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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742937
    작성자 : 찌형사랑
    추천 : 14
    조회수 : 3986
    IP : 124.51.***.37
    댓글 : 20개
    등록시간 : 2018/03/10 22:40:32
    http://todayhumor.com/?humordata_1742937 모바일
    원주율 외우기 좋아하세요??(원주율 암기하는 나만의 노하우)
    옵션
    • 창작글
    314일이라 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대부분의 유저분들은 화이트 데이를 떠올리시겠지요.
    언제부터인가 발렌타인 데이에 이어 314일은 화이트 데이로, 좋아하는 여성분들에게 사탕을
    선물하는 기념일로 인식 되었는데요.
    커플들은 좋겠지만 쏠로 일 때 느꼈었던 그 상대적 박탈감은...
    올해도 어김없이 그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 --;
     

    화이트 데이는 일본 제과 회사의 상술(재고처리?)로 일본과 우리나라에서만 기념일로 인식되어 있지만, 세계적으론 원주율 Π(Pi)가 인류 역사와 과학기술에 미친 영향력을 기념하기 위해 314일을 ‘Pi Day’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9년 미국 하원에선 ‘National Pi Day' 로 공식 지정하여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Pi Day를 즐기고 있고,
    Pi Day의 여러 행사 중 원주율 Π(Pi) 외우기가 메인 이벤트로 치러지고 있답니다.
     

    Π= 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
    순환하지 않는 무한소수, 또는 초월수 Π.
    의미 없는, 끝없이 이어지는 저 숫자를 외우기는 쉽지 않죠?!
     

    Π 외우기 세계 공식 기록은 몇 자리일 것 같나요?
    5,000자리?
    10,000자리??
    50,000자리???
     

    1위는 70,030자리를 암기한 인도인(2016)이 기네스에 등재된 기록입니다.
    2위도 70,000자리를 암기한 인도인.(2016,1위와 다른 사람)
    3위는 67,890자리를 암기하여 10년간 1위를 고수해 왔던 중국인 루 차오.
     

    ~~~~~~~~.
     

    저들은 어떤 방법으로 암기했을까?
    다들 천재라 그런가?
    나도 원주율 Π를 좀 더 쉽게 암기할 수 없을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알아 온 내용과 저만의 암기 노하우를 써 볼게요.
     

    원주율 Π 외우기 세계 상위 랭커들의 암기법.
     

    1. ‘기억의 궁전으로 대변되는 장소 기억법 + 숫자를 문자로 변환.
    - 기원전 2,500년 전 그리스의 시인이자 철학자인 시모니데스가 선보인 장소 기억법에
    숫자를 문자로 변환하여 의미 있는 단어(사람이나 사물)를 만들어 자신만의 공간에 배치하여, 순서대로 연상하는 방법.
     

    말로 설명하니 이해가 잘 안되시죠?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될 겁니다.
     
    영상에 나오는 조슈아 포어는 과학 기자 신분으로 2005년 전미 메모리 챔피언십을 취재하러 갔다가 참가한 선수들로부터 누구나 기억력 천재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자신이 그 비법을 전수받고 도전하여 2006년 전미 메모리 챔피언십 우승자가 됐으며, ‘아인슈타인과 문워킹을저술하였습니다.
    이 기억법은 원주율 Π 외우기 뿐 아니라 두뇌 스포츠 대회 국가대표들의 기억술로 사용되고 있으니, 두뇌훈련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숫자를 문자로 변환하여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를 순서대로 기억하는 방법.
    - 예를 들면 ‘11309279825’ 숫자를 암기하기 위해 이야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 점심은 1130(1130)에 생선구이(92)를 먹으러 갈테니 친구(79)야 빨리(82)~~~.”
    이런 짧은 문장을 만들어 자신만의 긴 이야기를 만들어 암기하는 방법이고, 의외로 원주율 외우기에선 강력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하라구치 아키라 라는 일본인이 이 방법을 사용하여 약 100,000자리를 암기하여 비공인 세계 신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2007년 포항공대 학생인 전여운 씨가 이 방법으로 10,000자리에 도전 하였으나 실패했습니다.
     

    3. 서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
    - 자폐증이나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이 암산, 기억, 음악, 퍼즐 맞추기 등 특정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능력을 발휘하는 현상인데, 특별한 경우이니 넘어 갈게요.
    그 외,
    * 숫자를 음계로 변환하여 그 순서를 피아노 또는 다른 악기로 연주하면서 외우는 방법.
    * 숫자에 맞는 단어를 나열하여 문장을 만드는 방법.
    - May I have a large container of coffee?
    3. 1 4 1 5 9 2 6
    * 등등의 여러 방법들이 있는데, 대부분의 상위 랭커들은 장소기억법 + 숫자를 문자로 변환하는 방법과 숫자를 문자로 변환하여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위의 암기 방법들이 저한테는 안 맞더라구요.
    장소기억법이 최고라 생각하는데, 어느 세월에 따로 장소기억법을 공부하고,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숫자를 문자로 변환까지 해서 부단히 노력해야 가능한데,
    그래서... 패스.
    숫자로 이야기로 만들어 외우는 방법은 글짓기를 싫어해서 패스.
    서번트 증후군은 해당 사항이 없으니 패스.
    음계로 외우기는 음악적인 재능인 꽝이니 패스.
    기타 방법들은 비효율적이라 패스.
    이것도 패스, 저것도 패스, 패스, 패스....
     

    그냥 차라리 나만의 암기 방법을 만들어 보자하고 암기하는 동안에 저만의 암기 방법을 확립하여
    오늘 오유에 공개합니다.
     

    별거 아니니 너무 기대는 말고, 재미로 봐 주세요~~~.
     

    저만의 암기 방법은
    1. 이미지(Image)화 해서 암기한다.
    2. 숫자 그룹 위치(Position)를 확인 기억한다.
    3. 패턴(Pattern)을 이용한다.
    일명 I.P.P 방법이라고 제가 명명했습니다. ㅋㅋ
     

    세부적으로 들어가기 전
    나열된 숫자들을 끊어 그룹핑 하는 청킹(Chunking)을 꼭 해야 합니다.
    소숫점 100자리를 외운다고 할 때,
    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841971693993751.....
    이렇게 나열된 숫자를 보면 암기할 엄두가 안 나지 않나요?
    위의 숫자를
     

    3. 14159 26535 89793 23846
        26433 83279 50288 41971
        69399 37510 58209 74944
        59230 78164 06286 20899
        86280 34825 34211 70679
     

    로 끊어 5자리로 그룹핑을 하면 훨씬 외우기 쉬울 것 같지 않나요?!
     

    여담이지만 지난 201612월 중순 촛불집회가 한창일 때 동성로에서 집회를 마치고
    전철로 집으로 가는 중 앱을 사용하여 원주율 암기 연습하고 있는데,
    옆 자리의 여성분이 원주율 외우는 거 아니예요?”라고 물어봐 맞다고 했지요.
    그러자 대단해요. 어떻게 외워요?” 하면서 신매역에서 내릴려고 하길래
    끊어서 외우세요.” 라 답하고
    "조금 일찍 물었으면 자세히 알려줬을텐데" 라고 아쉬워 했지요. 그 일이 있고 난 후 언젠가는 암기 노하우를 인터넷에 공개하려고 마음 먹었지요.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룹핑을 할 때 4자리, 5자리, 10자리로 하는게 100자리 암기할 때
    좋은데 그 중 5자리가 가장 좋습니다.
    4자리의 경우 숫자 그룹이 25개로 너무 많고, 10자리는 10개라 적어 좋을 듯 하지만
    단기기억으로 암기할 때 7자리가 최대라는데 10자리는 너무 많습니다.
    연습하시다 보면 제가 왜 5자리 그룹핑을 추천하는지 느낄 수 있을 겁니다.
     

    1. 이미지(Image)화 해서 암기한다.
    - 어린 아이들이 글자를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TV의 애니메이션 제목 화면이 나왔을 때 제목을 읽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글자를 배우지 않았는데 어찌 제목을 읽지?”하는 의문이 드는데, 제목 나오는 화면에서 부모가 제목을 읽어 줬을 때 아이는 그 화면의 이미지를 통째로 기억을 하고 부모가 읽어 준 제목과 함께 기억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우리 뇌에서 단기기억은 좌뇌, 장기기억은 우뇌가 담당한다 합니다.
    우뇌를 자극해야 암기했을 때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데, 숫자 자체를 이미지(Image)화 해서 우뇌를 자극하는 것이 첫 번째 방법입니다.
     

    숫자 자체를 이미지화 한다는게 잘 이해가 안되죠?
    암기하려는 숫자 자체는 실제로 별 의미 없는 숫자입니다.
    그냥 단순한 숫자로 생각하고 눈으로 암기하려는 숫자를 사진 찍는다고 생각하세요.
     

    예로 핸드폰으로 결제할 경우 인증번호가 5~6자리 숫자로 문자 올 때,
    그 숫자를 2~3초 동안 보고, 눈을 감고 그 숫자를 이미지로 떠올려 보세요.
    같은 방법으로 외우고자 하는 숫자 그룹을 2~3초가 짧게 보고 눈을 감고 이미지로 떠올리면서 기억하는 방법을 연습하면 됩니다.
    첨에는 이게 뭐야? 하다가 숙달이 되면 1초 만에 암기할 수 있을 겁니다.
     

    2. 숫자 그룹 위치(Position)를 확인 기억한다.
    - 100자리의 숫자를 암기할 때 5자리 그룹핑을 하면 20개의 숫자 그룹이 되죠.
     
    14159 26535 89793 23846
    26433 83279 50288 41971
    69399 37510 58209 74944
    59230 78164 06286 20899
    86280 34825 34211 70679
     
    여기서 5개의 숫자로 이루어진 1그룹을 이미지화해 암기하고 그 그룹이 20개 그룹의 어느 위치에 있는가를 기억하는 겁니다.
    이 그룹의 Position을 잘 기억하면 거꾸로도 외울 수 있고,
    한 예로 5,000자리까지 암기했을 경우 3,675번째 숫자는 무엇인지 물을 때, 역 추적하여 답 할 수 있습니다.
     

    3. 패턴(Pattern)을 이용한다.
    - 광활한 우주 현상을 설명할 때 혼란 속에 질서가 있고 무한한 변화 속에 패턴이 있다라 합니다. 물론 순환하지 않는 무한소수 Π는 일정한 패턴이 없습니다.
    하지만 구간을 설정하여 암기할 때 패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숫자들이 있습니다.
    순차적인 증가, 감소, 같은 숫자(2자리 이상), 자기 자신에게 특별한 숫자들을 패턴으로 이용할 수 있죠.
    예를 들면 5,401~5,500자리에서
     

    31666 36528 61932 66863
    36062 73567 63035 44776
    28035 04507 77235 54710
    58595 48702 79081 43562
    40145 17180 62464 36267
     

    패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숫자는
    같은 숫자
    355. 624. 71,66,772.
    순차적 증가 31,32 61,62,63,64,65,66 등 너무 많습니다.
    좀 특별한 경우인데 이런 경우 패턴으로 3562만을 이용하고
    나머지의 패턴으로 쓸 수 있는 숫자는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은 패턴 사용은 독이 됩니다.
     

    암기 연습할 때
    Image 50%,
    Position 30%,
    Pattern 20% 비율로 연습하시면 가장 빨리, 그리고 쉽게 암기할 수 있을 겁니다.
     

    쓰다 보니 엄청 긴데,
    원주율 암기의 최고의 Tip...
     

    머지않은 미래에 만나게 될
    나의 이상적인 반려자 전화번호라 생각하고 하루에 10자리씩 꾸준히 외우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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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3
    무협에서 말하는 '협(俠)'의 뜻 [6] 빽스치노 24/06/14 14:17 939 4
    2019032
    태국에서 한국남자들이 제일 잘 소화하는 옷 발견한 한국인들 [8] 펌글 89.1㎒ 24/06/14 14:14 2030 13
    2019031
    우리는 면밀한 조사끝에 직원의 사인을 알아내는 데에 성공하였다. [5] 거대호박 24/06/14 13:56 1172 12
    2019030
    한국 주식시장을 이해할 수 없다는 DC인 [8] 빽스치노 24/06/14 13:52 1672 10
    2019029
    드론 한대를 희생해서 찍은 화산 영상 [12] 펌글 89.1㎒ 24/06/14 13:50 1774 12
    2019028
    조선 왕실에서 사용했던 조명기구들 [4] 펌글 89.1㎒ 24/06/14 13:44 166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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