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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1204811
    작성자 : 익명aGhiY
    추천 : 12
    조회수 : 3189
    IP : aGhiY (변조아이피)
    댓글 : 140개
    등록시간 : 2014/09/17 23:26:27
    http://todayhumor.com/?gomin_1204811 모바일
    연애할때 알아두면 좋은것들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내용임을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__)



    주변 지인에게서도 오유 고게에서도 특히 많이 보는 내용.. 연락문제. 

    주로 100일 전후, 300일 전후, 500일 전후.. 식으로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다툼의 원인' 이기도 하지요. 




    한쪽은 "우린 서로에게 당연한 존재인걸. 또한 내가 사랑하고 있단거 당연한거 아냐? " 
    한쪽은 "왜 애정표현을 더이상 하지않지? 나는 더이상 중요한 존재가 아닌걸까?" 

    라고 생각하죠. 보통 전자는 남성, 후자는 여성분이더라고요.




    남자의 입장 -


    어느 연애 얘기에서나 들어보면 남성분들은 연애 초반에는 모든것을 다한다고 하죠.

    맨날 연락하고, 만나려하고. 

    그리고 무엇이든 3달정도가 되면 습관화되는 것처럼,

    100일쯤 되어갈 때는 여자친구의 존재와 연애란것이 당연한 일상이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그간 신경쓰지 못했던 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일, 공부, 친구들, 술자리, 게임 등등. 

    그러면 그것에 더 집중을 하게 되는데 "멀티플레이"가 안됩니다. 

    즉 여자친구한테 열심히 연락을 할 때는 다른 것들이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처럼,

    다른 일들을 할 때는 여자친구한테 연락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잠시 놓게 됩니다.  




    여자친구의 존재를 아예 잊는건 아닙니다. 다 끝나고 연락하면 되니까요. 

    여자친구가 당연한 일상이 되어서 언제든 연락할 수 있고 볼 수 있으니까요. 





    여자의 입장 -


    하지만 여자분들 입장에서는 이게 다르게 느껴지죠.

    연애 초반의 그 정성을 다해주던 모습이 남자친구인줄 알고있었는데, 

    어느샌가부터 여자에게 집중을 덜하는 모습을 보면서,

     '예전에는 항상 보고싶다고 하더니 요새는 만나자는 말도 없고 내가 만나자해도 심드렁하고...나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아냐?'

    하면서 점점 줄어드는 연락에 서운해집니다. 



    여자가 남자를 보고싶어 연락할땐 남자는 다른것을 하느라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여자는 일하는 와중에, 공부하는 와중에도 계속 남자를 생각하며 10분이라도 시간이 생기면 짬짬히 연락을 하죠.

    시간이 안나면 조금이라도 내서 연락합니다. 보고싶으니까요. 


    하지만 남자는 자기일에 집중할땐 다른 일을 잘 못해요. 

    그리고 누굴 만난다, 무엇을 하러 간다도 얘기 안합니다. 

    그전에는 여자에게 무엇이든 말하고 싶어서 자신의 하루일과를 줄줄줄 얘기했지만, 

    사실 '왜 굳이' 말해야하는지 필요성은 못느끼거든요. 


    모든 일이 다 끝나야 연락을 합니다. 

    그때쯤엔 이미 여자는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있을 때죠. 

    하루종일 남자의 연락을 기다리다 결국 지쳤을 때. 





    그래도 여자는 '그래 연락을 못할만한 상황이었겠지. 이해해주자' 라고 생각하며 

    "오늘 뭐했어?" 하고 묻습니다. 

    남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오늘 친구들이랑 놀고왔어/게임했어/일했어" 합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덧붙입니다.

    "피곤하다"




    여자는 생각합니다. 

    친구들이랑 노느라 내 생각은 하나도 안났구나. 

    나의 일상은 물어보지도 않고, 남자의 일상도 더이상 잘 얘기해주지 않는구나. 

    하루가 다 끝나가는 시간에서야 연락이 닿았는데 피곤하다고 자러가버리네. 



    서운하다. 




    싸움의 발단 - 



    여자는 서운함이 쌓여갑니다.

    이쯤에서 보통 화를 내며 사랑이 식었어! 하고 싸우는 경우도 많지만,

    한 발 물러서서 이해를 하시는 여자분들은 

    자신이 더 노력합니다. 먼저 연락을 자주 한다거나, 애정표현을 많이 한다거나, 

    '나는 연락을 자주 받고 싶으니 하루에 전화 한통은 해주면 안될까?'하거나. 


    여기서 대화가 잘 된다면 한동안은 이 문제로 다툴일이 없지만

    대부분은 잘 안되죠.



    '나는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오글거려. 부담스러워'

    '만나서 데이트하면 목소리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는데 굳이 전화랑 카톡이 의미가 있나?'




    여자는 더더욱 서운함이 쌓여갑니다. 

    만날 때만 연인이고, 그 외에는 남자가 시간 여유 날 때만 찾는 

    심심이 같은 존재인가 싶을정도로. 

    참다가 남자에게 넌지시 얘기해보면 연락에 집착해서 남자를 귀찮게 하는 여자로 여겨져서 

    "날 왜 구속하는거야" 라는 말을 듣게되죠.





    남자는 여자의 모습을 보면서

    눈치를 보거나 귀찮아 하거나 부담스러워 합니다. '원래 이런 여자가 아니었는데' 하면서.


    여자는 그런 남자의 모습을 보면서 

    섭섭해지고 서운해지고 점점 외로워집니다. '원래 이런 남자가 아니었는데' 하면서. 




    여자가 원하는건 큰게 아닌데. 

    단순히 날 사랑한다는 말, 그 표현, 전화 한통. 그 마음이 보고싶은건데.. 하며 

    여자는 점점 외로움에 빠집니다.








    싸움 - 


    여기서 싸우는 커플들이 많이 생깁니다.



    몇 번의 싸움 후 

    여자는 결국 남자의 모든 것을 이해해주기로 합니다.

    여자가 모든것을 이해한다는 것은

    사실상 모든것을 포기한다는 것이죠.




    남자가 하루종일 연락이 없어도, 읽기만 하고 답장이 없어도, 더이상 자신을 찾지 않아도, 친구들이랑 놀고나서 프사를 바꾸고 페북에 잘놀았다! 란 상태메세지를 실컷 올리고 새벽이 되서야 카톡으로 이모티콘 한통이 와도, 그런 프사와 페북을 보고서야 여자가 그간 남자가 뭘하고 지냈는지 알았을 때도, 이제 먼저 카톡이 오지 않아도, 전화가 오지 않아도, 만나자는 말이 없어도, 여자가 먼저 연락해도 받지 않고, 여자가 찾아가서 만나도 금방 들어가려 하고, 왜 굳이 말을 해야 아나며 애정표현을 하나 하지 않아도, 진지한 대화에 장난으로 넘어가려 해도, '사랑해'란 말보다 '미안해'와 '바빴어'가 남자 입에서 매일 나와도, 



    이제 여자는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나는 너에게 미안해, 바빴어 라는 말을 들을려고 연애하는거 아냐'

    라는 말이 목끝까지 차오르지만 하지 않습니다.

    많이 외로워지고 슬퍼지고 '나는 과연 사랑받고 있는가'하는 회의감까지 들기 시작합니다.



    근데, 어느날부터는 

    남자가 무슨 말을 하든 전혀 신경쓰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남자에게 어떤 감정도 들지 않습니다. 




    아, 내가 남자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에게 사랑받고싶은데 

    그가 날 신경써주지 않아 서운했지만 

    이제 내가 남자에게 아무 생각도 들지 않기 때문에

    그가 날 신경 쓰든 말든 아무렇지도 않은거구나.





    그리고 말하죠. "우리 헤어지자"

    남자 입장에선 청천벽력같은 소리입니다. 지금까지 날 항상 이해해주고 기다려줬던 여자가 

    뜬금없이 나에게 헤어지자니? 그리고 "갑자기 왜그래" 하죠.

    여자는 갑자기가 아니였는데. 

    그 전까지 너무나도 많이 말했고, 서운해했는데.. 







    이런식으로.. 헤어지는 연인들이 참 많더라고요.

    서론이 길었네요 ^^;  결론적으로 이런 헤어짐이 아니라.. 

    좋은 연애를 위해 알아두면 좋은것들..



    1. 대화를 많이 하세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만난것이니 

    생각하는것이 서로 전혀 다릅니다. 

    여러분의 연인은 마법사가 아니에요.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쟤도 이렇게 생각하겠지?

    이게 아니에요. 

    말 안해도 알아서 알아주겠지? 하면서 빙빙 돌려말하면 못알아들어요. 

    대화를 많이하시고 서로의 대화를 진지하게 받아주는것도 중요합니다. 




    2. 서운한게 있으면 꼭 말하세요 

    나는 이러길 바랐는데 네가 이래서 서운했다. 

    라고 말해야 상대방도 압니다. 무조건 괜찮아 몰라 잘거야로 넘어가면 

    전혀 해결이 안되고 서로 감정만 쌓여요. 

    그리고 상대방이 서운한걸 말했다면 그걸 고치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니가 날 사랑하면 무조건 맞춰 이런건 연애가 아니에요. 




    3. 꼭 자주 연락하세요

    아무리 바빠도 나는 너를 항상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연인이 '난 항상 이사람에게 사랑받는구나'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연인의 존재를 당연하게 여기지 마세요.

    부끄럽다고 애정표현을 아끼지도 마세요. 

    서운함이 쌓이면 되돌릴 수 없어요.

    헤어지면 부끄럽단 이유로 안했던 애정표현들, 못하게 돼요.

    있을 때 잘하세요.

    하루에 전화한통, 카톡 몇번, 어디간다 누구만나러간다 알려주는거 

    어려운 일 아니잖아요.




    4. 다른 커플과 비교하지 마세요

    누구네 남친은 이런 이벤트 해줬다는데, 여기 데려가줬다던데 

    누구네 여친은 애교쟁이라던데, 내조여왕이라던데 

    그러면 그 사람이랑 사귀세요. 

    자신의 연인은 절대 남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귀한 사람입니다.

    소중함을 잃지 마세요.




    5. 서로의 존재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당연하다는 그 감정이 가장 무섭습니다. 

    당연하단 이유로 연락도 안하게 되고 

    이번주에 못만나면 당연히 다음주에 만나면 아니 언젠가라도 만날 시간 되겠지 뭐 

    하게 되면서 소홀해지고 무뎌집니다. 

    상대의 애정표현을 당연하게 여기지 마세요. 

    상대가 하는만큼 아니 그보다 더 상대에게 잘해주세요.

    주위를 둘러보면 여러분의 연인같은 사람 또 없습니다. 못구해요. 

    항상 소중히 생각하고 그 마음을 상대에게 보여주세요.

    그러면 상대도 여러분을 소중하게 여길거에요.





    제가 주선해준 친구커플이 연락문제로 헤어져서

    저까지 괜히 울적해지더군요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ㅎㅎ..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주변의 동성커플의 이야기를 들어도 이와 비슷한 경우가 많았고.. 

    남녀의 입장이 바뀐 커플도 많았습니다..꼭 남자, 여자로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편의상 남, 녀로 나눠서 썼을 뿐입니다..ㅎㅎ 


    다들 행복한 연애 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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