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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18967
    작성자 : 탈퇴한회원임
    추천 : 32
    조회수 : 1395
    IP : 118.217.***.46
    댓글 : 52개
    등록시간 : 2017/04/06 14:10:53
    https://todayhumor.com/?baby_18967 모바일
    어느 유치원(유아원) 교사의 글.txt
    옵션
    • 펌글


    어린이집, 유치원 차가 기다리고 있는데

    천~천~히 너무나 여유있게 걸어오시는 분을

    보면 당황스럽습니다.
     
     
    다음코스에서도 고만한 아이들이 추운데 밖에

    서서 기다리고 있어요.
     
     
    또, 차시간에 나와있지 않아서 차가 출발했는데

    항의전화 하는 분들도 계세요.
     
     
    차시간은 꼭 지켜주세요. 앞코스 아이들이

    2분씩만 늦게 나와도 마지막 타는 아이는 눈 비

    오는데서 20분씩 기다려야 합니다.
     
     
    약은 꼭 섞어서 보내주시고, 혹시 성분이 변할까

    걱정스럽다면 시럽은 섞고 가루약만 따로

    보내주세요.
     
     
    약을 약국 봉투채 보내주시면

    저의 경우 영아반인데, 조제하는 시간동안

    한 아기는 다리에 매달려 울고, 한 아기는

    바닥에 굴러 떨어진 약뚜껑을 입에 넣고 있어요.
     
     
    병원에 간다던가 하여 간식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등원하는 경우에 10분, 20분 늦게 오는것은

    사정상 있을 수 있지요.
     
     
    11시에 오는데 "아침 안 먹었어요 간식 주세요"

    오후 1시에 등원해서 "점심 주세요"

    이미 다 먹어서 없다면, 제가 끓여야만 할까요 ㅠㅠ
     
     
    견학 갈 때 음료수 속뚜껑은 꼭 따서, 과자는

    플라스틱 통에 넣어 보내주세요.

    야외에 가는 경우 교사가 마침 손 씻기가 마땅치

    못할 수도 있어요.

    씻지 못한 손으로 음료수 속뚜껑 따는거 좀 그래요.
     
     
    또 집에서는 한명이나 세명분의 음료 뚜껑을

    따 주지만, 열댓명의 것을 따 주고 까 주려면

    그것도 보통일이 아니예요.

    먹지 못한 김밥이나 과일은 상할 수도 있어서

    보통 모아서 버려요.
     
     
    야외에 나가면 아이들이 과자도 먹고 들떠서

    평소만큼 먹지 못해요.

    양은 너무 많지 않게, 엄마가 잘 해주고 싶어서

    도시락에 너무 공을 들이면 아이가 처음 본

    음식이라 먹지 못할 수 있어요.

    도시락 메뉴는 평소에 자주 먹고 잘 먹던 것으로

    해주세요.
     
     
    스스로 화장실에 가는 연령의 아이

    튜튜나 레이스 속치마가 서너겹으로 된 추스리기

    힘든 치마는 안 입는게 좋아요.

    변기에 치마 빠져요.
     
     
    신발을 스스로 잘 신는 아이라도

    신는데 오래 걸리거나 끈이 있는 신발은 신기지

    말아주세요.

    끈 풀리면 넘어지고, 신는데 오래걸리면 뒤에

    기다리는 아이들이 재촉하여 아이가 마음이 급해요.
     
     
    실은 제가 얼마전엔 직업에 대한 심한 회의를

    느꼈어요.

    10개월 영아가 셋인데 개인 이유식을 안가져

    오시는 분이 한 분 계셔서 제가 매일 새롭게

    만들어서 먹였는데(10개월짜리를 종일 분유만

    줄 순 없으니까)
     
     
    할머니께서 몹시 격앙된 목소리로

    "아이한테 뭘 먹였느냐, 혹 피망을 먹인게 아니냐,

    애가 설사를 하고 빨간 게 나왔다" 하고 비난

    하셨어요.
     
     
    제가

    "그건 당근이고, 당근은 먹어도 괜찮다" 라고

    말씀드렸지만, 제가 잘못된것을 먹인것처럼

    "그래도 빨간 게 나왔다"고만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죄송합니다" 라고 하지 않고

    당근이라고 말대꾸 한 것에 노하셔서 아이를

    2주간 어린이집에 안 보내셨어요.
     
     
    그날은 아기 영양을 생각해 냉장고를 뒤져

    이틀전에 사다놓은 흰살생선도 쪄서 발라넣는

    수고를 한 터라 마음이 굉장히 상했지요.
     
     
    아마 제가 지금보다 다섯살쯤 어렸다면 울었을

    거예요. 슬프더라고요.
     
     
    그런 이유로

    이 글이 문장이 급하고 행간이 불편한 부분이

    있겠지만, 걸러서 읽어 주시리라고 생각해요..^^


    ------------------------

    총각이지만 공감되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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