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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17433
    작성자 : Nari.
    추천 : 13
    조회수 : 2752
    IP : 49.145.***.126
    댓글 : 25개
    등록시간 : 2014/07/30 03:37:02
    http://todayhumor.com/?history_17433 모바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알고있어야할 근대역사

     

     

     

    장준하와 박정희.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다. 장준하는 1918년생이고, 박정희는 1917년생이니 둘은 동년배나 다름없다. 같은 시대를 살다 갔지만, 각자의 삶의 궤적은 너무나 달랐다. 동과 서가 먼 것처럼, 흑과 백이 만들어내는 극단의 명암처럼 서로 정반대의 삶을 살았다.

     

    장준하와 박정희, 동과 서가 먼 것처럼 달랐던 두 사람

     

    장준하는 한반도 북쪽 끝 평북 의주에서 태어났고, 박정희는 남쪽 경북 선산 출생이다. 장준하의 부친 장석인은 독립운동가였다. 일제의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교직을 사퇴하기도 했다. 반면 박정희의 가문은 항일운동과 거리가 먼 몰락한 양반가였다.

     

    장준하는 일본으로 건너가 도요 대학 철학과와 일본신학교를 다녔다. 성장하면서 전택부, 문익환, 윤동주, 김관석 등과 교분을 쌓는다. 박정희는 대구사범을 나와 소학교 교사를 하다가, 스스로 일본군인이 되기 위해 신경육군군관학교에 입학한다. 대구사범과 군관학교에서 친분을 갖게 된 이들 상당수가 5.16쿠데타에 가담했다.

     

     

     

    <뒷줄 왼쪽부터 장준하, 문익환, 윤동주>

     

     

    장준하와 박정희 모두 한때 일본 군인이었지만 두 사람의 일본군 경력은 크게 다르다. 1944년 1월 65사단 ‘쓰가다 부대’에 배치된 장준하는 그해 7월 부대를 탈영해, 광복군 훈련을 담당하던 중국 중앙군관학교에 들어가 중국군 준위가 된다. 1945년 초 쓰촨 성의 광복군을 찾아가 해방 직후까지 광복군 장교로 복무했다.

     

    장준하는 일본군 탈출해 광복군, 박정희는 ‘충성혈서’ 쓰고 일본군 입대

     

    박정희는 ‘다카키 마사오’로 창씨개명하고 스스로 일제의 만주국 군관이 된다. 신경육군군관학교를 거처 일본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해방될 때까지 일본군 장교로 복무했다. 군관학교 입학허가를 얻어내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 친 흔적이 있다.

     

    연령 초과로 일제 군관학교 시험에서 탈락하자, 박정희는 혈서와 함께 입학허가를 호소하는 편지를 지원서류에 동봉해 제출한다. 민족문제연구소에 의해 공개된 이 ‘혈서 편지’는 지금도 일본 국회도서관에 보관돼 있다. 내용은 이렇다.

     

    ◆박정희의 일제 충성 '혈서'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一死奉公)을 위해 굳건히 결심합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과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정부수립 이후 장준하는 민족 정론지 <사상계>를 발행하며 민주화운동에 전력을 다한다. 박정희는 국군에 편입돼 장교가 되지만 남로당 하부조직책이었다는 경력이 문제가 돼 군내 비주류로 전락하면서 군 인사문제 등에 불만을 갖는다.

     

    독재가 가혹해 질수록 저항도 더 커져

     

    애당초 크게 달랐던 두 사람의 인생을 더욱 더 극명하게 갈라놓았던 건 바로 5.16쿠데타다. ‘군인은 군으로 돌아가라’로 소리치는 언론인 장준하는 제거 대상이었다. 국가원수 모독죄로 수차례 구속 수감되는 등, 박정희 정권은 장준하에게 혹독한 핍박과 사찰을 가했다.

     

    박정희가 통일주체국민회의라는 '꼭두각시'를 만들어 이들에게 대통령 선출권을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한 유신헌법을 밀어붙인 이유가 있다. 세차례 대선에서 야당 후보와 아슬아슬한 접전이 벌어졌기 때문이었다. '막걸리 선거' '고무신 선거'를 해도 그 모양이니 불안했던 가보다.

     

     

    박정희가 독재의 액셀러레이터’를 강하게 밟는 만큼 장준하의 저항도 더 커졌다. 장준하는 1973년 12월 YMCA에서 유신독재를 종식하기 위한 ‘개헌청원운동본부’를 발족하고 ‘헌법개정 100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이런 그를 가만히 두고 볼 박정희가 아니었다. ‘대통령 긴급조치 1호’ 위반으로 장준하를 체포해 징역 15년을 선고한다. 옥고를 치르다 심장협심증과 간경화가 악화돼 형집행정지로 출감한 장준하는 자신이 일생을 바쳤던 ‘민주화 운동’의 마침표를 찍을 준비를 한다. 더 가혹해지는 ‘박정희 독재’에 맞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저항을 계획했던 것이다.

     

    그 계획이 실행에 옮겨지기 며칠 전 장준하는 의문의 죽음을 맞는다. 독재정권의 하수인들은 그의 죽음이 단순 ‘사고사’라고 주장하며, 타살 의혹을 제기하던 유족들과 언론을 겁박했다. 누가 봐도 타살이 분명한데도 ‘독재 경찰’과 정보기관은 죽음의 진상을 철저히 은폐했다.

     

     

    의문의 죽음 이후, 후손에게 가해진 핍박

     

    장준하에게 가해진 핍박은 그의 후손들에게까지 이어졌다. 그의 아들 장호권씨는 “유신 정권이 조선시대처럼 삼족을 없애지는 않았지만, 거지 아닌 거지로 만들어 죽음 상태로 몰아넣었다”고 말했다. 아버지의 사망 이후 “먹고 살려고 가족(형제) 모두 뿔뿔이 흩어져 지금까지 한 번도 함께 모인 적이 없다”고 토로했다.

     

    <공개된 장준하 선생의 유골. 둔기로 맞아 함몰된 흔적이 역력하다>

     

    경제적 도움을 줬던 지인이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혼쭐이 나고, 취업을 하려 해도 정보기관의 압력 때문에 여의치 않았다. 부친 친구의 회사를 찾아가 일자리를 부탁하면, 독재권력의 보복이 두려운 나머지 그 부탁을 들어줄 수 없다며 거절당했다.

     

    박정희의 과오를 지적하면 박근혜는 ‘왜 과거사에 매여 있느냐’ ‘연좌죄를 말하는 거냐’며 반박한다. 발끈할 자격이 없다. 장준하 선생의 ‘의문의 죽음’도 모자라 그의 후손들까지 철저하게 짓밟은 게 아버지 박정희였다. 박정희는 연좌죄를 물어 장 선생의 후손을 괴롭혀도 되지만, 자신에게 연좌죄를 묻는 건 부당하다는 박근혜의 주장에는 설득력이 티끌만큼도 없다.

     

    박근혜의 ‘오리발’, 2007년 아쉬우니 장 선생 부인 찾아

     

    장남 장호권씨는 현재 강남구 일원동 소재 임대아파트에서 보증금 1000만원, 월세 20만원 셋집에서 연금 60만원으로 노모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박근혜가 그 셋집에 찾아간 적이 있다. 2007년 대선에 출마했을 때다. 그해 7월 일원동 임대아파트에서 장준하 선생의 부인 김희숙씨를 만나 그의 손을 꼭잡으며 박근혜가 한 말이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니 진심으로 위로드린다...저의 아버지(박정희)와는 반대 입장에 계셨고 방법은 달랐지만 두 분 모두 개인보다는 국가와 민족을 먼저 생각하셨다고 믿는다...장준하 선생이 바란 게 자유민주주의 확립인 만큼 그것을 (내가)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8월에 열린 ‘장준하 32기 추도식’에 박근혜가 참석하겠다고 하자, 유족들과 ‘장준하기념사업회’는 “사과의 진정성과 진실 규명에 대한 노력을 먼저 보여 달라”며 거절한 바 있다.

     

    민주화운동을 한 장준하의 유족과, 민주주의와 인권을 핍박한 박정희의 유족의 삶은 천양지차다. 한쪽은 가난과 인고의 세월을 살아 왔지만, 다른 쪽은 ‘독재정권의 유산’으로 풍족하게 살아 왔다. 게다가 지금 박정희의 딸은 아버지에 이어 대통령을 꿈꾸고 있다. ‘아버지의 못 이룬 꿈’을 운운하면서 말이다.

     

    '장 선생 유족' 20만원 셋방뿐, '독재자 유족' 정수재단, 영남학원, 대권 후보....

     

    이 땅의 민주주의를 일궈 낸 장준하 선생의 유족이 가진 건 20만원 짜리 셋방 뿐이다. 하지만 유신독재로 수만 명에게 못된 짓을 했던 독재정권의 유족들이 가진 건 어마어마하다.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다.

     

    정수장학회, 영남학원, 육영재단 등은 ‘박정희의 유산’이다. 독재권력을 휘둘러 기부를 받거나 강탈한 것들이다. 이와 관련해 박근혜와 그의 형제들은 자신들에게 직접적인 소유권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류에 이름이 올라있지 않다고 소유권이 없는 걸까? 바지사장이 회사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을까?

     

     

    정수장학회, 영남학원, 육영재단 모두 한 때 박근혜가 직접 이사장이 돼 운영했던 곳이다. 정수장학회의 재산도 만만치 않다. 경향신문사옥 부지(723평), 문화방송 지분 30%, 부산일보 주식 100%, 금융자산 약 200억. 적어도 수백억 이상이다.

     

    영남대학교와 영남대병원 등을 소유하고 있는 영남학원의 자산가치는 엄청나 수치로 환산하기 어려울 정도다. 2011년까지 영남학권 정권 1조에 박정희가 교주(校主)로 돼 있었다. 작년에 ‘교주’를 ‘설립자’로 고쳤지만, 박근혜의 영남학원에 대한 지배력은 여전하다. 이사진 7명 중 4명의 추천권을 행사하고 있으니 사실상 ‘소유주’나 다름없다.

     

    민주화의 대가와 독재의 대가? 뒤집힌 사회

     

    육영재단 역시 박근혜 형제들이 주인이다. ‘형제의 난’을 치르면서 박근혜에서 박근령으로, 지금은 박지만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육영재단의 자산가치도 대단하다. 재단이 소유하고 있는 어린이회관의 면적은 약 13만2000㎡(4만 평). 이를 개발할 경우 엄청난 개발 차익이 발생한다. 인근 건국대 야구장을 주상복합으로 개발하면서 5000억 원의 차익을 올린 것을 감안한다면, 어린이회관 부지를 개발할 경우 개발차익은 3조 원을 넘을 것이라는 게 관련업계의 판단이다.

     

    친일하면 3대가 호의호식하고,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가난하다는 말이 있다. 장준하 선생과 그의 유족을 보며 이런 얘기를 되뇌어 본다.

    <독재를 하면 후손들이 떵떵거리며 살며 권력도 누리지만, 민주화운동을 하면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 월세방에 사는구나!>

     

     

    원 - 출처  http://blog.daum.net/espoir/8126698 -

     2차 출처 인벤 오이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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