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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645451
    작성자 : 감동브레이커
    추천 : 12
    조회수 : 2593
    IP : 1.223.***.219
    댓글 : 97개
    등록시간 : 2016/01/04 17:41:45
    http://todayhumor.com/?humordata_1645451 모바일
    [2ch19금?]말할수없는곳이 골절
    46001c83.jpg
    46001c83.jpg
    1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8(火) 13:07:22.30 ID:3usrtbOu0

    아니, 진짜로 못웃겠어・・・・ 



    자O엔 뼈없잖냐
    sex_0903_1.jpg
    ( 출처:구글 '해면체'이미지검색 여자가되어서 좋겠네 ~ 좋곘어


    kwsk (자세하게)

    <
    나는 잘때 언제나 알몸이야 
    그날도 평상시처럼 알몸으로 아침에 일어났지 

    그래서 당연하게도 아침발기를했단거고
    이건뭐 ...언제나의 일이니 아무런생각도않고 거실에갔어

    6 

    눈치채라고ww 


    섹O같은게아니라 아침텐트...인가 슬프도다!  


    거실에갔다가 우유를마시고말야

    화장실,
    화장실가야지하고 생각하고 화장실에 향했어

    그러고선 바닥에놔둔옷에 발이걸려가지고선
    '철퍼덕'
    깔끔하게 앞을보고서 꼴까닥한거지wwwww 

    아펏… 



    쓰러진순간,
    '뚜둑!!!'거리는
    굉장한소리가 몸에서난거야 

    그뒤엔 자○에서 지금까지느껴본적이없는 격통이 달려제꼈어... 
    진짜로 아플땐 소리도안나오더라 

    「ㅎ...ㅎ허헣!!!!!!!!!!!!!!」 
    거리며 그대로 웅크린거야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5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NOOOOOOOOO!!!!!!!!!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6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겁나웃었닼ww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7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대부분의 아픔이란건말야, 금방가라앉잖아? 
    조금 숨을멈추고 고통만 어떻게 참고있으면나았다!, 같은거 

    그치만 숨을참아봐도 아픔이 가라앉...긴개뿔 
    그래서, 웅크린채로있자니 배에힘이들어가 점점괴로워지니까 
    드러눕게된거야 

    그 다음... 나는 무시무시한 광경을 보게되었어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8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거기엔 직각으로 구부러진 자○가…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21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그만해

    상상하자 여기까지
     
    아파오기시작했어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22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자O가
    뻗어있는 한가운데서 뚝하고 꺾여있는거야wwwwwwwww 

    거기다가  끝부분에선 피가 콸콸콸 흘러넘치고wwwwww 

    우와아・・・이게 진짜로 '중절(*
    中折)'인가... 하는 감상에잠길 여유도없이나는 </dd><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아픈것과 쇼크로인해
    "하ㅅ 하악 허억 학 " 거리며 헐떡이듯 숨쉴수밖엔없었어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23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AAAAAAAAAAAAAAA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24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아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26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좆골절www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0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어느정도,
    그상태로있었는지 기억나진않지만 
    전-혀 아픔은가라앉지도않고 피도멈추질않아서

    '내,내아들은 어떻게되는걸까・・・'라며 생각하고있었는데
    번뜩!
    '그딴것보다  우선 이 피를 멈추지않으면
    자○는커녕 목숨을 잃어버릴지몰라... 어떻게든 하지않으면・・・!!!' 하고 생각한거지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3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참고영상 

    82f0a5e4.jpg
     

    </dd><dt style="WORD-BREAK: break-all">38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33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오ㅓ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39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33
     


    안ㄷ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5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그만해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4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어떻게해야 좋을지,
    이런건 처음이니까 나한테는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는가!' 라는 지식이 한톨도없었어 

    우선 아들을 다잡은뒤 지혈을 멈추곤 병원에가자! 

    그렇게 딱하고떠오른거야wwww
    나 천재wwwww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43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변함없이 격통이 휘몰아치는채였지만 
    뜻을 다잡고선...
    나는 아들을 올곧게 세웠어 

    뭐어,
    원래부터 오른쪽으로 꺾여있어서 똑바로는 세울수없다지만말야wwwwwwww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44</dt>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우와ㅘ아ㅏ아아아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48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그래서 꽉 지탱해준다면 돌아오겠지하고 생각하고서 
    만진순간
     
    「끼야야야갸가ㅓ가ㅏ아가가ㅏ가가아각 !!!!!!!!!!」 

    거리는 비명을 질러버리고말았어
     

    도저히...
    그냥 조금만진것뿐인데도 기절해버릴정도로 아파... 

    지금까지의 격통따위는 비교할수도없었어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51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후딱 병원가라고w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52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구급차불러도 될 레벨아냐?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55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어...어쩌지・・・ 
    이걸 내가 치유한다는건 불가능이야・・・ 

    그렇게 깨달은나는 구급차를 부르기로했어
    부끄럽지만, 뭐 어쩌고자시고할수가없었...지


    이마에선...
    땀이 송골송골흐르고 눈에서도 땀이 넘쳐흘러왔어 
    그치만 구급차를부르려해도 부를수없었고...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56

     </dt>
    대체뭐야 

    읽는것만ㅇ드로 울어버릴정도로 아팟... 

    진짜로아파
     

    여자인데...도

    <dt style="WORD-BREAK: break-all">67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난소파열로 끙끙앓을땐 죽을정도로 아팠는데,


    그거랑 비슷한걸까나・・・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58

     </dt>
    하악 배...배가 아파온다아... 

    <dt style="WORD-BREAK: break-all">59

     </dt>
    읽기시작했을때부터 자○쓰다듬고있어


    무서라ー 


    <dt style="WORD-BREAK: break-all">60

     </dt>
    미안 이제 그만쓸까해 

    <dt style="WORD-BREAK: break-all">63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어이・・・・ 

    설마 지금은병원이고 이제부터수술이니까 그만쓴다는거냐・・・・・・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70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자○에 땀차기시작했다아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
    74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이제 발기하는건 그만두자..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75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자○없는데도 '히익'했어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77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자○없어서 다행이다...


    아저씨지만.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78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77 

    응?(; ・`д・´)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7px; FONT-FAMILY: 'Hiragino Kaku Gothic Pro', 'ヒラギノ角ゴ Pro W3', 'MS Pゴシック', sans-serif">84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7px; FONT-FAMILY: 'Hiragino Kaku Gothic Pro', 'ヒラギノ角ゴ Pro W3', 'MS Pゴシック', sans-serif">음경절증

    네이버:
    음경해면체의 백막이 단열(斷裂)한 상태를 말한다.
    대부분 발기시의 음경에 강한 외력이 가해졌을 때에 생기고
    뚜렷한 음경피하혈종, 음경의 굴곡, 통증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에는 요도손상을 수반하는 수...
    발기가잦은 20~30대의 남성에게 주로발생하게된다. 위에놓은 이미지와 크게다를것없는 설명.
    </dd><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dd>
    <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87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치료법
    외과수술에의해 회복이가능.
    절개한뒤 봉합한다.
    조급히 대응하지않게되면 유병성발기, 발기부전과같은 후유증이 남을가능성이있다
    [1][2] 또한 요도파열에 이르른것과같은 중증은예후가 좋지않으며,
    음경성형술,요도성형술과같은시술을 요한다[2] 



    저...저저ㅓ저저ㅓ절개・・・・라고・・・・・・?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90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클났다아아아아아아아아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
    </dt>
    <dt style="WORD-BREAK: break-all">
    97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이딴스레 여는게아녔어어어어 무서워어어어
    </dd>

     

    이중엔 이런불행한경우도...
    아                  뿌각


    나 
    <dt style="WORD-BREAK: break-all">111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어이 

    >>1은 어딜간거야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12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1은 자○를 찾으러갔습니다.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27
     </dt>
    아 안보는게좋았을텐데 이스레... 


    오늘밤 못자겠네 ... 

    <dt style="WORD-BREAK: break-all">129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진짜로 안봤으면좋았을텐데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36

     </dt>
    이건 낚시일까 수술중일까... 

    <dt style="WORD-BREAK: break-all">116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수술대기스레냐고ww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38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우와… 

    질나쁜 낚시네…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42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다녀왔어 


    늦어서미안해(´・ω・`) 


    아직 봐주고들있으려나??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43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142 


    기다렸다고

    걱정하고있었어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45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142 

    어서와

    자○는 찾았고?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46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142 

    낚시선언해줘

    무서워서 비엔날 먹을수가없어어...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47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고마워,

    그럼 계속써갈게

    구급차를 부르려했는데,
    내가이때 알몸인거야wwwwww 
    휴대폰은 손닿는곳에없고wwww 

    침대까지 휴대폰을가지러가자며

    '끄아아아아아아아아ㅏ하아아아압'

    아픔을참고견디며 일어서려고하자 

    사타구니가 피범벅wwwwwwww 

    살 인 현 장 wwwwwwwww 

    지혈하지않으면 나 죽겠소www 
    라고 생각해서
    거실에있는 마우스로 자○를 칭칭묶어서 기둥을세운뒤 지혈ww 

    마우스가 덜렁거린다아wwwwwww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49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147
     


    바보www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61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달랑달랑마우슼wwwww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59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그러고선 온힘을다해
    자○엔 자극이 전해지지않게끔 
    앞으로구부리고 마우스를손에 쥐고선 팔자걸음으로 이동wwww 

    매일5초로 오가던거리를
    1분쯤이나써서 이동했어www 

    가만있어도 아픈데
    조금이라도 뭔가가닿으면 
    「끄하앙!!!」거리는 비명이꽥꽥 

    가...간신히...
    꿈에그리던 침대까지 도달해 핸폰GET!!!! 
    덧붙여 기상하고서 여기까진 아마도 5~6분일거야 길어도10분정도...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60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손끝에서 힘이빠진다ww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65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눈물흘리면서(아니, 통곡했지만말야)119를 누른거야 

    그러자 곧바로 오퍼레이터?의 사람으로 연결되어서 

    무슨일이신가요?라고 들었단거고..

    솔직히말해
    「구급인가요?소방인가요?」같은 느낌이었는데 잘기억나지가않네
     


    「훌쪆훌쪆…저기…그러니깐말이죠 말하기어렵습니다만」 


    119
    「네,무슨일이신가요?」 



    「저기…자,자○가 골절된것같아서…」 


    119
    「…네?」 



    「훌쪆…그래서, 끄러니까 사타구니에있는 제 자○가 골절된듯해서…」 


    119
    「언제그렇게된건가요?」

     


    「딱 좀전이에요 흑흑…
     일어난뒤 땅바닥에 쓰러지면서 부딪혔는지
     하,한가운데가 9, 90도로 꺾이고선 피가나왔어요 흑큭」 

    119
    「알겠습니다 곧바로 구급차를 준비하겠습니다, 주소를가르쳐주세요!」 

    그런고로 무사히 구급차호출에 성공했어 
    라곤하나 나는 이때에,
    아직 자신이저지른 크나큰미스를 눈치채지못했어. 

    중요한... 한마디를 말하는걸잊었어...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67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165
     


    겁나웃었다( ;´Д`)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70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나,낚시지?

    알고있어,알고있대도. 

    라기보단 그렇게믿고싶어...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72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오퍼레이터씨 냉정하게대응하는거 굉장하네www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76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구급차가 올때까지
    앉아있을지와 서있을지에대해 고민했다지만 
    좀전에 서서이동했을때이래로,
    통화하고있을때엔 별로 아픔이없었어. 
    그래서 앞으로구부정하게 숙인뒤엔 마우스를 한손에쥐고있었지
     

    그렇게 조금있다보니깐
    「아, 나 알몸이잖앜www」같은것따위를 눈치챌정도로 여유가생긴거야 
    우선 침대옆에 떨어져있던 티셔츠를입었어 
    그치만 바지는커녕, 팬티마저 못입어wwww 

    자○에 자극이전해지면,
    기절할정도로 아픔이 온몸을 타오른다는건 알고있었고
    거실부터 침대에걸친 내 엄청난피가 남아있고... 
    힘내서 팬티를입는다한들...
    내가 알몸이었다는건 들켜버리잖아www라며 포기했어 
    알몸으로 잔다는건 평범한거고, 구급대원도 알아주겠지하면서말야wwwww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
    179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우와아아ㅏ아아!!!!!!


    자○에서 뭔가가 나왔DAAAAAA!!!!!!!!!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80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그뒤,

    구급차가 오기전에, 하지않아선 안되는게 또한가지있었어. 

    회 사 에 전 화 wwwwwwwww 

    119보다 허들이높았어www 
    그치만 어찌봐도 지각은확실하고, 혹시나 결근이 되버릴지도모르지 
    사회인의 상식으로서 연락하지않으면 안돼잉!!하고 생각해서 회사에 연락한거야 

    근데 아무도 안받아wwwwwwww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Hiragino Kaku Gothic Pro', 'ヒラギノ角ゴ Pro W3', 'MS Pゴシック', sans-serif">
    182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내 자○가 위축되고있어・・・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188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뭐어,

    확실히 생각해본다면야 7시 전이니까 출근한놈은 한명도없겠지만말야wwww 

    그런고로 상사핸폰에 다이렉트로연락한거야  



    「아, 아침일찍 죄송합니다. 나 입니다 훌쩍」 

    상사
    「오, 그래그래, '나' 구나...무슨일인데?」 


    「죄송함당 훌쪅, 갑작스레 정말이지 면목없습니다만,
     오늘은 휴근할수있게해주셨으면합니다 ㅠ...후ㅠㅠ훌쩍」
     
    상사
    「아?너 일단 이유를말해봐 이유를
     아무런 이유도없이 회사를 쉬게해줄거라고 생각한거냐?」 



    「훌쩍훌쪅…」 


    상사
    「뭐야 안좋은일이라도 생긴거냐?」 
    역시나 상사wwww
    울고있는걸 듣고선곧바로 불행에직결하는걸wwwww
    다르다지만wwwwwww 


    「아, 아뇨 훌쪅…조금 다쳐버려서말이죠…」 

    상사
    「다쳐?언제??」 


    「좀전에…」 

    상사
    「좀전이라니 너 지금어디있는데?」 


    「자택입니다 훌쩍 ㅠ」
     
    상사
    「자택에서 다친정도로 쉬겠다고?어떻게 다친건데 ?」 


    「…고, 골절되버려서」
     
    상사
    「정말로 골절이란거야?병원에 가보지도않았잖아?」
     

    「지금부터 갈거에요…이제 구급차도 올거구요 흑흑」
     
    상사
    「에 , 진짜로 그런거냐? 어딜 부러먹은건데?」
     

    「!!!!!!아니…저기…」
     
    상사
    「응? 어찌된거야? 어딘데?」
     

    「아니... 그게 조금…」
     
    상사
    「말못하는건가? 말못할 골절인거야? 말못할골절이라니 뭔데? 설명해봐」 


    「…」 

    상사
    「골절이 사실이라면 출근했을때 알수있겠고
     반대로 거짓말이었다면 출근했을때 들통나겠군」 


    「…지가 골절됐어요」
     
    상사
    「하?안들린다만?」
     

    「자…지가 골절됐어요」
     
    상사
    「너 뭘말하는거냐?나를 바보취급하는거냐?」 


    「자 아 지  가  골  절 됐 습 니 다 !!」 

    상사
    「…」 


    「이제곧 구급차가오는고로 설명은 나중에 하도록하겠습니다!!ー!!」 

    '툭'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189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말했다wwwwwww 

    이젠 돌이킬수없어wwww 
    출근하면아주 동네방네 다퍼지겠지wwwwww 
    라기보단 상사 화난걸까나(´・ω・`) 

    라던갈 생각하자 멀리서
    삐-뽀-삐-뽀, 사이렌이 들려왔어 

    아아...다행이다...
    드디어 구...구원받는거구나아… 

    이렇게 안도한게 실수였었어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91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 ・`д・´)꾸,꿀꺽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97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구급차가오자 일초라도빨리 구원받고싶어 침대에서 현관까지 이동했어 

    살짝,살짝말이지.
    팔자걸음으로. 마우스를 한손에쥐고서 

    그치만 역시... 현관에서 갑자기 자○를 뽐내는건 부끄럽기도했고
    구급대원도 깜짝놀라는게아닐까싶어 
    부엌에서 손닦이로쓰는 수건을 한손에들었어. 

    한손엔 타올, 한손엔마우스를 움켜쥐고 현관에서 기다린거야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99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197의

     
    모습을본 구급대원은 경찰에 연락했다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198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한손엔 마우슼ㅋwwww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Hiragino Kaku Gothic Pro', 'ヒラギノ角ゴ Pro W3', 'MS Pゴシック', sans-serif">202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적어도 바스타올이라면…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204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우리맨션은 자동도어락인데

    잠깐있자니 도어락인터폰이아니라
    현관에있는 인터폰이 갑자기 울어대는거야 
    어라?라고 생각하자

    '쾅쾅!!'
    「나 씨이!!」 라는 목소리가...
     
    「네, 네에에..」 
    라고 대답하고선 아장아장걸으면서 현관을연거야 

    구급대원은 2명이있었어 
    「나씨? 구급차를부르셨나요?」라네.
     
    말한직후에 내 하반신을보고선
    멈칫! 하는 느낌이었다지만
    역시 프로는프로야wwww 

    곧바로
    「그럼 실례지만, 올라가도록하겠습니다」라며 실내로 들어왔어. 

    어째선지....그분들뒤엔관리인이있었어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207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이젠...관둬
     

    내 자★가 아파하고있다고 !!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208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지금의 구급차는 예전처럼 곧바로 이송해주지않으니깐・・・ 

    실내에서 구급대원한테 자☆를 빤히쳐다보이면서

    조취되는걸까나?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209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현관에서 지금까지의 경위를 말하고있자
    처음엔 걱정하던듯이있던 관리인이 
    어느샌가 능글거리면서 웃어대는거야  

    이새끼는 언젠가 자지라도 골절되면좋겠다고생각해 

    그래서, 구급요원한데 

    「그럼 조금 보도록하겠습니다」 
    라고 말해져서 타올을 치운거야

    「우와ㅏ아ㅏ」 
    「오,오오미...」 
    둘의목소리가 동시에들렸어 
    그소리에...나는 절망했고

    관리인은 흘끔하고 엿볼속셈이었나본데
    구급대원아저씨가 온몸으로 블라인드를친탓에 안보였을터!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216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관리인 고소미할수있다고 이거


    열쇠로연다는게 관리인의권한일지는모르지만,

    개인의 프라이버시 (부상내용일체)까지

    침해할 권리는 가지고있지아니할테지

    그것도 모자라서 능글능글웃다니,

    완전히 정신적고통이잖아!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Hiragino Kaku Gothic Pro', 'ヒラギノ角ゴ Pro W3', 'MS Pゴシック', sans-serif">217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아아아아아아


    아파아아 그치만 신경쓰여어어ー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220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구급대원이 솜?같은걸로 피를닦으면서
    자○를 움직인탓에 엄청아파서 그럴때마다

    「끄하앙!!!!!」 
    거리는 소리를내니까 구급대원이

    「아, 미안해요」라며 말하는걸 한동안 반복했어

    그래서 
    「여기선 조치조차 취할수없겠습니다,
         병원으로이송하도록하겠습니다」라네 

    아니,
    처음부터 무리란말이다 척보면알잖아wwwwwwww 

    「우선 제대로 지혈대로바꾸도록하겠으니,
     조금아플지도모르겠습니다만.. 참아주시길!
     '이런지혈'이라면 병원에 갈수없으니깐말이죠wwww」 (마우스...큐큐)
    라고 말했어wwwwww 

    지혈대로 바꿀때,
    확하고 한순간에 피가나와서 아픔과동시에 정신을잃을뻔했어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225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그뒤,
    구급대원이2명이추가로왔어.
     
    그래서 그 2명이 가져온 스트레처에 올라탄뒤 이동www 
    일단 파란시트같은건 덮여줬다지만
    블로그이웃,서로이웃할거없이 겁나 현관을 열어제끼고선 보고있는거야wwwwwwwww 

    여기서 눈치챘어 
    사...사이렌은 꺼주십쇼라고 말하는게 좋았을텐데wwwwwwww 

    맨션을 나와서도
    근처맨션에서 출근하려고하는 샐러리맨들한테 보여졌다아~www 



    이,이사가자..
     

    모...모든게끝나면

    나는 이곳에서 이사간다... 


    그렇게 다짐했어.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227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설마 인생종료라는건 남자로써의・・・ 

    애도를표합니다...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228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고마워,

    드디어 금딸할수있겠어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229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1
     

    뭐... 뭐랄까, 그거지……살(生)라고………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231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구급차에 타서 삐뽀삐뽀 10분정도려나?아마. 

    병원에 도착했어

    구급차에서 스트레처에 있는채로 내려져서 나는야 천장밖에안보인다지만 
    갑자기 여간호사씨가 얼굴을 내밀어온거야wwwwwww 
    엄~청귀여웠어 

    아마 목소리로보자면 남자의사한명이랑 간호사씨3명쯤이었다고생각해 
    구급대원이 
    「26세남성, 음경손상으로인한 출혈이있습니다」같은
    드라마에서 자주나오는 대사를읊었어 

    귀여운간호사씨는 진지한얼굴로 그 말을듣고서는 손으로 뭔가를썼었고.

    그러다 진찰실에도착 
    「직접 움직이실수있으시겠습니까?」라며
    의사가 말해온터라 홀로 움직였어 
    그러자 파란 시트같은게 벗겨지자
    의사의한마디가...


    「어라라?」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235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231
     

    의사의 한마디가...


    「어라라?」 


    웃었닼www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234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어~ 라랔ㅋww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242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의사가 자○를 쥐어서는 여러 각도에서 자○를 관찰헀었어 
    변함없이 고통..아닌 격통이 휘몰아치는고로 

    「(´;ω;`)우욱…」거리고있자 
    좀전의 귀여운간호사님이 손을잡아줬어wwwww 

    진짜로 미안한데,
     

    난 지금 흥분할여유가없어wwwwwwww 

    라기보단 흥분하면 자○가 폭발해버릴지도몰라…
     

    라고 생각해서 무리하며 평상심을 유지했어

    후...후... 거리며 크게 숨을들이마시고 토하며
    아무것도 생각하지않도록,
    무념무상무념무상...
     
    그러자 의사가 관찰을끝낸건지 내 시야에들어왔어 

    의사
    「해면체가 끊어져있으니 절개해서 치료해도 괜찮을까요?」 


    「져、절…ㄱ, 절개라구요??」
     
    의사
    「네, X레이로 살펴보지않고서 정확히 진단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만,
     손상이 무척이나 심하네요 」 


    「소…손상이…」
     
    의사
    「우선 아프실테니 마취해두겠습니다」 


    '푸슉'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244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꺄아아아아아아아ㅏㅏ악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248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아..아팟, 아파앗…(´;ω;`)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257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그뒤,
    의사는 현재상태를 알기쉽게 설명해줬어 
    ↑이쯤의 설명이...있었으려나?있었다면 나중에 설명해줄게
     

    마취로 조금은 침착해졌기에
    간신이 제대로머리를 굴릴수있게된 나는 
    의사에게서 여러가지 염려에대해서들었어

    그리곤
    원상태로 돌아갈지
    반대로 돌아가지못했을때엔,
    발기는가능한것인지 
    섹○할때의 격한 마찰에 견딜수는 있는것인지  
    소변을 눌때나, 사정할때의 통증은 있는것인지 

    같은것들을 여러가지 물었어.
    주로 섹○&딸○이 태그였다지만 
    전부 정중하게도 답해주셨어 
    하지만... 불안은 사라지지않았지

    아무튼, 이 골절자○엔 
    이제부터 메스절개시술이 가해질테니까... 

    우선 통증은가라앉았으니까라는고로
    2~3시간정도를 두고는 재차 수술에대해서 설명받았었어

    병실에이동할때,
    또 그 귀여운간호사님이 오셨어
    아니, 솔직히말하자면 쭈-욱 진찰실에있었지 
    내 시야에 들어오지않는 정수리쪽에 있던것같아.

    즉, 내 질문은 전부들렸다는거지...




    흥분했어.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Hiragino Kaku Gothic Pro', 'ヒラギノ角ゴ Pro W3', 'MS Pゴシック', sans-serif">258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257

     
     
    흥분말라고wwwwwww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Hiragino Kaku Gothic Pro', 'ヒラギノ角ゴ Pro W3', 'MS Pゴシック', sans-serif">264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흥분하면 또 출혈하는거잖아wwww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278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덧붙여,

    여기까지 내 자○는 발기한채야wwwwww 
    지혈대를 제거하고서야 작아졌어. 
    거즈같은것을 맞대고서 시트에는닿지않게끔 덮여주곤 이동ww 

    병실에들어가고 한동안생각했어 
    칼을대지않으면
    어느쪽이든 꺽인채로의 자○를 껴안고서 한평생사는것이겠지… 
    라고 생각하니 의외로 후딱 수술에대한 결단을 내렸어 

    바로, 수술했어

    수술 끝났다아...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21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278
     

    역시나 발기한채구나… 

    한김에 포경수술까지하는게좋았을텐데wwwww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284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드디어 따라잡았어...


    숨막히네・・・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Hiragino Kaku Gothic Pro', 'ヒラギノ角ゴ Pro W3', 'MS Pゴシック', sans-serif">285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상상만으로도 아파아파아아

    1큰일이었었네...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Hiragino Kaku Gothic Pro', 'ヒラギノ角ゴ Pro W3', 'MS Pゴシック', sans-serif">289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무서어ーーー 

    토할것같아...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297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수술후, 의사가 말해줬어 

    수술은 성공적이었습니다만,
    한번손상된 해면체는 다시금 손상되기쉬우므로  
    과도한발기및, 과도한딸○이, 과도한섹○라던가
    자○에 부담을 주는행위는 최대한 삼가해주세요.

    에…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00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297
     

        (‐人‐)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02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297
     

    Oh...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11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297
     


    모두들 합장합시다..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12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섹○나 딸○이는 알겠다만 


    과도한 발기란건 뭔데wwwww 
    </dd><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06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너무 하진마세요라는말이 가장무서워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07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마구 해댄다면…???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10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307
     

    소세지처럼 부풀어서 터지는건가・・・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Hiragino Kaku Gothic Pro', 'ヒラギノ角ゴ Pro W3', 'MS Pゴシック', sans-serif">314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307
     

    또 꺾이지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313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아니아니, 잠깐만. 

    발기를 억누른단건 무리잖아wwwwwww 
    멋대로 서버리는거라고wwwwwww 

    이번경우를봐도 멋대로 아침텐트쳐져서
    이렇게된거라고wwwww 

    라며 생각하고 그대로 의사한테말하자 

    「하하하하하wwwwwwwww
     발기하지말란건 농담입니다wwwwww
     의사로썬 제대로 발기할수있게끔 치료해뒀으니,
     나로호처럼 잘 터질겁니다,후끈후끈거리도록 발기해도좋아요wwww」 

    「그치만 격한움직임은 정말로 안.됍.니.다wwww」 

    라고 말해졌다아wwww 

    라는고로 나는 이 이후로의인생,
    거북이 섹○밖에 못하게되었습니다라는거야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18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313 

    후끈후끈발기해도좋아요wwwwww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22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313
     


    슬로우로・・・・갈수는있나?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Hiragino Kaku Gothic Pro', 'ヒラギノ角ゴ Pro W3', 'MS Pゴシック', sans-serif">327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313
     


    격렬하게하면 부러지는지에대한 검증을해보자고wwwww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Hiragino Kaku Gothic Pro', 'ヒラギノ角ゴ Pro W3', 'MS Pゴシック', sans-serif">315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골절2는 아직이야?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31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이걸로 내자○골절 스토리는 끝입니다. 
    마지막까지 어울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말해두겠습니다만, 이건 낚시가아닙니다.

    왜 이딴스레를 세웠느냐고 물으신다면,
    내 자○는 서질않게되었으니까 스레라도 세우자는일념하에… 
    라는게아니라wwwwww 

    남자로서말이지,
    자○라는게 달려있는게 당연하다고들 생각하잖아? 
    나도 그랬었고말이지
    그치만갑작스레 없어진다고생각하면 겁나 소중히여겨야지하고 생각한다고 

    그러니말야 , 이 스레를읽은날정도는 자○에 
    「언제나 고마워」라고 말해줬으면하는거야 
    이거 진지한 이야기임.


    그럼,조금쉬도록할게

    질문있다면 대답해줄게.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Hiragino Kaku Gothic Pro', 'ヒラギノ角ゴ Pro W3', 'MS Pゴシック', sans-serif">353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331
     

    고마워



    고마워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37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너무무서워서... 발기가되질않아.

    언제나 고마워 내자★야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32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마, 마지막…이라니 그만...둬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41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상사는 그뒤로 뭐라고했어?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42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이건 언제쯤이야기야?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55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8(火) 23:11:32.65 ID:3usrtbOu0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마지막이라니wwwwwww 
    이상한 의미가아니라 단순한 의미라고www 
    안죽어 안죽어www 

    이건 2년전여름의 이야기야
     
    수술끝마치고 마취에서 눈뜬게 다음날점심이었던거라 
    곧바로 회사에 연락을넣었어
     
    상사는 전화로 꽤나 의심했다지만
    병문안까지 와줘서 
    처음부터끝까지 폭소만해대고선 돌아갔어wwwwwww 

    맨션은 사택이었지만,
    문안와준 상사한테 전부말하자 
    입원중에 새 사택을 찾아줘서
    퇴원후2주쯤에나 이사했어. 

    딱한가지 아쉬움이란건
    관리인한테 아무런 복수도못하고 이사한거야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70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355 

    뭐야, 상사좋은녀석이잖아.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358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자○의 외형이야 평범하지만 
    절개의흉터가남았어, 자○의 절반정도에 상처가말야 
    조금씩 옅어지고있지만 아마 안사라질것같은걸wwwww 

    간호사씨와는 입원중에 꽤나 사이가좋아져서
    퇴원후에도 몇번이고 데이트했지만
    퇴원직후엔 섹○하는게 무서워서 전혀 그런걸할수가없었기에 
    자연스레 만나지않게되어버렸어(´・ω・`)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61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수술후 3일정도는 발기가되질않아서 초조해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우뚝솟아올랐어 

    너무 기쁜나머지 간호사호출전화로  
    「발기했어요!!!」라고 말했어. 


    그뒤, 간호부장씨한테 혼났고
    덧붙여말하자면 자○는평범하게 쓸수있어.

    무서워서 격하게는 움직이고있지않지만말야wwww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62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361
     


    웃었어wwwwwwww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Hiragino Kaku Gothic Pro', 'ヒラギノ角ゴ Pro W3', 'MS Pゴシック', sans-serif">364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361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어느정도의 속도로 움직이는건데?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d>
    <dt style="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368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dt><dd style="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364
     

    보통, 삽입직후엔 느긋하게움직이잖아?
    그걸 쭉~ 지속하는느낌이랄까...

    그런데 둔감해진건지, 섹○를 뇌로서느끼는게 된건지...
    그렇지만 '갈'수는있어.
    사정까지의 시간이 조금길어졌다지만말야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73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아, 또 
    >>257의 현상설명이지만  
    해면체란건 물풍선같은거라 혈류가 좋아지면 점점커지는데 
    그게 끊어져버려서 피가 한가득나오게된겁니다 라는이야기야.
     
    내경우엔,
    전손은아니고 3분의1정도가 끊어졌었다는것같아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76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그렇게 아프면서도 피가나온다는거네

    언젠가 남편의 '아들'을 분질러버려야지하고 생각했지만

    그만둘게(´・ω・`)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79 </dt><dd style="FONT-SIZE: 14px; MARGIN: 13px 0px 33px 27px; WORD-BREAK: break-all">
    >>376
     


    정말로, 그것만은 하지말아주세요오....

    자★에 죄는없어요
    할짝할짝돌봐주시길 부탁드릴게요...

    </dd>
    <dt style="WORD-BREAK: break-all">390</dt>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자○를 소중히여기겠습니다(´・ω・`) 


    고마워요>>1의 쟈○님

    <dt style="WORD-BREAK: break-all">380</dt>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니들도 오늘정도는 자○쓰다듬어주라고.


    <dt style="WORD-BREAK: break-all">367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2ch 번역,2ch 바보 2ch vip 2ch 개그 </dt>
    내 자○야 자
    ○야, 언제나 고마워 너랑난 한평생 파트너...니깐! 아프지말자 





    출처 http://cafe.naver.com/funnyguy/21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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