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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99160
    작성자 : 아에리카노
    추천 : 14
    조회수 : 666
    IP : 61.254.***.197
    댓글 : 24개
    등록시간 : 2022/03/12 13:37:53
    http://todayhumor.com/?sisa_1199160 모바일
    30대 1번녀의 자전(自傳), 20대는 꼭 봐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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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동안 그저 눈물만 나다가, 오유랑 잼팬카페 눈팅만하고있었는데, 2030으로 묶여 오유내에서 분열조장이 되고있는게 억울해서 가입 12년 만에 처음 쓰는 글입니다. 

     저는 흙수저로 시작해서 지금은 좀 먹고 살만한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경기도 거주하고 금융권에서 중견직원입니다. 땅도 집고있고 민주당때문에 건설이 지체되었던 아파트분양권도 있고, 물려받을 부동산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1번찍었을까요? 

    저의 20대가 10년동안 욕나오게 힘들었어서요. 
    청년관련정책이니 결혼출산장려정책이니 하나도 지원받아본적없고 진짜 존버정신으로 버텨온 세월이 너무 힘들고 시간이 아까웠어서요.

    " 앞으로 니들은 그렇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는 대승적인 신념으로요. 


     제가 어떻게 살았었냐면요(이 부분은 음슴체 양해바랄게요, 또한 개인적인 경험과 기억이 기반이라 정치적 시점이 약간 차이날 수있습니다. )

     ---- 글이 상당히 기므로 줄 있는 부분 스킵하셔도 됩니다------

     1. 어릴때 잘먹고 잘살다가 영삼정권 IMF에 집안이 쫄딱망함. 
    당시 아버지는 사업중이었고 어음연쇄부도로 김민재 아동복입고 2층집에 살며 편식도 심하던 초딩의 나는 친가가 농사지어 밥이라도 계속먹는거에 감사해야했음. 
    집엔 빚쟁이들의 겁박과 독촉장으로 쌓인 우편물, 각종 압류, 결국 부모님은 카드돌려막기로 신불자가 되었고 아빠는 공공근로사업으로 일당 2만원을 받아 할머니포함 가족 6명이 연명함.
    그 후 임대아파트에 10평짜리에 5인이 거주함. 

     2. 중학교 입학하는데 교복값이 없어서 아이비, 스마트 이런 메이커 교복은 생각도 못함. 당시 공구하던 저가 교복 맞췄다가 중1때 찐따취급당함. 
    친구들은 이미 어릴때부터 입시학원과 과외를 받고있었지만 내가 할수있는 것은 오로지 자습뿐. 엄마한테 졸라서 친구들 다니는 학원 잠깐 다녔다가 끊었다가 함. 쪽팔려서 돈없어서 중간에 끊는다고 할수가 없었음. 
    중학교때 교복트라우마 생겨서 고등학교 들어갈땐 무조건 브랜드교복 사달라고 조름. 그래서 아이비클럽 교복 샀음. 비싼 원단아까워서 줄여입어보지도않음.
     당시 고등학교 등록금을 분기마다 냈는데 그때마다 엄마는 월급을 가불해야했음. 수능 문제집 살돈 없어서 교무실 기웃거리며 답있는 교사용 문제집을 답을 가리고/지우고 풀면서 공부함. 
    당시 입시제도는 수시는 무조건 논술이었고, 학교 친구들은 논술학원, 논술과외받음. 본인은 돈없어서 15000원에 한겨레신문 시켜달라고해서 사설보며 공부함. 대학수시 논술에서 진보적 글을 써봐야 폭풍탈락했고 결국 정시로 등록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방국립대를 지원. 

     3. 수능끝나자마자 알바시작함. 당시 최저임금이 3780원인가 그랬음. 3800원 4000원 받고 알바함. 근데 생각해보면 지금이나 물가는 비슷했음. 쌔빠지게 알바해서 친구한번 만나면 카페케이크는 7천원 이따위라 어린마음에 없는척은 못하겠고 손 벌벌 떨었던 기억이 남. 
    그렇게 11월부터 2월까지 개고생하면서 벌어서 대학 등록금도 겨우냈음. 대통령은 MB가 당선됨 

    4. 이미 인상된 등록금내고 입학했더니 등록금 계속 인상하겠다고 하면서 난리남. 국립대였는데도. 툭하면 등록금인상반대시위에 학생회장 삭발식에 난리도 아니었음. 몇학번 위 선배들과 등록금이 두배가까이 차이났음. (이후 후배들은 나보다 등록금 낮게 다녔음.) 뉴스에서는 연일 최저임금 80?90?원 올리는걸로 분쟁이었음. 여전히 알바시급은 4천원이었음. 
    그나마 1학년때 컨텐츠양산관련 국가장학금이 있어서 알바 한개로 생활비 충당이 가능했음. 그런데 2학년이 되자마자 MB가 국가 장학금 제도를 다 없애버림. 생활비와 등록금이 없어서 등록금은 장학재단에서 대출을 받아야했고(당시 등록금 대출금리 6~7%대였음) 생활비(월세 등)를 내기위해 새벽까지하는 알바3개를 병행하며 대학생활을 보냄. 방학때는 풀타임알바로 하루 14시간 일함. 

    5. 바보가 돌아가시고... 하염없이 울었음. 이 나라에 미래가 없다고 생각했음. 

     6. 휴학하고 배낭여행? 다른경험? 그럴정신따윈 없었음. 빨리졸업해서 빨리취업해서 돈버는것만이 살길이었음. 시급4천원으로 계속 살순 없으니까. 흙수저 헬조선 이런 단어들이 나오기 시작할 당시 지여인이라는 단어가 유행중이었음. 지방대 여자 인문대생. 취업시장에서 가장 반기지 않는 사람이 바로 본인이었고, 취업시장은 바로 정규직 뽑는데보단 공기업도 채용전제형60%~80%인턴위주로 뽑던 시절이었음. 
    개빡세게 노력해서 4학년 마지막 겨울에 대기업 채용전제형 인턴을 했으나.. MB의 에너지부족국가 가스라이팅으로 겨울에 히터도 제대로 못틀게해서 추위에 덜덜떨고있었더니 팀장이 "손 시리면 화장실가서 따뜻한물에 손씻고와"하는 충격적인 발언과 홍보된 회사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회사 분위기에 회의감을 느끼고 취업재수끝에 금융권에 취업성공함. 

     7. 입사했더니 첫달월급 100만원. 그나마도 감사히 생각해야했음. 내 바로 위 선배들은 이 월급에 급여 20%삭감되고 입사했음. 당연히 생활이 될리 없었고(알바할때보다 적게받는수준임) 입사하자마자 마이너스통장팜. 
    그나마 지금 회사에서 10년넘게 존버하고 촛불시위 주말마다 참석해서 닭그네 탄핵되고 문정권 들어서며 임금상승과 복지가 엄청나게 확대되서 살만해짐. 본인은 흙수저지만 조금은 여유로운 집안의 남편만나 서울에 가까운 경기도의 30평대 아파트 살고있음. 이번 선거 보고 애 안낳기로 결심함.

      -------------------------------

        윤되면요? 부동산 세금낮춰준대지, 증여세도 이왕이면 팍팍 낮춰주면 좋겠네요. 건설비리고 중대재해안전법이고 나발이고 간에 분양권들고있는 아파트는 빨리 올려줄거고요. 

    최저임금철폐 주52시간 손봐도 강력한 노조를 갖고있는 금융권종사자라 타격도없어요. 짬도 좀 있어서 급여도 소득세 최대구간내고 있는데, 오히려 청년정책관련 상품 계속 안나오면 오히려 편해요. 
    청년희망적금처리하느라 죽는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예산없어서 손본다니 청년절망적금이 되겠네요. 

     제가 치른 3번의 대선중 두번은 같은분을 찍었고 이번엔 1번이었네요. 제손으로 대통령이 한분밖에 안나왔어요. 10년전의 그 허탈함보다 지금 뚫린 구멍이 더 큰이유는 
    MB한테 당해보고도 안바뀐것vs문프를 겪어보고도 어떻게 2번을.
     이라는 생각인듯합니다. 전자는 노예에서 계속 노예를 벗어나지 못하는건 노예근성 못버려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후자는 양반신분을 회복하고나서 다시 노예로 어떻게 스스로 돌아갈수가 있는것인가 하는 차이로 느껴지거든요. 

     대학등록금 인상 반대시위, 촛불시위에 열심히 목소리를 냈던 저는 앞으로 문프, 잼을 건들거나 민영화이슈 아니면 소리내지않을겁니다. 
    젊은 꼰대라고 해도 어쩔수없어요. 
    이대남과 극빈층 노인들 본인들이 선택한거잖아요. 원하는대로 되게 둬야죠. 영남엔 원전 열심히 돌리고요. 

     취업힘들다고 하지마세요. 알바해도 시간당 거의 만원정도 벌었었으니 별로 취업에 관심없었잖아요. 

    근데 4차산업혁명으로 이미 대기업일자리는 계속 줄어들고있고요, 당신들 최저임금도 없이 주120시간 굴려먹으려는 중소기업들은 많아질테니 월150받으며 월세 내고 잘 살아보세요. 
     우린 아파트 더 사서 당신들 월세 전세보증금받으면서 살면되요.

     LTV 젤 높여준대서 2번 뽑았다고요? DSR은 안바뀔줄아나요? 다들 부채상환능력 좋고 연봉도 높겠죠? 대출 많이 내주고 종부세낮춰주면 누가 더 집사기 쉬울까요? 

     앞으로 헬조선이란 단어를 10여년만에 말하게될거고 K-로 시작되던 국뽕차오르던 르네상스 시기는 저물었습니다. 지난 5년,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국이 세계에서 제일 살기좋은 나라라는 생각을 했고, 10년전 이민을 준비하던 저는 미국과 유럽이 후진국이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봤습니다. 



     2번남들, 누나가 마지막으로 급발진 한번 하고 마무리할게.  무상교육, 무상급식, 무상교복까지 편하게 살아와놓곤 지금 문재인 정권이 날 힘들게했다고? 15년전 내가 다닐때보다 지금 대학등록금이 싸던데? 등록금 대출받아도 무이자던데? 본인들이 누린 혜택 다 내 세금으로 받은거야. 대체 뭘 그리 노력해봤는데? 
     페미때문에 그렇다고? 여자들이 너네 기회를 다 뺏어가고있다고? 
    그래 군가산은 여자인 나도 줘야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야. 아까운 20대청춘을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나라에 바쳤으니까!  근데 여가부가 하는일이 너네 밥그릇 뺏는거라고 생각했으면, 여가부폐지가 아니라 성평등가족부로 이름이나 바꿔달라고 하고 기회의 평등을 주장했어야지. "으앙 여가부폐지해서 쟤네거 다시 빼앗아줘ㅠ" 이거야? 준돌이한테 갈라치기 세뇌나 당하고말이야. 너넨 연애 결혼 출산 아무것도 생각 없는거지? 
     라떼는말이야. 취업시장에서 여자는 뽑지도않았다. 서류부터 걸렀어 무슨소리야. 대기업에서 20명 채용하면 여자 한두명이었어.  진보정권이 퍼주기식 포퓰리즘으로 세금 거덜낸다고? 연봉높은 내 세금 퍼가서 힘든 청년, 빈곤층 노인한테 가서 노인빈곤률 이제 줄어들려던 차 정도구만 무슨. 이게 바로 교과서에서 보던 소득양극화 완화정책이다 이것들아. 
     요즘 신입사원들 연봉이 나 입사때보다 거의 두배 높더라. 근데 이제 너넨 150만원 170만원 받겠지? 이미지 하나 첨부할게 잘봐.   그렇게 원하던 2번 됐으니 잘 겪어봐. 

     내가 10년 겪어봐서 아는데 매일이 다이나믹할거야. 
     형광등 200개 켜놓은 아우라를 뽐내며 잘해주실거야. 
     니들이 뽑은 그분이 너네 입맛에 맞게 알아서 아주 잘 해주시겠지만, 나중에 불구덩이로 빠질때 우리나 민주당한테 실드쳐달라고 하지마. 손내밀지마. 사다리는 모두 걷어차일테니 니들이 알아서 잘 살아봐.


     덧.  몇시간을 고민하고 쓰고 수정했는데도 마지막에 너무 격분해서 죄송합니다. 가입 12년만에 처음 올린글에 두서도 없었고, 모바일로 작성해서 줄바꿈도 띄어쓰기도 엉망진창이네요.  긴 배설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뚫린 구멍 공격으로 메워봅시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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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에 유전이 있는지 확인은 1년이 걸린다는데 벌써부터 설레발 [2] 근드운 24/06/03 14:06 46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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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권 분립 개나 줘 [23] 근드운 24/06/03 11:47 84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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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석유발견!!!!! [9] 헉냠쩝꿀 24/06/03 11:20 114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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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산유국?? [12] 펌글 공포는없다 24/06/03 11:20 91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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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박정훈 대령이 윤정부의 말을 들었더라면... [6] 근드운 24/06/03 11:05 73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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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김건희 디올백 수사' 부장검사, 이원석 검찰총장에 대면보고 했다 [1] 라이온맨킹 24/06/03 10:53 49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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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까 니말 안들어서 항명수괴죄 라는거 인정한거 아냐? [2] 구찌입니다 24/06/03 10:44 50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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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짐이 추진하려 했던 또다른 저출산 정책 [4] 트윈에그 24/06/03 10:43 73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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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 정치 소설 범인 #1 [1] 창작글외부펌금지 이미사용중인 24/06/03 10:35 3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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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군대의 문제점... [4] 근드운 24/06/03 10:30 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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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직구 차단 범위의 합리적 제한 요청에 관한 청원 [1] 펌글 감동브레이커 24/06/03 08:27 3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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