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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830239
    작성자 : 뢐커
    추천 : 41
    조회수 : 1622
    IP : 221.157.***.250
    댓글 : 32개
    등록시간 : 2017/01/06 15:45:08
    http://todayhumor.com/?sisa_830239 모바일
    MB맨들 총동원 정권 재창출, 반기문

    정권재창출.png


    < 반기문의 대선을 돕는 MB맨들 > 
    MB맨들이 모여 MB의 명에 따라 

    MB의 정권 재창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반기문 정권을 만들기 위해 모여들고 있습니다.
    촛불 민심은 정권교체와 적폐청산을 요구합니다.촛불 민심은 MB의 정권 재창출을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사댓글과 SNS 활동과 활발한 의사표명으로

    인터넷 여론 세상에서도 촛불을 들어 촛불민심을 제대로 보여준다면MB의 생존야욕을 꺽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근거 자료>

    1. 
    김숙 - MB정부 국정원 제1차장, 유엔대사

    김숙.png



    2곽승준 - MB정부 정책통. 고려대 교수.  MB의 선대위 정책기획팀장
                       인수위 기획조정분과위원, 국정기회수석
     

     
    곽승준.png


    < MB맨 도움받는 반기문, 정책통 곽승준 반캠프 합류 >

    이명박(MB)정부 '정책통' 곽승준 고려대 교수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대선캠프에 합류했다.
    친이계 핵심 인사들이 반 전 총장에 대해 직간접적 지지를 표명한 가운데 곽 교수가 반 전 총장의 정책
    싱크탱크에 들어가면서 반기문 캠프의 외연이 넓어졌다는 평가다. 


    반 전 총장의 핵심 측근은 4일 "반 전 총장이 귀국하기 전이지만 전직 관료와 교수 그룹을 중심으로 20명
    남짓의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반기문표 정책의 얼개를 짜놓은 상태"라며 "곽 교수도 한 달여 전 정책캠프
    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곽 교수는 MB의 선대위 정책기획팀장, 대통령직인수위 기획조정분과위원, 국정기획수석을 잇달아 지내
    면서 당시 이 대통령의 각종 정책에 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특히 학원 심야교습 금지,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등 민감한 정책을 밀어붙여 '정책 게릴라'로 불렸다. 곽 교수의 합류로 반 전 총장 대선 정책에 젊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상당 부분 포함됐다는 후문이다. 


    반 전 총장은 마포 일대 작은 오피스텔을 빌려 사무실로 쓰기로 했다. 여의도 지척에 둥지를 틀고 정치권
    과 소통하기 위함이다. 반 전 총장은 측근들에게 "캠프 사무실을 처음부터 대규모로 꾸미는 것은 좋지 않
    다. 작고 소박하게 시작하자"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숙 전 유엔대사와 유종하 전 외교부 장관을 중심으로 나뉘어 있는 정책그룹도 곧 하나로 합쳐 시
    너지 효과를 낼 전망
    이다. 정책그룹은 김 전 대사의 사무실이 있는 광화문 일대가 유력하다. 반 전 총장의
    귀국을 불과 일주일여 앞둔 상황에서 반기문 캠프가 서서히 외연을 확장하며 수면 위로 떠오르는 셈이다. 


    반 전 총장은 귀국 후 가급적 많은 부류의 계층을 격의 없이 만나겠다는 '광폭 행보'를 예고했다.
    반 전 총장은 3일(현지시간) 총장 공관을 나오면서 "가급적 광범위한 사람, 그룹과 의견을 교환하는게 가
    장 바람직하다. 
    우리나라에 어려움이 온 것은 대화를 안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공관을 나오기에 앞서 한국 특파원들에게 "12일 오후 5시 30분께(한국시간) 아시아나항공
    편으로 귀국하려고 한다"며 "국민 여러분께 10년간 사무총장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소감을 보
    고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 한다"고 말했다. 


    '어떤 세력과 함께 정치할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에 "아직 답변할 위치에 있지 않다. 서울에 가서 국민의
    말씀을 경청한 뒤 적당한 계기에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제3지대 출마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 놓았느냐'는
    질문에도 "지금은 대답할 때가 아니다"고 즉답을 피했다. 


    작년 말로 유엔 사무총장 10년 임기를 마친 반 전 총장은 이날부터 일주일간 미 동부 애팔래치아 산맥에
    있는 한 산장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귀국 후 대선 계획에 대해 집중적으로 구상할 전망이다. 


    출처 : http://m.raythep.com/Headline/View/12270


     

    3. 이동관MB정부 청와대 홍보수석

    이동관.png


    < "반기문 대선 행보 돕겠다" 친MB의 친반 변신 >

    이동관.나경원 등 적극 의지.. 반기문 측 "정권 창출 경험 활용"
     

    여권 유력 대선 주자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1월 귀국을 앞두고 이명박(MB)정부의 핵심 인사를 포함
    한 친이계가 결집하는 모양새다.
    대선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준비 시간이 부족해진 반 총장 측에선 정권
    창출 경험이 있는 MB인사들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
    할 것이란 관측이다.

    대표적 ‘MB맨’인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최근 공개적으로 “반 총장 귀국 후에 도울 상황이 생기면 
    울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여권 관계자는 30일 통화에서 “과거 대선 캠프에서 일했고 정권 창출 경험
    이 있
    는 MB정부 수석 출신들이 반 총장 귀국 후에 적극 도울 뜻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며 “외곽에서 정책
    홍보 메
    시지나 네거티브 대응 업무를 주로 맡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친이계 출신으로 최근 신당 합류를 보류한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 “보수와 중도 세력을 규합할 수 있는
    대선 후보는 반 총장뿐”이라며 “반 총장이 대선 행보를 한다면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반 총장 지지 의
    사를 밝혔다.
    외교통으로 분류되는 친이계 출신 박진 전 의원이미 반 총장 측에 합류해 정무 파트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MB정부에 몸 담았던 인사들의 행보도 눈에 띈다. 청와대 정무수석이었던 정진석 전 원내대표
    내 정치권에서 반 총장의 메신저 역할을 자임하며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정 전 원내대표는 최근
    반 총장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23만 달러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을 때 “허위 사실이 유
    포되는 것을 보니 (정치권이) 반기문 총장이 겁이 나긴 나는 모양”이라며 가장 먼저 반 총장을 적극 방어
    했다.
    MB정부 초대 총리였던 한승수 전 총리일찌감치 반 총장의 자문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친이계 차원의 결집은 아니라며 개인적인 인연이나 여권의 대안부재론 속에서 반 총장 측을 돕고
    있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관계자는
    반 총장이 대선 캠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하면 더 많은
    친이계 인사들이 합류할 것
    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media.daum.net/m/channel/view/media/20161230200247149




    4. 임태희 - MB정부 청와대 비서실장


    임태희.png



    < 반기문 캠프에 임태희 등 MB계 합류 가능성 >
    - 서울경제
     
    www.sedaily.com/NewsView/1OAOTN1IU3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12일 귀국 의사를 밝히면서 반 전 총장을 ...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임태희 전 청와대 비서실장, 이명박캠프 ...


    기사 삭제 됨.


    5. 유종하 MB정부 외교부 장관
     
    유종하.png


    2번 기사에 나옴.


    6. 김봉현 - MB정부 호주대사 

    김봉현.png



    < 潘 캠프, 외교관·친이계 사실상 양분…김숙 주도 단일팀 꾸리나 >

    - 김숙 전 유엔 대표부 대사가 ‘반기문 사단’ 총괄
    - 오준, 심윤조 박진, 안홍준 등 외교통 출신은 점조직으로
    - 마포팀, 곽승준 이동관 임태희 이상일 등 이명박캠프 출신 대거 지원
    - 정가, 외교가 접점 없어 충돌 가능성
    - 반 전 총장 측 “귀국 후 관망”, “제3 지대 통합 후보 자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12일 귀국한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반 전 총장 영입을 위한 정치권의 구애가 한창
    이다. 또 반 전 총장을 돕겠다는 정가·외교가 인사들이 늘어나는 등 ‘반기문 사단’의 몸집도 불어나고 있다.
    김숙
    유엔대표부 대사가 점조직으로 운영되던 반기문 사단을 총괄
    하는 가운데 김 전 대사를 뒷받침하는 외교관 출신 그
    룹과 정치권 그룹의 신경전이 치열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반 전 총장은 3일(현지시간) “12일 오후5시30분 아시아나 비행기 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라며 “고국에 계신 국민 여
    러분께 10년간 유엔 사무총장 일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소감을 보고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 한다”고 말
    했다. 

    반 전 총장은 귀국 이후 당분간 정치권을 관망할 것으로 보인다. 반 전 총장 측 관계자는 “일단 기다리면서 새누리당
    과 개혁보수신당·국민의당이 어떻게 개편되는지 지켜보게 될 것”이라며 “정계개편이 이뤄진 후에 행선지를 밝히실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반 전 총장 측이 구상하는 시나리오 중 하나는 친박을 제외한 보수진영과 국민의당이 연대
    해 반 전 총장이 후보가 되는 것이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등과 경선하더라도 승산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반 전 총장도 기자
    들과 만나 ‘정치권의 넓은 연대나 화합이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광범위한 그룹과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바람
    직하다”고 답해 여러 정파와의 연대를 원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일각에서는 신당 창당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와 독
    자 세력화에 나설 가능성도 남아 있다. 

    반 전 총장 측 인사들도 반 전 총장 귀국 후 일정 조율에 나서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광화문에 사무실
    을 얻은 김 전 대사가 실무팀을 총괄하는 가운데 오준 전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의장과 외교관 출신의 심윤조 전 의원,
    외교통인 박진, 안홍진 전 의원 등이 김 전 대사에게 반 전 총장을 돕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현재까지는 점조직으로 반
    총장 홍보활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대사의 사무실과 별개로 언론인 출신인 이상일 전 새누리당 의원과 이명박(MB) 캠프 정책기획팀장 출신인
    곽승준
    교수 등을 중심으로 서울 마포 인근의 한 오피스텔을 임대해 ‘미니 캠프’를 꾸렸다. 또 MB계인 이동관 전 청
    와대 홍보수석
    임태희 전 청와대 비서실장, 유종하 전 외교부 장관,  김봉현 전 호주대사,  
    이명박 캠프 언론특보
    와 반기문 유엔대사 추진위원을 지낸 김현일 충북언론인협회 회장도 
    실무팀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포 실무팀 관계자는 4일 서울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마포팀에서 반 전 총장의 귀국 후 일정과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다”며 “반 전 총장이 귀국하는 12일 이후 실무팀의 구성이 드러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조직을 통합하고
    본격적인 대선 모드에 돌입한다면 통합 캠프를 꾸릴 것”이라며 “여의도에 사무실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타트 한국경제포럼(간사 정태길)도 별도의 조직으로 반 총장을 돕고 있다.

    김 전 대사가 ‘반기문 사단’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외교계와 정계가 반 전 총장의 오른팔 자리를
    놓고 격돌
    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반 전 총장이 10년 임기 동안 한국 내 조직을 일괄적으로 관리하지 않았
    던 만큼 접점이 없는 외교계와 각 정파별 정치그룹이 화합하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다. 

    또 광주 반씨를 중심으로 한 종친회, 충청향우회, 충청포럼과 백소회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 반딧불이 등 지지자
    모임 등 반 전 총장의 측근임을 자처해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OAP78YC78/GE01


    7. 
    김현일 - MB캠프 언론특보와 반기문 유엔대사 추진위원. 현 충북언론인협회 회장

    김현일.png

    6번 기사에 나옴.


    < 반기문,대통령만들기 전국조직 본격활동 + 대선캠프 오픈 >

    광화문 팀 - 대선캠프

    김숙대사, 오준대사, 심윤조 전새누리당의원 등 다수


    마포 팀 - 대선캠프

    곽승준 이명박캠프 정책기획팀장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임태희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현일 반기문 유엔대사 추진위원  현.충북언론인 협회 회장 이 마포 팀 장   외 다수



    반총장 대통령 만들기 킹메이커 역할 모임

      - 백소회 정근모 회장 : 대한광통신 사외 이사 재직중

      - 충청 향우회, 충청포럼 :정차권 유력 인사들 조직모임

      - 광주 반씨 종친회 

      - 관우회 : 반총장 회원가입 모임

      - 반딧불이 : 반기문 전국 팬 모임

      - 뉴스타트 한국경제포럼(간사 정태길) : 별도의 조직 

      - 글로벌반기문 국민 협의체  

      - 반기문 대통령추대 국민대통합 추진위원회 : 여의도 사무실

      - 반하다 3040 (반사모3040) : 반총장 지지 전국 모임 

      - 반존회 : 반기문 존경하는 전국 모임  

      - 나라 사랑 총연합회 : 전국 모임 

      - 한국 통일 산악회 : 3선 국회의원 출신 오장섭 충청미래정책포럼 상임공동대표 참여 

       

    반기문 대통령만들기 전국조직 본격적으로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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