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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07534
    작성자 : 긱스
    추천 : 102
    조회수 : 9658
    IP : 175.115.***.159
    댓글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14 00:32:00
    원글작성시간 : 2013/01/13 21:03:33
    http://todayhumor.com/?humorbest_607534 모바일
    [스포][스압]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클라우드 아틀라스


    '스포'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알고 보면 더 재밌을거 같습니다.


    하...종나 열심히 영화 봤는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거 같습니다.

    이런분들이 보시면 도움이 될 거 같네요ㅎ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지만

    흥행은..... 솔직히 망할거 같네요ㅜㅜ


    영화는 우선 6개의 시대가 6개의 다른 이야기로 되어있습니다.


    이야기① : 1849년 태평양 항해 

    이야기② : 1936년 벨기에 ~영국 

    이야기③ : 1974년 샌프란시스코 

    이야기④ : 2012년 현재 영국 런던 

    이야기⑤ : 2144년 미래국제도시 NEO SEOUL 

    이야기⑥ : 2346년문명이 파괴된 미래의 지구 


    6개의 이야기가 시대순서와 상관없이 계속 바뀌어가면 나옵니다

    예를들어 1번이야기가 나오다 5번이야기 다음에 3번이야기 다시 1번이야기

    이런식인데 옴니버스구성인지 뭐시기인지 흐름만 깨는거 같아서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각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은 다른 모습으로 '환생'하여 나타납니다.

    네이버 전문가 평점에  보면 황진미씨가 '환생을 설명하기 위해 이토록 장황한 기획이 필요했을까?' 라고 되어있는데 

    전문가란 사람이 영화보러 보냈더니 팝콘만 먹고 오신거 같네요.

    영화를 조금만 유심히 보시면 주제가 '환생', '윤회사상'은 아니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배우들이 특수분장을 하고 나오는데 몇몇 분장은 거북할 정도로 이상했습니다....

    특히 외국배우가 우리나라 사람(동양인) 분장한거는 하아....외계인인가...할 정도로 이상했네요


    6개의 이야기에는 각각 6명의 주인공이 나옵니다.

    6명의 주인공몸에는 '유성'(별똥별)같이 생긴 흉터 비스무리한 표시가 있습니다.

    이걸 찾는것도 보는 재미가 될듯 하네요. 


    별똥별 모양의 흉터 : 그 시대의 중요한 역할을 하거나 시대를 바꿀 수 있는 인물 즉 주인공!



    주인공끼리는 시대를 뛰어넘어 이어주는 매개물이 나옵니다. 이건 파란색으로 표시해 보겠습니다.



    이야기① : 1849년 태평양 항해 


    주인공은 애덤 어윙(짐 스터게스) , 애덤은 변호사로 장인(휴고 위빙)의 부탁으로 남태평양 섬(뉴질랜드) 노예를 사러 옵니다.

    그곳에선 목사(휴 그랜트)가 노예를 팔고 있으며 이때 병으로 쓰러지게 되고 돌아오는 배안에서 의사(톰 행크스)에게 치료를 받으며 의지하게 됩니다.


    -쓰러진 어윙... 단순한 일사병으로 쓰러진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의사는 애덤의 금품을 노리고 치료가 아닌 독극물을 먹게하여 주인공을 서서히 죽어가게 만듭니다. 

    배안에 몰래 들어온 원주민(흑인노예)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고 무사히 영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아픈 와중에도 일기를 쓰는 어윙, 이 일기는 훗날 책'애덤 어윙의 태평양 기행'으로 나오게 됩니다. 


    -어윙에게 이상한 약을 먹이는 의사. 약을 먹을수록 상태는 점점 더 안 좋아진다.


    -일기를 쓰는 어윙



    애덤은 장인앞에서 노예계약서를 태워버리고 노예해방을 위해 일하겠다고 하며 떠난다고 선언합니다.

    부인 틸다(배두나)도 애덤을 도와주고 싶다며 함께 떠나겠다고 합니다.


    -애덤 어윙 왼쪽 가슴 위 별똥별 흉터




    이야기② : 1936년 벨기에 ~영국


    주인공은 로버트 프로비셔(벤 위쇼), 젊은 천재 작곡가아며 게이인 프로비셔는 그 시대 가장 유명한 작곡가 에어스(짐 브로드벤트)의 조수로 들어가게 된다. 에어스 집에 머물며 애인 식스미스(제임스 다시)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프로비셔는 에어스의 집에 있는 책 한 권에 빠지게 되는데 그건 바로 '애덤 어윙의 태평양 기행', 하지만 반이 찢어져 있는 책 

    나머지 반쪽은 프로비셔가 에어스를 총으로 쏜 뒤 침대받침대로 쓰이고 있는게 나옵니다.


    -반 밖에 없는 '애덤 어윙의 태평양 기행'


    -탄피 옆 침대 받침대로 쓰이고있는 '애덤 어윙의 태평양 기행'의 나머지 반쪽




    그 와중 클라우드 6중주를 작곡한 프로비셔, 그걸 들은 에어스는 프로비셔의 사생활을 빌미로 곡을 빼앗으려 합니다.


    -클라우드 6중주을 빼앗으려는 에어스에게 총을 겨누는 프로비셔


    -애인 식스스미스와 함께있는 장면에서 나오는 프로비셔의 흉터

    (식스스미스는 나중에 레이의 흉터를 보고는 전에 똑같은걸 본 적있다고 말합니다.)




    이야기③ : 1974년 샌프란시스코

     

    주인공은 루이자 레이(할리 베리), 여기자이면 핵발전소의 음모를 파헤칠려고 합니다.

    레이는 우연히 엘레베이터에서 식스스미스를 만나게 됩니다.


    -식스미스와 레이식스

    스미스는 이야기2의 프로비셔의 편지를 받은 애인입니다.(환생한게 아니라 나이가 들었습니다)




    또 핵발전소에 들어가 몰래 사무실을 뒤지던중 연구원에게 발각 되었지만

    오히려 이 연구원 색스(톰 행크스)는 도움을 줄려고 합니다.


    -핵발전소 연구원 색스는 레이를 도와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색스는 비행기사고로 

    식스스미스는 핵발전소의 관한 보고서를 레이에게 주어 보도할려고 하다가 킬러(휴고 위빙)에게 살해 당하고 맙니다.

    레이 살해 현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편지를 읽게 되고 레코드가게에서 클라우드 아틀라스 6주중를 듣게 되며

    결국 킬러를 피해 보고서를 얻어 보도한 레이...


    -살해 된 식스스미스에 깔린 편지를 빼는 레이


    - 편지를 읽고 있는 레이


    -레이의 흉터




    이야기④ : 2012년 현재 영국 런던 


    주인공은 티모시 캐번디시(짐 브로드벤트), 그는 나이가 많은 출판인입니다. 

    평범한 인생을 사는거 처럼 보이지만 '너클샌드위치'라는 자서전을 쓴 더못(톰 행크스)에게 협박을 받으면서 

    많은 변화가 생깁니다.(레이의 이야기를 글로 쓴 원고를 읽고나서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레이의 이야기가 담긴 원고를 읽은 티모시




    돈이 필요한 티모시는 여기저기 연락해 보지만 마땅히 빌려줄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때 사이가 좋지않은 형(휴 그랜트)에게 찾아가게 되는데 돈을 빌려주는척하면서 티모시를 요양원에 가두어 버립니다. 


    -형의 부인이 벤 위쇼(이야기2의 주인공 프로비셔)로 나오는데 나중에 알고 놀랐네요ㅋㅋ




    티모시는 요양원 간호사(휴고 위빙)의 괴롭힘을 피해 동료 3명과 함께 탈출을 시도 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글로 쓰고 이 후 영화로도 만들어집니다.


    -양로원에서 탈출하는 티모시와 동료들


    -젊은 티모시 다리에 있는 흉터


    -티모시는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씁니다.


    티모시는 다른 이야기 주인공과 달리 지극히 평범해 보입니다. 

    어찌보면 관객들과 가장 흡사한 인물인데 그가 주인공인 시대 또한 2012년 현재입니다.


    가벼워보이지만 그 또한 다른 주인공들처럼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노력을 하고 그 노력과 이야기가 다음 시대에 전해지죠. 

    그가 노예제도를 없앨 변호사던, 비운의 작곡가던, 엄청난 비리를 파헤칠 기자던, 평범한 노인이던간에 말이죠.


    남의 이야기를 책으로 내던 출판인이 이제는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내고있죠.

    개인적으로는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이런게 아닐까 합니다.





    이야기⑤ : 2144년 미래국제도시 NEO SEOUL


    주인공은 손미(배두나), 그녀는 복제인간 손미-451로 음식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손미는 어느날 다른 클론 유나을 통해 음식점 분실물센터에서 들어가게 됩니다.

    물론 클론들에겐 불법인 이곳에서 둘은 홀로그램을 통해 어떤 영화의 일부분를 보게 되고 둘은 점차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영화를 몰래 보는 손미와 유나, 영화속 주인공은 톰 행크스




    유나가 변하는걸 알아챈 선각자 리(톰 행크스)는 그녀를 죽이고 손미는 정해주(짐 스터게스)를 만나게 됩니다.

    손미에게 진실을 알려주겠다는 정해주, 그를 따라 나서며 클론들이 믿고있는 '환희'와 자신들이 매일 먹고있는 '비누'의 

    실체를 알게되고 정해주를 도와 반란군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손미는 방송으로 진실을 알리게 됩니다.


    -'환희'의 실체를 보게된 손미


    -진실을 방송하는 손미

    -정해주를 통해서 본 영화는 분실물센터에서 몰래 본 영화의 전편, 이야기4의 주인공 티모시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겁니다.


    -목걸이를 풀때 보이는 흉터




    이야기⑥ : 2346년 문명이 파괴된 미래의 지구


    주인공은 자크리(톰 행크스), 인간의 욕망으로 문명이 멸망한 뒤 하와이 섬에 살고있는 그는 식인종인 코나족을 피해 살고 있는 부족민중 한 명입니다. 계곡인들은 손미라는 신을 믿고있으며 산 넘어에 있는 마우나솔에 가면 저주에 걸린다고 생각한다.

    주인공 자크리는 옛 조지(휴고 위빙)라는 망령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자크리를 괴롭히는 올드조지


    -손미451의 계시 : 기록보관인 '박'


    이야기5에서 정부관계자(휴고 위빙)은 손미을 체포한 후 기록보관인을 불러 모든 기록을 삭제하라고 지시합니다.

    초반부터 손미를 심문하던사람(제임스 다시)가 기록보관인으로 보이고 이 사람이 기록을 삭제하지 않고 남겨 후세에 전해지다보니

    손미가 신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 심문관과 손미의 마지막 대사를 보면 

    심문관 : 그런데 이 '진실'을 아무도 믿지 않는다면?

    손미 : 누군가는 이미 믿고 있어요

    라고 합니다.

    대사도 대사지만 연기도 너무 좋았던 장면이네요




    이 곳엔 일년에 두번 예언자들이라고 불리는 문명인들이 찾아옵니다. 그들 중 메로님(할리 베리)은 마우나 솔을 찾기위해 이 곳에 찾아왔다고 말합니다.

    자크리의 조카가 다친걸 메로님이 문명의 힘으로 치료해주고 그 대신 마우나 솔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자크리.

    마우나 솔에 도착한 자크리와 메로님, 그 곳은 악마가 사는 곳이 아니라 고대인의 오래된 거주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년의 두번 예언자들은 떠다니는 배를 타고 온다고 합니다.


    -메로님의 도움으로 사람들 몰래 캣킨을 치료하는 자크리


    -마우나 솔은 고대인이 살던 거주지




    또 한 자신과 부족이 믿고있는 신'손미'가 신이 아니라 인간이였던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메로님은 그녀가 당시 고대인들과 생각이 달라서 죽임을 당했고 비참한 인생을 산 인간이였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신으로 어겼던 손미가 마지막으로 남긴 방송을 홀로그램으로 본 자크리는 혼란에 빠지게 되고 위기때마다 옛 조지가 나타나고.....


    -마우나 솔로 들어온 자크리와 메로님


    -손미가 남긴 방송을 본 자크리, 손미가 신이 아님 인간임을 알게된 자크리




    6개의 이야기를 보면 

    어윙의 일기→ 프로비셔의 편지→ 레이의 보고서→ 티모시의 영화→ 손미의 방송→ 자크리의 말로 이어지는걸 볼 수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자크리


    마지막으로 외국 영화사이트에서 본 시대적 인물 정리보고 제가 따라 만들어 봤습니다ㅎ

    http://www.cinemablend.com/new/Cloud-Atlas-Infographic-Explains-Karmic-Journeys-Movie-Characters-33823.html






    출처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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