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부분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간혹 심하게 걸리는 부분이 많네요
어지간한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함부로 문서를 고치거나 하지는 못하죠.
그래서 이상해도 대부분은 내가 이상한거라고 생각하며 지나칩니다. 이게 정상이겠죠.
근데 간혹 이건 너무했다 싶을 정도로 주관적인 내용이 많네요...
루나가드의 기원에 대해 부족한것 같아서 조금 수정했습니다.
아마 다른분들이 더 고쳐주실 수 있겠죠. 이건 문제가 아닙니다.
근데 다른 부분에서 여럿 심상찮은 부분을 포함한 문서들이 계속 보이는게 문제죠...
셀레스티아 문서로 가서 성격과 그 외 조금 보았습니다.
샐리 성격을 갤라때의 일만 가지고 '정신연령이 어린 것으로 보인다'라고 써놓았더군요
이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한국브로니들이 샐리 싫어하는 경향이 많은건 알지만*
자기가 그 상황을 이해 못하고 결과만 본다고 그걸 어떻게 어린애라고 봅니까???
많은 분들이 실수하시는 부분인데요 완전히 다른 존재를 결과만 보고 이해하긴 커녕
자신의 기준에서만 생각하는게 제가 더럽다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셀레스티아의 별칭인 통칭'셀레기'에 대해서도 '애칭으로도 사용된다. 즉 까기위해서만 쓰이는 것이 아니란 말'
이라고 무슨 학교폭력 가해자나 할 법한 똥을 싸질렀더라고요.
아무리 사람들은 남 욕하길 좋아한다지만 뚱뚱한 아이보고 '뚱땡이'를 애칭으로 불러댄다는건 말이 안 됩니다.
그 어원이 어디에 있는지는 제일 잘 알면서 그걸 애칭이랍시고 써댄다고요?
사실 이건 예전부터 포게에서도 흔히 있던 현상이라 더욱 화나네요.
자잘한 몇 마디 써 보았습니다. 제발 이걸 읽으시는 분이라도 '셀레기'의 사용이나 기타 단순한 생각을 멈춰주셨으면 하네요.
자신이 그 대상이라고 생각해보기... 정말 어렵습니다. 심지어 그게 만화속 주인공이라도요.
그래도 누군가 나에 의해 피해를 받고 상처를 받는다는걸 이해하는 그런 사람들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