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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551695
    작성자 : 개벽천사
    추천 : 13/3
    조회수 : 2408
    IP : 211.223.***.119
    댓글 : 92개
    등록시간 : 2014/09/19 14:40:00
    http://todayhumor.com/?sisa_551695 모바일
    사진으로 쉽게 풀이하는 천안함 조작의 모든 것
    뒷북이지만 천안함에 아직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 서프라이즈에 내가 썼던 글을 펌해 왔습니다.
    천안함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아직 1심 재판중인 현재 진행형 사건입니다.
    천안함 조작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글이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천안함 사건의 쟁점은 총 3가지입니다. 1 연화리 폭침인지 장촌포구 좌초인지 2 1번어뢰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3 용트림바위 앞의 물체가 잠수함인지 함미인지.먼저 좌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초기에는 대부분 좌초로 발표합니다.또 파공이라고 말합니다.이기식 준장이나 박성우 공보실장이 파공이라고 발표하는 동영상도 있습니다. mbc가 보도한 문건에는 21시 15분 좌초로 돼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건에 나오는 21시 16분 폭음청취는 조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3방공포대에서 폭음을 들었다면 백령도 주민들도 당연히 들었을 겁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듣지 못했습니다. 15분 좌초를 16분 폭음으로 조작하기 위해 술수를 부린 것입니다. 247초소 해병대원도 좌초로 증언합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oldkangjin&logNo=10178312855 (180도 3키로 지점으로 해군함이 계속와서 좌초된 pcc를 구조했고) 해병대도 좌초로 보고받았습니다. 여기서 좌초를 한자로 풀어보면 앉을좌 암초초 입니다. 암초나 기타 해저 지형물과의 접촉을 좌초라고 통칭합니다. 단순 조난 사고를 좌초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박일석 상병 진술서 일부입니다. (21시 23분에 낙뢰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들어 쿵 소리와 함께 하얀 불빛이 247초소 방위각 기준 방위각 280도 4km지점에서 보였습니다.)사고 시간은 21분 57초인데 23분에 낙뢰와 비슷한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사고 시간보다 1분이나 늦게 듣는 것이 가능한가요? 이자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해경도 좌초라고 합니다.
    심승섭 해군 작전부 전 작전처장도 좌초라고 법정에서 증언합니다.http://www.vop.co.kr/A00000433585.html
    기사 일부 내용입니다( 심 전 차장은 또 최초 사고 보고를 받은 시간에 대해서도 9시 15분이라고 증언했다) (심 전 처장은 이날 법정에서 천안함 사고 직후인 21시 35분경 2함대 사령부로부터 원인 파악중인 상태였다. 상황실 계통으로 좌초인것 같다는 얘기가 있었다. 파공이라는 얘기가 있었다고 보고받았다고 증언했다.)   심 처장은 천안함 사고 처리를 총괄했던 해군 핵심 인물입니다. 그 사람이 파공이라고 보고받고 시간도 21시 15분 좌초로 알고 있었다면 천안함은 폭침이 아닌 좌초가 분명한 것입니다. 박연수 작전관도 이용기씨에게 최초좌초라고 했고 이원보 22전대장도 연봉바위에서 좌초됐다고 증언합니다. 천안함은 좌초가 맞고 사고 시간도 21시 15분이 맞습니다. 감사원이 21시 15분 글짜를 45분으로 조작한 사실을 밝혀낸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천안함은 어디서 사고를 당했을까요? 정부는 연화리가 사고 장소라고 주장하지만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우선 천안함 사고 관련 장소가 아홉곳이나 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1 정부가 처음 발표한 서남방 해상 1마일 [1.852km] 2 고영재 함장이 통보받은 서남방 1.2마일 3 박연수 작전관이 찍은 연화리 해안 근처 별표 좌표 [1km] 4해경이 맨 처음 통보 받은 좌표 37도 50, 124도 37      5정부의 수정 폭발 원점 37도 55분 45초, 124도 36분 02초           6 유종철이 법정에서 증언한 37도 52분 좌표    7김태영 장관이 김동성 질의에 대답한 880m거리   8이원보 전대장이 유가족들에게 말한 연봉바위 좌초 지점     9박일석과 김승창이 말한 백령도 서쪽 4,5km섬광 발생 지역    단일 사고인데 관련 장소가 9곳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천안함과 관련도 없는 연화리를 끌어들이다 보니까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진겁니다. 진짜 장소는 이원보 전대장이 말한 연봉바위입니다.장촌포구 앞입니다.
    왜 사고 장소가 장촌인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기사 관련 사진
    이미지 상단 좌측을 보면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에 원으로 된 사고 표식이 보입니다. 이곳이 바로 사고가 일어난 진정한 장소입니다. 연화리 사고였다면 연화리에 표식이 있거나 연화리와 장촌 두 곳에 표식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장촌이 사고 장소이기 때문에 장촌에만 표식을 한 것입니다. 청와대가 콘트롤타워 역활을 한 것을 감안할때 장촌이 사고 장소가 분명합니다. 또한 청와대가 사고 장소를 연화리로 둔갑시키고 사건을 조작한 주범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명박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할 인간입니다.
    해군 작전도입니다. 좌측을 보면 저조시간이 22시 39분입니다. 물때가 바뀌는 1시간 전후가 정조 시간대라고 합니다. 즉 물살의 흐름이 가장 약할때라는 의미입니다. 기사에서 본 내용이고 바다와는 관계가없어서 잘은 모릅니다. 만일 정말로 그때가 정조 시간이었다면 빠른 속도로 표류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별표는 해안에서 1km지점입니다. 자기들 멋대로 엉뚱한 장소를 유가족들에게 알려준 것입니다.  이 이미지에는 안 나왔지만 다른 그림에는 하단에 37도 54분 16초 124도 41분 40초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 좌표가 빨간점 좌표이자 사고 장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조함들이 어디에 있나요. 장촌에 몰빵하고 있습니다. 장촌에서 일어난 사고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연화리쪽에 함미가 있었다면 구조함들은 분산돼서 구조를 했겠죠. 그러나 구조하고는 상관없는 초계함만 연화리 쪽에 있습니다. 38이라고 쓰여진 숫자를 이스라엘 승조원 숫자로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함미 승조원 숫자입니다. 그곳에서 사고가 났기때문에 함미도 당연히 그곳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암호처럼 표식을 해 둔 것입니다.
    해경 상황도입니다. 해경은 처음에 37도 50분 좌표를 신고받습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들이 도착한 곳은 장촌이었습니다. 그래서 천안함이 5km를 표류해 있었다고 말합니다. 쪼개져서 표류한 것이 아니고 함수와 함미가 붙은채 장촌에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힘이 약한 해경은 반발하지 못하고 정부 주장에 동의합니다. 결국 연화리가 사고 지점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이 그림을 보면 반파지점은 장촌이지 연화리가 아닙니다. 연화리는 단지 사고 지점일 뿐입니다. 연화리에서사고가 나서 반파는 장촌에서 이루어졌다는 의미입니다. 만일 연화리에서 반파가됐다면 연화리에 사고지점 반파지점 표식이 동시에 있어야하고 장촌에는 함수 침몰 지역 표식만 있어야 합니다. 해군의 연화리 조작에 끌려 다닌 해경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사고 장소는 장촌이고 그 곳에서 반파된후 침몰한 것입니다.
     
    kbs는 5km표류 주장을 오보로 인정하고 맙니다. 함미가 연화리에서 발견되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연화리 함미 발견은 날조극에 불과합니다. 관련 내용은 뒤에서 다루겠습니다. 연화리 폭침도 사실이 아니고 5km 표류도 사실이 아닙니다. 천안함은 연봉바위 근처로 항해중이었습니다.
     
    (유가족 이용기씨는 사고 다음날이 27일 오전에 이원보 천안함 22전대장으로부터 천안함이 연봉바위족에 좌초돼 있다는 말을 듣고 평균 수심 6m정도 밖에 안되는 곳으로 기동했다는 것이 의문이 들었다.) 사고장소가 연봉바위 즉 장촌포구쪽임을 알수 있는 기사입니다. 조현호 기자가 이원보에게 직접 들었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서 들었는지 궁금한 기사입니다. 참고로 이원보는 최원일 함장 직속 상관입니다.
     
    (오후 9시 45분쯤 장촌포구 앞에서 천안함이 침몰하고 있으니 선원들을 구조해달라는 것이었다)  함수가 아닌 천안함이 장촌포구에서 침몰하고 있다고 연락 받습니다. 시간도 9시 45분입니다. 천안함은 장촌에서 사고가 난 것입니다.
     
    (구조에 나섰던 해경 및 목격자들이 전하는 내용과는 완전히 달랐다. 해경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때 천안함은 뒷부분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진채 살짝가라앉아 있었다.) 장촌에서 사고를 당했으니 함수와 함미가 같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 곳이 연봉바위입니다.해병혼고지와 대청도 중간쯤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함수를 인양합니다.정부는 이곳으로 표류해왔다고 주장합니다. 한마디로 개소리입니다. 단지 엔진이 고장나서 이곳으로 표류했다면 이해라도 합니다. 그런데 반파되서 물이 들어오고 있는 배가 어떻게 장거리를 표류합니까? 오다가 중간에 침몰하고 말지. 승조원들도 중간에 탈출하지 않으면 다 수장됩니다. 또 1시간 남짓한 시간에 7,8km를 이동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조류도 2,3노트 정도였는데 나무 막대기도 아닌 거대한 배가 조류 속도보다 빠르게 이동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시속 7키로로 출렁거리면서 이동하면 승조원들이 온전하겠습니까?  배  균형을 잡아주는 장치들도 다 망가졌는데 멋대로 출렁거릴 겁니다. 안의 승조원들은 멀미 나고 심하면 실신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표류 주장은 터무니없는 개소리입니다. 백령도 주민 증언에 의하면 이 곳 연봉바위 근처에는 암초 지대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근처 수중암초 이른바 홍합여에 충돌한 천안함은 이초를 시도합니다. 그 과정에서 우현 스크루가 가장 큰 타격을 받아 찌그러집나다. 이중으로 휘어진 프로펠러가 이를 증명합니다. 탈출은 했지만 파공이 생겼습니다.  이때 시간이 21시 15분 비상 상황이라고 전화를 끊은 시각입니다. 파공을 수습하려던 함장은 힘에 부치자 함미를 포기하고 함수만 구하기로 합니다.
    스크루 손상 모습은 다들 잘 아실테니까 소나돔 손상 모습입니다. 정부는 소나돔이 온전하니까 좌초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소나돔이 손상됐다고 주장하니까 이번에는 체인을 걸때 손상됐다고 말을 바꿉니다. 내 개인적으로는 체인으로 이런 손상을 낼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쪽은 frp유리섬유로 되있고 겉은 철판으로 감싼 걸로 보입니다.체인으로 문질렀다고 철판이 구멍이 날까요. 이것은 더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의 정밀 감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후 천안함 함수와 함미는 어떻게 됐을까요?
    상단 좌측 사진처럼 함수는 연봉바위 앞쪽에서 옆으로 누운 후 서서히 침몰합니다. 난 개인적으로 함수에 모여있던 승조원이 다 구조될때까지 함미가 붙어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함을 완료하고 난 후 반파된 것이죠.
    반파된 함미는 앞쪽이 물에 잠기면서 수직으로 서 있게 됩니다. 수구들은 이 모습이 함수라고 주장합니다.이런 모습이 되려면 함수나 함미 앞쪽이나 뒷쪽 한 쪽이 물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한 쪽이 물에 잠기면서 반대쪽은 물위로 올라오게 됩니다.  그러나 함수는 앞과 뒤가 평형으로 누워있습니다. 함수는 측면으로 누운채 가라앉을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함수가 되려면 삼각형 모양의 뾰족코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물체는 직사각형입니다. 어떤 사람이 카메라가 포착하지 못했을 뿐이지 삼각코가 있다고 헛소리를 합니다. 그러나 동영상으로 확인하면 그런 소리는 절대 못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삼각코 따위는 없습니다. 77숫자가 쓰여진 곳이 측면이고 맨 좌측이 밑바닥면입니다. 그런데 바닥도 사각형입니다. 함수에 넓적한 사각형 바닥이 존재할까요?
    772숫자가 쓰여진 바닥면을 보시기 바랍니다. 넓적한 사각형이 존재할수 없는 구조입니다. 함수로 알려진 물체는 함미입니다. 그런데 왜 함미가 장촌에서 해경 카메라에 잡혔을까요. 함미가 연화리가 아닌 장촌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함수는 11시 이후 연봉바위 근처에 가라앉고 둥둥 떠 있던 함미는 조류를 타고 이동합니다. 바로 용트림바위 근처로 가게됩니다. 아침이 되자 백령도 주민들도 목격하고 사진도 찍게됩니다. 함미가 연화리에 있는 줄 아는 사람들은 그 물체를 함수라고 당연시합니다. 구조할 생각이 없었던 최영순이나 김진황이는 가라앉을때까지 지켜만 봅니다. 그 물체를 함수로 아는 사람들은 그 곳에 잠시 떠 있다가 2km떨어진 연봉바위로 이동했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물체는 선체의 대부분이 잠긴 상태이기때문에 부력이 있을리 만무합니다. 그 상태에서 장거리를 표류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 물체는 연봉바위에서 떠내려온 함미이고 그냥 그 자리에 가라앉은 것입니다. 근처로 약간의 이동이 있을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럼 그 물체가 함수인지 함미인지 알아보겠습니다.
    2010년 3월 27일 침몰하는 천안함
    장촌포구 앞 물체가 함수가 되려면 이 그림처럼 밑바닥이 평평한 사각형 앞부분이 존재해야 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함수 앞부분은 그런 구조가 없습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2함대 가서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사각형 바닥이 존재하는 구조물은 함미 밖에 없습니다. 잠수함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물체는 오후 1시 47분경 용트림바위 앞에 침몰합니다. 그리고 기자에 의해서 제3부표로 둔갑하게 됩니다. 이제 천안함이 장촌포구에서 사고가 났다는 것을 알았다면 표류도 없었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표류가 있었는지 승조원들에게 추궁해야 합니다. 어느 방향으로 표류했는지 고속정이 도착한 시간과 장소는 어디인지 해경은 어느 지점에 도착했고 시간은 몇 시 쯤인지 어업지도선이 도착한 장소는 어디이고 몇 시에 도착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천안함은 어느 정도의 속도로 표류를 했고 승조원들은 흔들리며 떠내려가는 배에서 살기 위해 어떤 행동을 했는지 집요하게 추궁해야 합니다. 특히 어업지도선 선장의 증언이 중요합니다. 214,216,227 선장들이 도착한 장소가 장촌포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종철이 증언한 장소가 37도 52분 지점이라면 연봉바위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기사마다 다르지만 동시에 도착 또는 20분 후 30후라는 기사도 있습니다. 불과 20분만에 표류할수 없는 거리라면 유종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승조원들은 십중 팔구 기억나지 않는다고 발뺌하거나 서로 다른 증언을 하게 될 겁니다.
     
    연화리에서 발견된 함미의 정체를 알아보겠습니다.  정부는 처음에 연화리 서남방 1마일이 사고 장소라고 했다가 느닷없이 2.5km 로 변경합니다. 함미도 처음에는 북서쪽 180미터 지점에서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시 조류는 동남쪽으로 흐르고 있기때문에 함수가 장촌으로 떠내려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함미는 반대로 이동했습니다. 연화리 함미가 가짜임을 알수있는 대목입니다. 장소를 바꾼 뒤로는 함미도  아예 남동쪽 50미터로 바꿉니다. 장소가 변경됐다고 북서쪽에 있던 함미가 남동쪽에 있게 되는 희한한 일이 벌어집니다. 다 연화리 함미가 가짜이기 때문입니다.
     
    (장선장은 다시 한 번 확인하기 위해 각도를 맞춰 그 지점을 수 차례 왕복했다. 어군 탐지기는 같은 물체를 계속 보여줬다. 암초가 아니라는 확신이 든 장선장은 오후 4시 20분경 함께 있던 참수리정에 이 사실을 알렸다.최 계장은 다시 수색 작업에 동참했다. 통보를 받은 군도 즉각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해군 기뢰제거함 옹진함은 음파탐지기로 이 물체가 바로 천안함 함미임을 확인했다.)
    처음에는 분명히 장선장이 발견한 것이 옹진함 확인을 거쳐 함미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해군은 한 것이 없다고 비난 여론이 일어나자 슬그머니 자신들이 다른 장소에서 발견했다고 합니다. 최문순 의원이 미상침선을 발견하자 장세광이 발견한 것이 미상침선이었다고 합니다. 그래놓고는 나중에 장세광을 포상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함미 발견에 기여한 옹진수협 남 3리 어촌계 간사 장세광씨 ~ 국민포장이 수여된다) 장세광에게 포상할테니 입 다물라고 회유책을 쓰고 있습니다. 미상침선을 발견한 자에게 국민포장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장세광이가 발견한 것은 미상침선이었고 그것이 함미로 둔갑됐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만일 연화리에 함미하고 미상침선이 같이 있었다면 장목호나 이어도함이 보유한 고성능 소나에 두 개가 같이 포착되었을 것입니다.그러나 그곳에는 하나의 물체만 있었고 미상침선이 함미로 둔갑한 것입니다.
    이제 제3부표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제3부표에 대한 국방부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원태재 대변인 왈 그런 조각들이 배에서 나온 조각들인지 외부 충격에서 나온 파편들인지 알수 있고 )
    천안함 파편이라고 합니다. 함미 수색에 총력을 기울여야할 정부가 일개 파편에 표식을 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정신줄을 놓은 모양입니다. 지들도 변명이 궁색하다고 생각했는지 또 말을 바꿉니다.
     
    (김 장관은 최초에 배가 보이다가나중에 미끄러졌는데 이것을 참조하기 위해 제3부표를 설치한 것이다. 지난번에 보였던 지점이기에 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다가 곧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장촌포구 앞에 떠 있던 물체를 참조하기 위해서 표시를 했다는 것입니다. 김 장관의 발언을 놓고 볼때 장촌포구 앞에 함수로 알려진 물체하고 제3부표가 동일한 장소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말이 안 되는 것이 정부 주장대로라면 함수가 그곳에 잠시 떠있다가 연봉바위로 이동했다는 것인데 잠시 떠 있던 장소에 표식을 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제3부표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별 이상한 짓을 다 하고 있습니다.
     
    함수는 연봉바위에 있기때문에 아니고 잠수함일까요? 위키백과에 나오는 돌핀급 잠수함 재원입니다. 핵미사일을 탑재하고 높이가 6.8미터입니다.핵미사일을 발사하는 무시무시한 잠수함입니다. 이런 전략 잠수함이 남의 나라 근해에서 추격 훈련을 한다는 것이 말이됩니까? 이런 잠수함이 기동하려면 수심 확보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근처에 그물이나 암초가 하나라도 있어서는 안됩니다.그런데 백령도 근해는 암초나 그물이 천지사방에 널려 있습니다.까나리하고 꽃게 어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런 잠수함은 육지에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멀리 떨어져서 미사일을 날리는 용도로 사용하죠. 백령도 해도를 한 번 보십시요. 수심이 십미터 미만인 지역도 많이 있습니다. 7미터 높이의 잠수함이 십미터 지역을 통과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실제로 천안함이 좌초한 연봉바위 주변은 수심이 6미터 정도입니다.
    잠수함에 대한 미련이 남는다면 가장 후순위로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300톤급 상어급을 범인으로 등장시키면 될텐데 정체도 확실하지 않은 130톤급 연어급을 등장시킨 이유가 바로 저수심 문제 때문입니다. 그런데 2000톤급이 기동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입니다. 함수도 아니고 잠수함도 아니라면 남은 것은 함미 밖에 없습니다. 
    제3부표에 대한 기사 내용입니다.
     
    (소방호스와 다른 것들이 있어서 괜찮은데 함수에서 절단된 그쪽에는 날카롭다. 위험하다. 그러니까 들어가지 말라고 하더라. 그러나 이씨는 실제 함수가 가라앉아 있던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 지점은 아니었다) 
    함수에서 절단된 부분이 날카롭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 물체는 함수여야만 합니다. 그러나 뒷 문장을 보면 함수하고 다른 장소에 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함수는 아닌데 함수에서 절단된 물체가 뭐겠습니까? 함미 밖에 더 있습니까? 잠수함이 반으로 쪼개질 일은 없겠죠? 그러므로 잠수함도 아닙니다. 이헌규 이자들은 자기들이 작업한 장소가 함미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정부는 미군이 용트림바위 앞에서 구조 훈련을 했다고 개소리를 합니다. 그러나 데릭 피터슨 미7함대 소령은 한국 정부와 해군의 요청으로 구조와 지원을 위해서 왔다고 인터뷰합니다. 죽어가는 사람 옆에 두고 훈련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헛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미군들이 실어나르는 막대기는 천안함 부속품이고 들것으로 보이는 물체는 함미에서 건져낸 실종 승조원입니다. 폭침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 실종이 필수였기 때문입니다.
    중간 부분의 사진을 보시기 바랍니다. udt대원들이 추도식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맨 좌측 봉우리가 장촌포구 옆 해병 초소가 있는 곳이고   그 정면에 함수가 가라앉았습니다. 자기들이 함수에서 작업했다면 당연히 그쪽을 바라보며 추도식을 해야겠죠. 그러나 그 반대쪽인 용트림바위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부표를 설치했다고 했으니까 용트림바위 앞에 부표를 설치하고 그 곳에서 작업하다 순직한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한준위가 함미 승조원은 내팽개치고 미군만 구조했다고 하는데 용트림바위 앞 물체를 미군 잠수함으로 착각한데서 빚어진 오해입니다. 한준위는 자기가 사랑하는 후배들을 구조하기 위해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무리한 작업을 하다 희생된 것입니다. 그는 대한민국의 충직한 군인이었습니다. 장촌포구에 구조 본부가 설치되고 수색이 장촌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이유가 뭐겠습니까? 연화리에 설치하면 훨씬 가까운데. 빈 껍데기에 불과한 함수 지역을 집중 수색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실상은 함수가 아니고 함미인 제3부표 지역을 수색한 것입니다.
     
    이제는 함미가 용트림바위 앞에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함미가 연회라에 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 난감한 상황을 어떻게 돌파해야 할까요?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가스터빈처럼 밤중에 몰래 인양하거나. 국민을 속여서 용트림바위로 이동하는 것처럼 하거나.  밤중에 몰래 인양하기에는 함미가 너무나 거대한 물건이었습니다. 몰래 작업하다가는 들킬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연화리 함미를 거짓으로 이동시키기로 합니다. 우선 유가족들을 설득합니다. 이동하면 더 빨리 인양할수 있다고 꼬드깁니다. 유공자 대우를 원했던 실종자 가족들은 정부의 말을 거역할수 없습니다. 마침내 4월 12일 이동쇼를 시도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정말로 함미가 연화리에 있었다면 이동해야할 이유가 0.000001%도 없습니다. 이 기사를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함미를 다시 수면위까지 들어올리면 수심 5미터에서 10미터 사이에서 작업을 할수 있기때문에 세번째 쇠줄 연결을 위한 수중 작업은 20분 정도면 끝이 납니다 해상에서 크레인과 연결하는 과정은 한 시간 반 정도면 충분하다는 것이 인양관계자들의 말입니다.) 장촌으로 이동하고 난 후 인터뷰로 보입니다. 이미 두 줄은 걸린 상태이기 때문에 수심 5m정도까지 들어올리면 한 줄 더 거는데는 20분이면 충분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간단한 방법이 장촌에서는 가능하고 연화리에서는 불가능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을까요? 다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4개의 고리는 각각 최대 900톤 까지 드는게 가능합니다.)
    대우 3600은 고리 두 개면 1800톤까지 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함미는 물 무게까지 합한다면 천톤에서 천 이백톤 정도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두 줄만으로 너끈하게 들어올릴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세 줄 걸기 위해서 칠킬로나 이동을 합니까?굳이 더 약한 삼아 2200으로 인양하면서 두 줄로는 안 된다고 쌩쇼를 하고 있습니다. 다 용트림바위 앞에 있었던 함미를 연화리에 있다가 이 곳으로 옮겨온 척 쇼를 한 것 뿐입니다.
    연화리 해변에서 바라본 함미 인양 크레인 모습입니다. 참고로 좌측이 장촌으로 가는 방향이고 우측이 두무진 방향입니다. 크레인 좌측에 수직으로 내려진 체인 있는 곳이 함미를 들어올릴 곳입니다. 예인선은 그 반대 방향에서 끄는 것이 정상이겠죠. 그런데 예인선이 반대 방향에서 끌고 간다면 북쪽 두무진 쪽으로 가게됩니다. 예인선이 크레인을 끄는 모습이 나오는 사이트입니다.
    장촌포구 앞에 함미 크레인 모습입니다.이 사진은 명확하지 않지만 다른 동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이 곳에서 함미가 들어올려집니다. 연화리에서는 보이지 않던 함미가 이곳 용트림바위 앞에서 나타난 이유가 뭘까요. 그렇다고 이 곳에서 해안쪽으로 이동하지도 않습니다. 함미를 볼수 있는 장소는 이 장소 한 곳뿐입니다.
    난 이 곳에 원래부터 있던 함미를 이동해 온 것처럼 보이기 위해 언론에 잠깐 들어올린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단면 앞부분에 그물도 없습니다. 이동하면서 그물도 안 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물도 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잠깐 들었다 놓은 것입니다. 
    이동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이동했다면 뭔가 속임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중에 이런 속임수가 다 밝혀질 것입니다.
    미디어오늘 기사에서 가져온 이미지입니다.
    사진 설명을 해보겠습니다.상단 좌측은 별 내용 없고 상단 우측 사진을 보면 우측에 잘라진 그물로 덮어놓은 어뢰가 보일겁니다. 어뢰가 발견됐다면 어뢰에 모든 관심을 집중하고 조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구석에 처박아두고 선원들은 그물만 만지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되시나요? 철저히 연출된 상황임을 알수 있습니다. 하단 좌측을 보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그물코가 5mm 특수 그물이라고 했습니다. 실상은 5센치 정도의 일반 그물에 불과합니다. 이것도 사기를 친 것입니다. 하단 우측입니다. 김남식 선장은 인터뷰에서 처음 건져 올렸을때 어뢰가 새것처럼 깨끗했다고 인터뷰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축 부분을 보면 검게 변색되고 녹슬어 있습니다. 이 자는 어뢰를 직접 보지도 않았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또 나중에 전쟁기념관에서 공개한 어뢰하고 처음 건져 올린 어뢰는 형태가 많이 다릅니다. 1번 어뢰는 가짜입니다.
     
    마지막으로 kntds문제입니다. 박영선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1시 9분에 변침을 완료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장소는 폭발 원점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습니다. 당시 천안함은 6노트로 기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불과 13분만에 그 거리를 이동할수 있는지 검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kntds는 조작된 자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안함 사고 장소는  함수가 건져 올려진 장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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