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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60758
    작성자 : creed
    추천 : 37
    조회수 : 20797
    IP : 58.79.***.121
    댓글 : 40개
    등록시간 : 2013/11/24 00:01:55
    http://todayhumor.com/?panic_60758 모바일
    BGM) 스스로 자기 몸을 수술한 사례 TOP 10

    자가 수술은 자신의 몸에 자기 스스로 수술을 실시하는 의료 행위를 말합니다.
    이런 행위는 극단적인 환경 속에서의 생존을 위한 사람들에게 때론 불가피한 일이기도 했습니다.
    이 리스트는 병적 자학이나 거세 행위는 제외한 자가 수술의 사례만을 소개합니다.

    10위 닥터 제리 닐센
    시술 종목 : 생체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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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리 닐센은 다양한 응급 처치 경험을 갖춘 미국의 내과 의사였습니다.
    1998년 그녀는 아문센 스콧 남극 기지 내의 유일한 의사로 고용되어 겨울을 보내게 됩니다.
    이듬해인 1999년 3월,자신의 오른쪽 가슴에서 혹을 발견한 그녀는 외부 의료진과의 이메일과 화상 회의를 통해 
    자신의 몸에 스스로 생체 검사를 실시해야만 한다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그러나 기지 내의 의료 기기가 너무나 구식이라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없었던 그녀는 
    공군기로 공수받은 신식 의료 기기를 사용해 자신의 혹이 악성 종양이었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곧 그녀는 외부 의료진과의 공조를 통해 자가 화학치료를 시작했고 
    같은 해 10월 마침내 공군 수송기를 타고 마침내 기지를 벗어나는데 성공했습니다.

    미국에 도착한 그녀는 병원에서 제대로 치료를 받았고 이후에는 건강해져 다시 기지로 복귀해 임무를 수행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본인의 체험기를 책으로도 썼는데 이 책은 훗날 수잔 서랜든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는군요.

    9위 아만다 파일딩
    시술 종목 : 두개골 개공술

    speakers-clip-image005-0001-tm.jpg

    아만다 파일딩은 영국의 예술가이자 학술 이사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괴롭히는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두개골 개공술을 시술해줄 명망 있는 의사를 수년간 찾아다녔습니다.
    두개골 개공술이란 두개골에 작은 구멍을 뚫어 두뇌에 피가 좀 더 잘 순환토록 돕는 시술을 말합니다.

    결국 그녀는 의사를 더 찾아다니길 포기하고 스스로 이 시술을 실행하기로 결심합니다. 
    본인의 머리에서 분출된 피가 눈을 가리는걸 막기 위해 검정 안경을 쓴 그녀는
    시술 부위를 메스로 절개한 뒤 치과의들이 사용하는 페달로 조절되는 전기 드릴을 사용하여 두개골에 구멍을 뚫었습니다.

    거의 1리터에 가까운 출혈이 있었으나 다행히 성공적인 시술이었습니다.시술로부터 4시간이 지난 후에는 고양감과 편안함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후 외출해서 점심으로 스테이크를 먹고는 파티에까지 나갔었다고 합니다. 
    훗날 그녀는 영국 의회에도 나가 두개골 개공술의 잠재적 이득은 과학적으로 보다 깊이 조사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연설을 하기도 했습니다.

    8위 데보라 삼손
    시술 종목 : 총탄 적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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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사실은 남자였던 여자 TOP 10" 항목에서도 소개된 적 있는 유명 인물입니다.
    1782년 데보라는 육군의 메사츄세츠 연대에 로버트 셔틀레프란 이름으로 입대를 합니다.
    육체적으로 남자 못지 않게 강하고 컸던 그녀는 다행히도 남자로 의심받는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후 전투에서 부상을 입은 그녀는 본인의 진짜 성이 드러나는것을 피하기 위해 병원으로 호송되는 중간에 탈출을 합니다.
    본인의 허벅지에 박혀 있던 총탄을 주머니칼과 바늘만 사용해서 적출한 그녀는 상처가 치료된 이후엔 다시 연대로 복귀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전투 중에 받은 부상을 통해 군 연금을 수령하게 되었었는데
    이후 1838년에 의회는 그녀의 후손에게도 연금을 지급할 수 있다는 특별 법을 통과시켰다고 합니다.

    7위 닥터 에반 오닐 케인
    시술 종목 : 충수 절제와 탈장 치료

    kane-tm.jpg

    케인은 과거 의료계의 선구자이자 뉴욕 정상급 병원의 외과장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모든 수술에 반드시 전신 마취가 필요한건 아니란걸 증명하기 위해
    오직 국소 마취만 사용해서 본인의 맹장을 절제하는 시술을 선보이기로 합니다.
    결국 그는 다른 의사들이 보조하는 가운데 수술대에 누워 본인의 맹장을 무사히 절제하는 수술을 성공시킵니다.

    이후 1932년,70살의 노령이 된 그는 보다 복잡한 서혜부 탈장 수술의 자가 수술에까지 도전합니다.
    상단의 사진이 그가 자신의 탈장을 치료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인데
    밀리미터 단위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이 수술에서도 그는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도리어 농담까지 구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네요.

    6위 요하네스 레타우스
    시술 종목 : 결석 적출

    lind006gesc01ill33-tm.jpg

    닥터 니콜레아스는 네덜란드의 외과의이자 시의 시장을 지내기도 했던 인물로 
    자신이 저술한 책에서 스스로 자신의 몸에서 결석을 제거했던 어느 대장장이의 일화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상단의 짤방이 바로 그가 사용했던 칼과 몸에서 나온 결석을 그리고 있는 책 속의 일러스트입니다.

    이 용감한 대장장이는 형제의 도움만을 빌어서 직접 자신의 회음부(!)를 절개하여 돌이 나올 수 있도록 상처를 계속 넓혔다고 합니다.
    결석이 쉽게 나오지 않자 결국 두 손가락을 상처로 집어넣어 돌을 빼내야 했는데 결석이 어찌나 컸던지 방광까지 함께 찢어져 버렸다고..
    실제로 그의 몸 속에 있던 결석의 크기는 무려 계란의 크기와 같았다고 합니다.

    5위 삼손 파커
    시술 종목 : 오른팔 절단


    2007년 미국,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농부였던 파커는 기계로 옥수수를 수확하던 중 기계 속에 옥수수 가지가 걸려 있던 것을 발견합니다.
    그렇게 돌아가던 기계 속에 직접 손을 뻗어 가지를 제거하려던 그의 손은 그러나 그만 기계에 잡히고 말았습니다. 
    한 시간 이상 소리를 지르며 주변의 도움을 요청했지만 광활한 농장의 평원에서 그의 외침을 들을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죠.

    결국 파커는 쇠막대를 사용해 기계의 작동을 잠깐 정지시키고,마비되기 시작한 그의 손가락을 주머니칼로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억지로 정지시킨 기계에선 곧 스파크가 튀더니 불이 붙기 시작했으며 이대로는 화상으로 죽을 운명이란걸 직감한 그는
    주머니칼로 팔의 조직들을 자르고 그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 기계에서 뛰어내려 뼈를 부숨으로서 팔을 끊어내는데 성공합니다.

    그는 이 상태로 집 앞의 도로까지 자신의 트럭을 운전해갔고, 
    거기서 운 좋게도 지나가던 한 소방관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었습니다. 

    4위 닥터 레오니드 로고조프
    시술 종목 : 충수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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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레오니드 로고조프는 27세의 나이에 남극의 Novolazarevskaya 기지에서 지내다 자신의 급성 맹장염 증상을 감지합니다.
    험악한 날씨 때문에 어떠한 항공 물자의 보급도 기지로부터의 이탈도 힘들단 것을 깨달은 그는 곧 자가 충수 절제 수술에 들어가기로 결심합니다.
    같은 팀의 운석학자와 과학자,운전사의 도움을 받아 그는 국소 마취 후 여러번 의식을 잃으면서도 무사히 수술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3위 더글라스 구데일
    시술 종목 : 오른팔 절단 

    dotter01-tm.jpg

    1998년 미국 메인주의 랍스터 어부였던 더글라스 구데일은 직접 설치한 어망을 올리던 중 
    큰 파도에 맞아 드럼에 감겼던 로프가 엉킨 것을 발견합니다.
    드럼의 모터를 끄고 로프를 풀려던 그는 순간 불운하게도 소매가 윈치에 걸리는 사고를 당했고 
    이윽고 그의 몸 전체가 배 밖에 매달리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혼자서 망망대해에 출항을 나온 그가 윈치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잔인하지만 오직 하나 팔을 절단하는 방법밖에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육지에 두고 온 그의 아내와 두 딸을 생각하며 그는 자신의 칼로 윈치에 감긴 오른팔을 절단하기 시작했습니다.
    차가운 바닷물과 억지로 비틀린 팔 때문에 오히려 많은 출혈을 막을 수도 있었습니다.
    이후 그는 배를 조종하여 무사히 항구로 돌아가 제대로 치료를 받았으며 훗날 한 TV쇼의 출연을 통해 새로운 집을 선물받기도 했습니다.

    2위 아론 랄스톤
    시술 종목 : 오른팔 절단


    아론의 경험은 국제적인 뉴스와 몇 년 전 개봉한 영화 127시간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일화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산악 등정인이자 엔지니어이기도 했던 아론은 콜로라도의 고도 14000피트 이상의 모든 봉우리를 오르겠다는 꿈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2002년,블루 존 계곡을 탐험하던 그는 바위가 떨어져 그의 오른쪽 전완 부위가 계곡 틈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하고 맙니다.

    5일간의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바위로부터 탈출하기는 커녕 탈수와 환각 증세를 보이며 죽어가던 그는 결국 
    자신의 협착된 팔을 절단하기로 맘을 먹습니다.
    먼저 날이 둔한 주머니칼을 사용해 팔의 조직을 절단하고 플라이어를 사용해 좀 더 질긴 건을 끊었습니다.
    마침내 자유의 몸이 된 그는 다행히도 근처를 지나가던 여행자들에게 발견되어 신속히 병원으로 옮겨졌고 목숨을 건질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의 팔은 공원 관리자에 의해 바위로부터 빠져나와 화장된 후 그에게 돌려졌으나 그는 이 재를 다시 원래의 계곡에 두고 왔다고 하는군요.

    1위 이네스 라미레즈 페레즈
    시술 종목 : 제왕 절개

    main-mexbirth01-tm.jpg

    페레즈는 인구는 500에 전화기는 단 한대밖에 없는 멕시코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2000년 3월,40세의 나이에 8번째 아이의 출산을 준비하던 그녀는 12시간의 산고 끝에 차라리 직접 제왕절개를 하여 아이를 꺼내기로 결심합니다.
    몇 잔의 술을 마셔 고통에 대비한 그녀는 곧 15cm 길이의 나이프를 사용해 본인의 배를 가르고 자궁 속의 아이를 꺼내는데 성공합니다.

    그러나 고통의 여파인지 아이의 탯줄을 가위로 자르고 기절하고만 그녀는 수 시간 후 다시 깨어나 피가 흐르는 배를 옷으로 감싸고는
    그녀의 6살 난 아들을 불러 외부의 도움을 요청하러 보냅니다.
    수 시간 후,마을의 의사가 도착해 그녀를 마을에서 가장 가까운-차로 8시간 걸리는 거리에 있는-병원에 데리고 갔으며 
    병원에서 그녀는 자신의 배를 가르면서 생긴 후유증의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치료를 마친 그녀는 이후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의료 역사에서 스스로 제왕 절개를 성공적으로 끝낸 유일한 케이스로 여겨집니다.
    그녀의 사례는 2004년 국제 산부인과 저널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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