱크 운영비는...어디에서....
싱크탱크에 참여한 교수 800여명이 매월 회비 거둬서 운영중에 있습니다...
이런사정 때문에....
이번 대담집.....
보통 정가의 10-12% 내외수준으로 인세가 책정되고 이걸 받을수 있다는데....관례랍니다...
이렇게 받는 인세도 100%가 아니고 50%만 가지겠죠....대담상대였던 문형렬 작가가 있으니...
사정이 이러해서...대담집 굉장히 많이 팔려야 합니다....
문재인 전대표....돈 만들어줄려면...
후원금....지금 거두지 못합니다...현역 국회의원도 아니어서 후원회 조직 꾸리면 선거법 위반입니다..
탄핵결과 나오고..
정식 대선경선후보 되어야만....후원회 거둘수 있습니다...
지지자 여러분...
대담집 많이 팔아주십시요...
출처 :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7082915&select=title&query=&user=&reply=
입만 열면 '친문 패권' 말하는 사람들. 똑바로 보십시오.
일국의 대통령 후보가. 돈이 없어서 개인 사비 털어 전국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게 '패권'을 거느린. '패권 세력'을 거느린 '보스'의 모습입니까?
그에게 '패권'이 있다면. 그 패권의 조직에서 돈을 대주고 사람을 붙여주겠지요.
정작 '패권'이 없기에. 돈을 대주는 '계파'나 '세력'이 없기에 지금
개인 사비를 털어서 충당하고 있는겁니다. 이것이야말로
국가를 바로 일으켜보겠다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행동이 아닐까요?
당신들은 그런 신념과 의지. 한번이라도 있어본 적 있었나요?
문재인님 대담집 많이 사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설 선물로 부모님께 선물해드려도 좋을거 같네요.
일단 대담집 많이 사드리고 나서,
경선후보 되시면 그때 정식으로 후원하면 되겠습니다.
문재인님 개인의 희생만으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울 수 없습니다.
깨어있는 국민들의 깨어있는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