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
가족들이 깰까 조용조용히 통화하던 중..
갑자기 응가가 마려워졌지만
전화를 끊기 싫어 꾹 참은게 화근일까....
갑자기 속방귀가 쿠아아아아아앙!!!!!!!
3초의 정적 후...다시 대화가 이어졌지만 난 이미 멘붕..
들렸겠죠????!들렸겠지?!!?!?!??!?ㅜㅜㅠ아ㅠㅜㅜㅡ망행ㅎ다...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보이고 싶은 남자였는데ㅜㅜㅜㅡ으어어어 망했다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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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9/04 00:59:47 118.45.***.110 파래마시쩡
403428[2] 2017/09/04 01:02:40 183.96.***.156 나느니
747986[3] 2017/09/04 02:33:02 211.36.***.156 비데가필요해
226935[4] 2017/09/04 09:45:27 121.125.***.8 병풍뒤심수봉
741657[5] 2017/09/04 10:45:40 116.37.***.15 왈랑왈랑
508535[6] 2017/09/04 11:35:32 211.114.***.151 프로차임러
302450[7] 2017/09/04 13:21:04 122.32.***.110 맞장구쟁이
192183[8] 2017/09/04 22:59:53 219.254.***.233 내가중심이야
213726[9] 2017/09/04 23:26:43 46.235.***.130 222222222222
759046[10] 2017/09/05 02:07:04 182.251.***.51 22살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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