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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ilitary_46931
    작성자 : 유체이탈가카
    추천 : 16
    조회수 : 2607
    IP : 121.50.***.190
    댓글 : 205개
    등록시간 : 2014/07/31 18:52:49
    http://todayhumor.com/?military_46931 모바일
    구타로 사망한 윤일병, '물고문·성고문'까지 당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731173110020&RIGHT_REPLY=R3

    수액주사 맞혀 회복시킨뒤 또 폭행, 다리 절룩인다고 폭행
    가담자들, 사망후 'TV보다 쓰러졌다'며 거짓말까지 입맞춰
    군인권센터 "역대 군 사망사건보다 잔혹하고 야만스러워"
    軍, 지휘감독 책임 물어 연대장·대대장 등 16명 징계처분

    【서울=뉴시스】김훈기 기자 = 지난 4월 부대원들의 집단구타로 사망한 육군 28사단 윤모(23) 일병이 생전에 입에 담기도 힘든 잔혹한 가혹행위에 시달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임태훈 소장이 지난 4월 선임병들에게 집단구타 당한 후 사망한 28사단 윤아무개(23) 일병 사망사건과 관련 현안 브리핑 중 일부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2014.07.31. [email protected]

    ↑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임태훈 소장이 지난 4월 선임병들에게 집단구타 당한 후 사망한 28사단 윤아무개(23) 일병 사망사건과 관련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4.07.31. [email protected]

    동료 부대원들은 윤 일병이 맞아서 다리를 절룩거리는데도 개의치 않고 폭행했다. 심지어 폭행으로 일어나지 못하는 윤 일병에게 포도당 수액주사를 맞혀 회복시킨 뒤 다시 구타했다. 그것도 모자라 성기에 안티프라민까지 바르는, 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고문까지 가했다.

    31일 국방부는 내무반에서 상습적으로 구타와 가혹행위를 해 후임병을 숨지게 한 이모 병장 등 5명을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나머지 1명은 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최용한 육군 공보과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윤 일병 구타 사망사건과 관련해 "(윤 일병 구타에 가담한 6명 중) 상해치사죄로 구속된 사람은 5명이고 1명은 단순폭행으로 불구속 기소됐다"며 "범행 동기는 재판 중이기 때문에 재판에서 밝혀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윤 일병을 택해 구타를 저지른 정확한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확인해 보겠다"며 구체적인 답을 하지 않았다.

    군에 따르면 이 병장 등은 지난해 12월 전입한 윤 일병에게 내무반에서 오전 3시까지 기마자세로 서 있도록 해 잠을 못 자게하고 치약 한 통을 통째로 먹이기까지 했다.

    이것도 모자라 누워있는 윤 일병에게 1.5ℓ 물을 부어 고문하고, 바닥의 가래침을 개처럼 기어 직접 핥아먹게 하는 등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의 구타와 가혹행위를 서슴없이 저질렀다.

    특히 폭행을 당한 윤 일병이 다리를 절룩거리자 또 다시 "다리를 절뚝거리며 다닌다"며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군다나 부대 소속의 모 하사는 부대원들에게 윤 일병이 폭행을 당하는 현장을 보고도 모른 척했다. 심지어는 윤 일병의 폭행에 직접 가담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이들 가해자들은 사건이 외부로 알려져 문제가 되자 "윤 일병이 TV를 보다 갑자기 쓰러졌다"며 서로 입을 맞추는 등 사건을 은폐하려 한 정황까지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군은 구타와 가혹행위를 확인하고 지휘감독 책임을 물어 연대장과 대대장 등 간부 16명을 징계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이날 '28사단 집단구타 사망사건 긴급 현안 브리핑'에서 "이 사건은 역대 군대 내 여느 사망사건보다 잔혹하고 야만스럽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심지어 사건 직후 조직적으로 범죄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증거를 파기하는 등의 행위가 있었다"고 말했다.

    임 소장에 따르면 해당 부대에서는 윤 일병 외에 다른 병사들 사이에서도 잔혹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윤 일병은 지난 4월6일 오후 4시25분께 부대 PX서 사 온 냉동식품을 나눠 먹던 중 선임병에게 또 다시 가슴 등을 폭행당한 후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폭행당하는 와중에 입으로 삼킨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 산소 공급이 중단되면서 뇌 손상을 일으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다음날 끝내 숨을 거뒀다.




    "28사단 윤 일병, 신병 전입 후 죽던 날까지 매일 맞았다"



    [오마이뉴스 김도균,권우성 기자]

    대답이 느리고 인상을 쓴다, 어눌하게 대답한다는 이유가 맞을 빌미를 제공했다. 심지어는 구타당해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다리가 부어 쩔뚝거리는 것도 또 다른 폭행을 불러왔다.

    군인권센터는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여성미래센터에서 지난 4월 선임병들의 집단구타로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하루 만에 사망한 윤아무개(20) 일병 사건에 대한 긴급 현안 브리핑을 열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31일 오후 영등포구 사무실에서 28사단 집단구타 사망사건 관련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 권우성

    이날 군인권센터가 군 수사기록을 토대로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 2월 18일 부대로 전입온 피해자 윤 일병은 2주간의 대기기간이 끝난 3월 3일부터 사망한 4월 6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이아무개 병장과 하아무개 병장, 이아무개 상병, 지아무개 상병으로부터 폭행과 욕설, 인격모독과 구타, 가혹행위를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윤 일병에 대한 폭행과 가혹행위를 주도한 이아무개 병장은 대답이 느리고 인상을 쓴다는 이유로 가슴부위를 최초 폭행한 것을 시작으로 이들 4명의 병사들이 지속으로 윤 일병을 괴롭혀왔다. 이 병장은 마대자루가 부러지도록 윤 일병의 허벅지를 폭행했으며, 심지어 공범인 이아무개 상병은 부러진 마대자루로 종아리를 폭행했다.

    이들은 피해자인 윤 일병이 살려달라고 호소해도 적게는 2시간 많게는 3시간 이상 기마자세를 강요했고 심지어는 잠을 자지 못하도록 돌아가며 감시했다. 주범 이 병장은 자신이 휴가를 가는 날에도 윤 일병이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다리를 폭행했다. 다른 병사들은 자신들의 폭행으로 윤 일병이 다리를 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쩔뚝거리는 이유로 다시 폭행하는 잔인함을 보였다.

    윤 일병 사망한 4월 6일에는 새벽 2시부터 폭행 시작

    심지어 이 상병과 지 상병은 주범 이 병장의 폭행으로 상해를 입은 윤 일병의 허벅지를 찌르면서 반응이 웃긴다며 계속 고통을 주었다. 특히 지 상병은 폭행으로 윤 일병의 무릎이 심하게 부은 것을 보고도 '무릎이 사라졌네, 존나 신기하다'며 윤 일병의 허벅지를 계속 찌르면서 괴롭혔다. 대답을 똑바로 못한다는 이유로 치약을 짜서 먹이기도 했다.

    윤 일병이 사망한 4월 6일에는 새벽 2시부터 폭행이 시작됐다. 이 병장은 자신이 폭행하는 동안 다른 3명의 가해자들에게 망을 보게 하거나 폭행이 용이하도록 윤 일병의 팔을 잡게 했다. 잠을 자지 말라는 자신의 명령을 어기고 윤 일병이 깜빡 잠이 들자 7시 30분경 빰과 허벅지를 폭행한 것을 시작으로 오전에만 7회 이상의 폭행을 가했다.

    특히 오전 10시경 이 병장은 자신이 침대 밑으로 뱉어 놓은 가래침을 두 차례나 윤 일병이 핥아 먹도록 했다. 오후 3시 30분 냉동식품을 사 와서 함께 먹을 때는 쩝쩝거리며 먹는다는 이유로 윤 일병의 가슴과 턱, 뺨을 폭행해서 음식물이 튀어나오자 바닥에 떨어진 음식물을 핥아 먹도록 했다.

    오전 10시 30분에는 이 병장의 지시로 하 병장과 이 상병이 윤 일병의 성기에 액체 안티프라민을 발라 성적 수치심과 육체적 고통을 주는 성추행도 저질렀다.

    이후 4명의 가해자들은 윤 일병의 정수리 부분과 배 부위를 때리고 '엎드려 뻗쳐'를 시킨 상태에서 폭행을 계속했다. 4시 30분경 윤 일병은 그 자리에서 오줌을 싸면서 쓰러졌다. 하지만 이후에도 가해자들은 꾀병이라며 폭행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윤 일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당황한 이들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윤 일병은 다시는 깨어나지 못했다. 윤 일병은 연천의료원과 국군양주병원을 거쳐 의정부 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다음 날인 7일 결국 숨지고 말았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31일 오후 영등포구 사무실에서 28사단 집단구타 사망사건 관련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 권우성

    군인권센터는 윤 일병 사망사건은 우발적인 폭행사망 사건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지속 되어온 집단폭행사건이라며 군 검찰에 가해자들을 추가 기소할 것을 요구했다.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의무대라는 공적 공간에서 집단폭행이 이루어졌다는 점, 폭행의 정도가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잔혹한 점, 살해의 의도성이 명백한 점, 조직적인 증거인멸을 시도했다는 점, 군대의 고질적 악습인 폭력이 되물림 되었다는 점" 등을 들어 "가해자들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28사단 보통군사법원은 결심공판을 중단하고 공소장 변경 명령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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