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를 리메이크했더군요.
태진아의 아들인 '이루'가 편곡했다는데
분노주의
진짜 그냥 프로젝트 그룹이라고 똥같은 음악만 주다 해체시키려는 건지 모르겠다.
저번 드림걸스는 그나마 들어줄만 했는데
이건 뭐 음악도 아님..
임나영, 김청하, 김세정, 김소혜, 최유정, 정채연, 주결경, 유연정, 강미나. 김도연, 전소미 모두 불쌍하다. 기획자는 멤버들이 불쌍하지도 않나? 자기들도 이런 노래 부르려고 연습생하고 연예인한게 아닐텐데....
자기는 이딴 노래나 부르려고 오디션 나오고 뼈빠지게 연습생한게 아닐텐데..
내가 지금껏 수많은 리메이크 망작을 들어왔지만 진짜 곡을 제대로 망친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귀한 인재를 그냥 똥통에 박아놓으려고 환장을 한 건지.
내가 굳이 이 게시판와서 이 소리 하는데 불만 있는 사람들은 직접 들어보면 압니다. 음질은 똥이고 무슨 노래를 클럽 노래로 편곡한건지. 중간에 아주 짧게 드림 걸스도 나오네요.
二○○三年生 中學校 一學年
音樂揭示板 推薦 活動 始作日 - 二○一六年 八月 八日 月曜日
主要 活動 分野 - 音樂, painting, humor, 法律
補助 活動 分野 - 政治, 科學, 數學, 醫療, 歷史
2003년생 중학교 1학년
음악게시판 추천 활동 시작일 - 2016년 8월 8일 월요일
주요 활동 분야 - 음악, 그림, 유머, 법률
보조 활동 분야 - 정치, 과학, 수학, 의료,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