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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교황청에서 발행하는 일간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는 신작 스타워즈를 "혼란스럽고 모호한(Confused and hazy) 영화"로 평가절하했다고 미국의 NBC 방송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영화가 (이전 에피소드보다) `악'(惡)을 극적으로 묘사하는 데 실패했으며, 오히려 어둠을 과잉투사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전편에서 `악의 화신'인 다스베이더를 대신한 카일로 렌은 카리스마가 떨어져 무미건조했으며, 팰퍼틴 황제를 대체한 슈프림 리더 스노크는 영화의 결정적 결함이었다고 혹평했다.
신문은 이어 "스타워즈는 극장보다 컴퓨터 앞에 앉아 영화를 보는 게 익숙한 대중들의 관심을 이끌만한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한 데다 비디오 게임에서 파생한 엉성한 액션을 보여줬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미국 내 일부 언론에서도 이번 신작 스타워즈가 전편보다 밋밋하고 약간 엉성하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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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는데 개노잼이라 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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