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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542626
    작성자 : 아우스2
    추천 : 12
    조회수 : 6415
    IP : 121.129.***.39
    댓글 : 80개
    등록시간 : 2014/08/05 13:37:25
    http://todayhumor.com/?sisa_542626 모바일
    [전설이 된 깡다구] 김영삼의 하나회 숙청 사건

    취임 불과 9일만인 1993년 3월 6일. ..... 이 순간까지 군 수뇌부는 물론 청와대 비서진들까지도 김영삼의 의도를 모르고 있었다네요.


    불시기습은 현대전의 기본이야.




    1993년 3월 4일 육군사관학교 졸업식 대통령 연설.

    (중략)

    임무에 충실한 군인이 조국으로부터 받는 찬사는 그 어떤 훈장보다도 값진 것입니다. 

    그러나 올바른 길을 걸어온 대다수 군인에게 당연히 돌아가야 할 영예가 상처를 입었던 불행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나는 이 잘못된 것을 다시 제자리에 돌려놓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실추된!!! 군!!!과 육군!!!의 명예를 바로잡고,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국군의 명예와 영광을 되찾는 일에 앞장설 것을 여러분에게 다짐합니다.

     

    → 특히, 김영삼 대통령은 실추된, 군, 육군의 표현에서 강한 어조로 연설을 했는데 이 연설을 통해서 김영삼 대통령은 후보시절부터 생각해오던 하나회를 반드시 숙청시키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은 물론, 하나회 숙청의 뜻을 에둘러서 분명하게 표현했다.

     

    1993년 3월 5일


    김영삼 대통령은 하나회 출신이던 육군기무사령부 서완수 기무사령관(하나회, 육사, 중장)에게 지휘계통 무시하지 말고, 대통령하고 독대하지 말고, 참모총장을 통해서 보고하라고 이야기했다.

     

    1993년 3월 8일.

     

    대한민국의 제14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김영삼 대통령은 문민정부답게 군내 사조직을 숙청하고자 후보시절부터 굳게 다짐하고 있었다.

     

    특히나 문민정부 김영삼 대통령의 최대 치적인 하나회 숙청과 금융실명제는 정말 김영삼 대통령만이 할 수 있었고, 김영삼 대통령이었기에 가능한 정책들이었다. 특히, 하나회를 숙청하기까지의 과정은 정말로 김영삼답다고 할까.

     

    그러던 찰나, 김영삼 대통령은 당시 권영해 국방부 장관(육사출신, 예비역 소장)에게 "국방장관께서 정확히 1993년 3월 8일 오전 7시 30분까지 청와대에 들어오도록 하세요."라며 호출한다.


    갑자기 부르니, 겁나네요. O_O;;


     

    김영삼 대통령 : 군인들은 그만둘 때 사표를 제출합니까?

     

    권영해 국방장관 : 군대엔 사표 내는 일 없이 인사명령에 따라 복종하는 각오가 언제나 돼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 : "아 그래요? 그럼 됐구만. 내가 지금 이 순간 바로 육군참모총장하고 육군 기무사령관을 오늘 바꾸려고 합니다"

     

    권영해 국방장관 : !!!(놀람, 당황한 기색이 역력함.) 

     

    김영삼 대통령 : 이제 군도 정리해야 하고 이참에 육군참모총장과 기무사령관부터 새로 인사를 할 생각입니다. 그리 아시고 육군참모총장과 기무사령관에게 지금 당장 예편 준비를 하라고 하세요. 새로운 육군참모총장과 기무사령관은 오늘 바로 보임이 될 겁니다. 취임식도 준비하라고 하시구요.

     


    하나회 출신 육군참모총장이었던 김진영과 기무사령관이었던 서완수를 군 통수권자 권한으로 전격 전역조치시켰다. 
    그렇게 공석이 된 자리에는 非하나회 출신인 김동진 연합사 부사령관(육사 17기)과 김도윤 기무사 참모장을 각각 육군총장과 기무사령관에 임명시키고, 그날 바로 취임식을 열고, 보임시켰다. 
    여기까지 과정이 단 3시간.

     

    여기에 이르러서도 이 일이 군 수뇌부 교체 정도가 하나회 숙청 과정 중 하나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김영삼 자신과 몇몇 측근에 불과했다. 

    한 가지 웃긴 점은 김영삼 대통령의 명령을 하달받고 시행할 것을 공지한 사람이 바로 김영삼에 의해 잘리는 김진영 육군참모총장이었다. 

    이 공지를 요약하자면 군 내 사조직을 해체하라였는데 김진영의 출신이 출신이다 보니 이를 들은 하나회 구성원들은 그 대상을 하나회가 아닌 학군장교 즉 ROTC 그룹으로 여겼다.



    1993년 4월 2일 김영삼 대통령, 별이란 별들은 모조리 떨어뜨리다.

     

    김영삼 대통령은 하나회 출신이던 안병호 수방사령관(육사 20기)과 김형선 특전사령관(육사 19기)을 전역시킨 후 교체했다.

     

    1993년 4월 8일에는 여기에 하나회 출신들이 득세하던 1군사령관, 3군사령관, 2작사령관까지 모조리 전역조치시키고, 곧바로 非 하나회 출신의 후임자들을 보임시켰다. 

    이런 교체 의도를 권영해 국방부 장관이 알게 된 건 겨우 발표 하루 전이었을 정도로 이러한 진행은 김영삼과 측근들에 의해 극비리에 진행되었다.

     

    또 바로 며칠 후인 4월 15일에는 하나회 출신 군단장, 사단장들 인사까지 벌여서 하나회 출신 장군들을 강제로 전역조치 시키며 몰아냈다. 

    4월 동안 벌인 기습적인 세 번의 교체로 군 주요 보직에서 하나회 인사들은 순식간에 싹 다 밀려났다.

     

    이런 일이 이어지는 중에 당시 백승도(육사 31기, 당시 교육사 근무. 2004년 준장 예편) 대령이 하나회 명단을 군인 아파트를 비롯한 곳곳에 뿌리는 일을 벌였고, 이것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하나회의 깊은 뿌리가 제대로 알려지기도 했다. 

    장성급까지의 하나회 구성원들은 어느 정도 드러나 있었고 그래서 그들을 대상으로 숙청이 진행되었는데, 이 하나회 명단 살포와 그 후 명단 확인 소동 등이 일어나면서 하나회 소속 영관급 장교들까지 전부 드러나게 되었고, 이후 이들 하나회 출신 영관급 장교들은 이전과 반대로 하나회 출신이라는 이유로 진급에서 지속적으로 불이익을 받으며 차례차례 밀려나게 되었다.

     

    전단지 내용은 이랬다.

    "정치군인 몰아내자! 하나회가 왠말인가! 문민정부 시대에 아직도 지난날의 정치군인이 고위직을 점하고 있는가? 군이 진정 새롭게 태어나려면은 순수한 야전군 지휘관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 하나회를 몰아내자!"

     


    이후 1993년 7월 9일

    그러한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하나회 소속 이충석 함참작전국장(계급은 소장)이 합참 간부 회식석상에서 하나회에 대한 제거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품고, 대통령이 군을 함부로 대한다며 술기운을 빈 끝에 술병을 집어던지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이 소식을 접해들은 김영삼 대통령은 대노했고, 김영삼 대통령의 지시로 이충석 소장은 다음날 가차없이 보직해임 되었고, 여기에 김영삼 대통령과 주요 지도부는 아예 하나회에 대해 이전의 득세를 모조리 다 없던 것으로 할 만큼의 대대적 탄압을 하기로 한다. 

    이후 하나회 출신의 주요 장성들은 진급에서 멀어진 것도 모자라 아예 강제 전역까지 당하는 2차 숙청을 당했으며 그렇게 하나회 출신 장군들은 군을 완전히 떠나게 되었다. 

    또한, 전군에서 하나회 출신 영관, 위관급 장교들을 색출하라는 지시를 내려 하나회 출신 들은 대부분 예편조치, 좌천된다.

     

    그 뒤 하나회 출신은 계급을 막론하고 하나회 출신 이라는 이유로 진급과 직위에서 계속 배격당했고, 그렇게 하나회는 이전의 권력을 완전히 잃고 폭삭 망하고 만다.

     

    이렇게 해서 김영삼 대통령은 속전속결과 철통보안이라는 전략을 통해서 군의 명예를 더럽히고, 실추시켰던 하나회를 모조리 숙청시켰다. 

    하나회의 머리와 심장을 쳐버리는 전략으로 나머지 팔다리가 비틀거리다가 쓰러진 격이었다. 

    순식간에 일을 처리하면서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전혀 주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김영삼 대통령만이 할 수 있었던 하나회 숙청이었다. 

    김영삼 대통령이었기에 가능했다.

     

    육군참모총장, 1군사령관, 2작사령관, 3군사령관, 기무사령관, 특전사령관, 수도방위사령관이 줄줄이 전역하면서 건군이래 최초로 "공군" 출신 장성이 합참의장을 거치고, 국방부장관까지 오르는 기이한 일이 탄생했다.

     

    즉, 김영삼 대통령이 공군 출신 국방부장관을 만들고 싶어서 된 게 아니라 육군 하나회 출신 장성들을 모조리 전역시켜 버리다 보니 올릴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국방부의 인사기준에 부합하고 이들 중 가장 서열이 높았던 이양호 前 공군참모총장이 합참의장을 거치고, 국방부장관에까지 오르게 된다. 

     

    (사진설명 - 왼쪽이 참여정부 노무현 대통령 시절 국방부장관을 지냈던 "해군" 출신의 윤광웅 국방부장관,

    오른쪽이 문민정부 김영삼 대통령 시절 합참의장과 국방부장관을 지냈던 "공군" 출신의 이양호 국방부장관)

     

    그러나, 공군 출신이던 이양호 국방부장관과 이후 참여정부 시절 해군 출신이던 윤광웅 국방부장관은 육군 출신 장성들한테 무시당하기 일쑤였다. 

    이런 식이다. 

    전투기나 몰던 놈이 혹은 배나 타던 놈이 뭘 알겠냐는 식이다. 

    이 둘은 육군 출신들의 공격을 버티지 못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잘렸다. (흠좀무)

     

    금융실명제도 속전속결과 철통보안의 전략으로 실시하면서 검은 돈들이 다 끄집어내졌다. 

    하나회 숙청과 금융실명제는 김영삼 대통령을 대표하는 치적이었던 것이다.  

     

    하나회 숙청을 통해서 군에 대한 문민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가 있었다. 

    다시는 하나회 같은 군을 더럽히는 군 내 사조직이 나오질 않길 바라며... 


    ----------------------------------------------


    김영삼 대통령에 엄격한 분들은 이를 '무념무상이기 때문에(라고 쓰고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에 라고 읽는다) 가능했다.'고 하는데요. 쿠데타 전적이 있는 군부 실세들 쳐내는 건 '무념무상' 과는 거리가 먼 '용기' 가 필요한 거죠. 이후 하나회 숙청 과정에서 실제 쿠데타설이 돌기도 했다고 하네요.


    하나회 군 수뇌부를 제거 과정에서는 국방장관을 비롯한 군 지도부가 쿠데타를 대비해 보름간 밤샘을 했습니다.


    -----------------------------------------------


    "하나회 숙청이 있잖아요, 제가 얘기를 들어보니까 그게 사실인줄은 모르겠는데 들은 얘기로... 군에서 인사안을 가지고 왔대요. 대통령한테 보고를, 비서실장이.. 대통령이 보니까 마음에 안 든단 말이야(군 인사는 대통령 권한이므로). '이거 누가 짜온거야' 했더니 '아, 군에서 짜온겁니다' '군에서 왜 이렇게 짜왔어?' '아 지금까지 군에서 관례화되어있어서..' 딱 비서실장에게, "어이, 국군 통수권자가 누꼬?" "가.. 각하십니다." "뭐 이런 게 다 있어!" 그날 밤에 별이 오십 개 이상 날아갔다는 거 아니에요"


    -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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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퉁으로는 축구계에 열하나회라고 있습니다.....;


    아우스2의 꼬릿말입니다
    출처 - 이종 및 여러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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