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 끝나구 집에와서 막 피곤한척 하면서 잔다고 밑밥을 깔아놓은 담에!!
잠든척 카톡을 읽지않고 지하철타고 미아리로 가는중입니당ㅎㅎ (전 부천 서식중)
여자친구가 보고싶다던 애나벨도 미리 예약해놓은 상태루요ㅎㅎ
좋아해주겠죠?갑자기 찾아오는 거 안좋아 하시는분 들도 있던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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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8/14 18:55:46 115.138.***.80 outerspace
646314[2] 2017/08/14 22:38:31 110.70.***.110 다이어트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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