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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498633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9
    조회수 : 3027
    IP : 211.229.***.135
    댓글 : 66개
    등록시간 : 2014/01/27 12:33:39
    http://todayhumor.com/?humordata_1498633 모바일
    차분한 20대 여성들의 흔한 설날 지내는 모습[BGM]
     
    Cusco - Inca Dance
     
     
     
     
     
     
     
     
     
     
     
     
     
     
    [출처]*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글쓴이:와따시노손바루가오구리토구리데쓰 님
     
    [2차 출처]쭉빵카페
    글쓴이:전무 님
     
     
     
     
     
     
     
     
     
     
    여성시대2.jpg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와따시노손바루가오구리토구리데쓰 
     
     
     
     
     
     
     
    3일만 있으면 설날이다...

     이 글은 추석 혹은 설날 때 마다 반복되는 내 실화를 바탕으로 함...
     









     




    일단 24시간 기본 자세ㅇㅇ 
     
    20427C4150757A95354EAF.jpg

    무기력함 + 관심없음
     
    누가 오던말던... 누가 가던말던...
     
    나한테 말 걸지마
     
    나한테 일 시키지마
     
    나한테 아는척 하지마




     


     
     






    할아버지, 아빠, 큰아빠, 작은아빠, 삼촌, 친척오빠, 남동생들 기본 자세
     
    27469944525770FB229550.png
     
    "운전하고 오느라 피곤해~"
     














    집에서 나올 때 예상한 귀향길 차량 순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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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
     
    2011-03-25_16;42;55.jpg

    대륙의 휴가철.jpg









     





    친척들과 즐거운 첫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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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바라는 친척 오빠

    ____.jpg

    "여시 안녕~ 야 너 못 본 사이에 많이 컸다. 학교는 잘 다니고?"






     
     
     






    현실
     
    __(3).jpg

     
    "엿이 한 살 더 먹었넼ㅋㅋ 여자 나이는 30 넘으면 요물이라는뎅ㅋㅋㅋ
     
    아니 그냥 그렇다구~~ 왜 정색하거 그래~ 넝담~ㅎ"







     
     

     




    갓 수능 끝난 친척 동생
     
    IMG_20131229_1.png
     
    작은 엄마가 여기저기 다 말하고 다니셔서 강제 쌍밍아웃 당하는 중
     
     


     
     


     
     
     




    서로 인사 나누라며 어른들은 빠지고 우리끼리 남았을 때
     
    zzal.jpg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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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 궁금)





     
     
     







    어른들이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실 때

    e0062759_4a0150e53f045.jpg

    애써 외면...





     
     

     






    근데 친척언니는 존멋이고 능력있고 젠틀남인 신랑감 데려왔을 때

    !19.jpg
















    큰엄마 : "여시는 졸업하면 뭐할거니~?"
     
    i20130923080843.jpg



     





     





    어른들이 또래 친척이랑 키 재보라고 할 때

    조녁빡~1.JPG

    으르그 츠등드 으느그...





     

     







    부엌에서 맛있는 냄새 맡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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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엌 문을 기웃거려본다....

    20.jpg



     



     
     

     




    작은엄마가 동그랑땡 하나 입에 넣어주실 때

    새 이미지 15.jpg












     


    큰 엄마가 숟가락 놓으라고 부르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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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 왜 나만 시켱...."















    가족들 한자리에 모여 담소 나눌 때

    image(1).jpg
















    큰아버지가 갑자기 지갑 찾으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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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은 다른 곳에다 두지만 모든 신경세포는 큰아버지에게 집중한다




     
     
     
     







    큰아버지(노후...바라보다)께서 돈 뿌리기를 시전하셨읍니다.


    20140110_030231_327756180.gif






     
     
     

    새 이미지 16.jpg

    6시간 달려온 보람을 느낀다.






     
     
     
     
     




    집에 가는 길에 엄마가 휴게소 알감자 사러갈 때 따라가는 모습

    잇힝_~1.JPG
     
    "맥반석도 사줄꼬야?"






     
     
     
     





    친척 식구들에게 각인된 하루동안의 내 모습
     
    잉여_1~1.GIF


    7.jpg
     
     
    resource.jpg

    (셋 중에 하나 골라)








     

     




    명절 기간 모든 며느리들의 소망

    해피투~1.JPG




     
     
     
     







    민족 최대 명절에 느낀 가족의 정
     
    3-2.jpg










    안 공감될 시 짜게 짜짐

    여시들 즐설!!
     
     
     
     
     
     
     
     
     
     
     
     
     
    오유_~1.JPG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자신의 장점이 하나라도 있다면 그것을

    갈고 닦아 최고의 무기로 만들라.

    남이 나와서가 아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명문이 되게하라.



    <자화상>








    종편채널 캡쳐 자료는 다루지 않습니다


    혹, 종편채널 자료시 댓글 부탁 드립니다(_ _)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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