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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1711357
    작성자 : 법-규
    추천 : 12/10
    조회수 : 1764
    IP : 221.161.***.253
    댓글 : 213개
    등록시간 : 2017/06/23 02:23:02
    http://todayhumor.com/?gomin_1711357 모바일
    이 나라의 여성인권은 확실히 잘못됐어요(조심스럽게)
    2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남성분이시라면 조금 길더라도 진지하게 한번 읽어주세요.
    이 나라의 여성인권은 잘못되어 있습니다.

    많은 남성들이 그렇지 않다 생각 하실수도 있습니다.
    "뭐 쓔빵!? 여성전용 주차장에 여성전용 도서관, 여성전용 지하철
    앵갖걸 다 쳐만드느라 세금을 펑펑쓰는데! 어!? 뭐가 더 필요한데!!"
    차근차근 제 생각을 얘기해볼게요.
    부탁드립니다. 길더라도 꼭 한번 읽어주세요.

    사실 저도 어디서부터 짚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화제성이 큰 메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제 생각에 메갈은 여성인권과 관련이 없습니다.
    그들의 동기는 이해하나 
    (왜 이해하는지는 이 글 전체를 관통합니다)
    그저 범죄집단이에요.
    -끗-

    그 다음으로 페미니즘에 대해 얘기해볼까요.
    페미니즘은 옳지 않습니다.
    단순히 여성인권 신장을 목표로 삼으면 안됩니다.
    남성과 동일한 권리를 갖고 싶다.
    이게 성차별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진정한 목표여야 합니다.
    그말이 그말 아니냐구요?
    밑에서 더 짚어나가며 얘기하겠습니다.

    그 다음은, 남성인권에 대해 얘기해볼까요.
    남성인권 역시 잘못된 부분이 많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남성만이 진다는 것이 대표적일 수 있는데요.
    여성도 동일한 군 시절을 보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차별이 아닌, 상식의 얘기입니다.
    대부분의 남성은, 대부분의 여성보다 힘이 셉니다. 근육량도 많고요.
    제가 생각하는 국방의 '의무'에서의 평등은
    여성도 군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똑같이 흙밭을 구르라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적어도, 구급법이나 북한 주적 정신교육 정도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공익으로 보내도 괜찮고요. 아마 이건 반발이 더 강할거라 생각하는데,
    남성중에서 신체가 기준 미달인 사람들은 전투훈련이 아닌 사회복무요원이 됩니다.
    40키로대의 해골도 하게되죠. 아무리 여성이 근량이 적다고 해도, 충분히 가능할겁니다.)
    진짜 전쟁이 난다면, 여성은 여성대로, 남성은 남성대로.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가 할 수 있는.
    어떠한 방향이든 나라를 지키는 일에 한몫 보탤 수 있게 말이죠.
    단, 남성의 입대기준에 신체능력이 충족된다면, 동일한 군생활을 하고요.
    뭐, 물론 이것은 실현될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러니 꿈만 꾸어봅니다.

    자 이제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젠더고정성'을 한번 짚고 갈게요.
    젠더 고정성이란, 말그대로 성에 대한 고정관념입니다.
    "가사는 여자가 해야지", "여성은 조신해야해"와 같은 옛날 사람들이 하는 고정관념에서부터
    "쟤는 여자가 왜이리 드세냐", "여자답게 꾸며봐", "여자가 손재주가 없네"
    이 모든것이 '여성'이라는 단어에 박힌 고정성-고정관념-입니다.
    여자도 드셀 수 있고, 왈가닥 할수도 있고, 남자처럼 하고 다닐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찾으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런 젠더고정성은 여성에게만 해당되는것이 아니죠.
    남성에게도 고정관념이 남아있습니다.
    "남자가 왜이리 힘이약해?",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것은 눈물만이 아닙니다",
    "남자가 그것도 못하냐?", "무슨 남자가 참을성이 없어"
    남성 고정성 역시 찾아보면 수두룩 합니다.
    남자도 힘이 약할 수 있고, 슬프면 울 수 있습니다.
    저 사실 엄청 잘웁니다 헤헤.

    이러한 고정관념-젠더고정성-은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그리고 당연하게 생겨난 것입니다.
    우리가 개떼처럼 몰려들어 맘모스 사냥할때부터요.
    신체적으로 좀더 강인한 남성들은 사냥을 나섰고,
    반면 여성들은 아이를 돌보았죠.
    근대사회까지만 해도 남성이 더 잘할 수 밖에 없는 일(주로 힘에 관련된)이 있었고,
    여성이 더 잘할 수 밖에 없는 일(주로 손재주에 관련된?)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현대사회에요.
    남성이 힘을 쓸거없이 기계가 힘을 씁니다.
    수십명이 달려들어 움직일 흙을, 중장비 몇대면 뚝딱 할 수 있지요.
    기계는? 여성도 조작할 수 있어요. 여자는 덤프트럭 운전 못한답니까.
    여성이 손으로 하나하나 할 것 없이 기계가 합니다.
    마찬가지로 기계는 남성도 조작할 수 있지요.
    남자도 전기밥솥으로 밥하고, 세탁기로 빨래하고 다 가능하지요.
    이게 현대사회입니다.
    남성이 할 수 있는건, 여성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인 사회요.

    그러나 젠더고정성은 여전합니다.
    여자가 포크레인으로 흙을 퍼내는 모습, 상상이 가시나요?
    사실 저도 잘 안갑니다.
    왤까요? 레버와 악셀, 핸들 기타등등 많은 조작이 있어야 하겠지만,
    하나하나가 30키로씩 하는것도 아닌데..

    현재의 여성, 그리고 남성인권의 문제는
    이 젠더고정성에서 옵니다.
    진지하게 주변에 이 고정성-고정관념-에 해당하는 것이 무엇인가 떠올려본다면
    생각보다 사회에 만연함에 놀라게 되실거에요.

    기나긴 서론이 끝났고, 이제 본론.
    오늘 얘기하고 싶은 얘기는 얘끼만두먹고싶다
    "우리나라의 여성인권은 잘못되었다"입니다.
    분명 제목에서 적혀있는걸 보고
    "뭐 쓔빵!? 여성전용 주차장에 여성전용 도서관, 여성전용 지하철, 여성전용 *자*전*거*주차장!!!
    앵갖걸 다 쳐만드느라 세금을 펑펑쓰는데! 어!? 뭐가 더 필요한데!!"
    생각하고 분노에 차서 들어오신분도 계실겁니다.

    제가 잘못되었다는것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우리나라는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해
    *제도적*인 노력만을 합니다.
    저 위에 젠더고정성따윈 신경쓰지 않죠.
    그저 여성을 위한 무언갈 더 만들어내면
    여성들이 만족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 남성들의 반발은 당연한 결과고,
    남여간의 갈등만 깊어지는 꼴이죠.

    이 글을 읽고 계신 여성분들께 묻습니다.
    정말 여성만 갈 수 있는 도서관이,
    여성만 주차할 수 있는 자전거 주차장이
    여성의 인식 향상과 여성의 존중, 성 차별 극복에 도움이 된다고 보십니까?
    저의 생각을 한마디로 하면 '역차별'입니다.
    흑인전용 주차장.. 더 이상 말을 아끼겠습니다.

    그럼 여성인권은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남성분들께 묻습니다.

    혹시 주변 지인분들중에 다른 여성의 외모(몸매포함)를 평가하시는 분이 있습니까?
    예를 들자면, "저 여잔 가슴이 작네(혹은 없네)"와 같은 농담이요.
    있다면,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그런 말을 합니까?

    한번 생각해 보신다면, 조금 와닿는게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안철수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여성이 가슴이 작으면요? 어떡하란거죠?
    가슴이 작은 여성은 염색체가 XXY인가요?
    그럼 여유증인 남성들은 XYX일까요?

    우리나라 남성들 사이에선 여성 고정성이 굉장히 넓고 깊게, 사회 전반적으로 만연하게 심어져 있습니다.
    여성을 가벼이 여기는, 존중없는 인식도 함께요.

    친구들 사이에 농담으로, 장난삼아 하는 얘기엔
    여성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경우가 꽤나 존재합니다.

    바에서 일하는 여자는 헤픈건가요?
    옷에 노출이 많다면, 헤픈걸까요?

    아니에요. 그저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겁니다.
    근육남이 근육을 보이고 싶어하는 것처럼요.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고 싶은겁니다.
    당연히 보고 즐기고, 헤프다 생각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애니웨이, 이런 얘기는 남성분들이라면 살면서 수도 없이 들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노출이 심한 여자를 보고 헤프다고 말하거나, 생각하는 것이요.

    이제 좀 짚어지시나요?

    이 나라의 여성인권은 제도적인 여성 인권만 생각합니다.
    반면, 사회 전반적으로 여성에 대한 인식은 아직 갈길이 멉니다.

    이것이 여성들의 인권과 더 관계가 깊습니다.

    여성(가족, 친척, 친구, 지인 누구든)들에게 물어보세요.

    "살면서 성희롱을 당한적 있는가?"

    100이면 100, 다 당한적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없다고 한다면, 성희롱을 당했으나
    자신조차 성희롱 당한것인지 인지하지 못한 경우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사회 전반적으로 여성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여성에 대한 존중이 많이 부족해요.

    심지어 여기서 말하는 사회엔 여성도 포함합니다.
    앞서 말한 젠더고정성과 여성에 대한 인식들이
    우리가 어렸을 때 부터 영향을 끼쳐왔던거죠.

    그럼 어떻게 하냐고요?
    간단합니다.
    주변의 지인분이 저런 행동과 생각을 갖고 있다면,
    잘못된 것이라고 알려주세요.
    우리들이 먼저 인식을 바꿔야 합니다.
    아마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시간이 흘러 정말 남성들이 여성을 존중할 수 있게 된다면(쓰잘데 없는 제도적 인권신장 말고요 쓔빵 내 세금)
    그때 가서 남성인권 - 국방의 의무와 같은 얘기를 나누어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제가 얘기하고자 한 바가 잘 전달되게 적은 것인진 모르겠습니다만,
    젠더고정성에 대해 한번만 깊게 생각해 보시고,
    다른 남성들이 여성들을 대할 때 그 생각과 말들에 한번 집중해 보세요.
    조금만 둘러보셔도, 느끼는 바가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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