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안타다가 지난주에 잠깐타고 오늘 본격적으로 탔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무리했네요;;
집까지 남은거리가 20km인데 왼다리에 쥐가 났습니다.
혼자서 벤치에 쓰러져서 다리 붙잡고 한참을 뒹굴었죠 ㅋㅋ
도저히 이상태론 무리라 식당들어와서 쉬고있네요.
날씨 좋다고 무리하지마시고 다들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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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2/28 18:34:51 119.193.***.119 심심한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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