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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최전방 군부대를 방문해 안보를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중도층을 공략하는 모습을 보였다.
추 대표의 이날 행보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진행되면서 사실상 국정공백이 발생한 가운데 '안보행보'로 수권정당의 면모를 보이겠다는 것이다.
최근 유승민 개혁보수신당(가칭) 의원이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의 안보관에 문제를 제기하는 등 야권을 향한 여권의 '안보불안 공격'을 일축하겠다는 의지도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추 대표는 이날 경기 파주에 있는 1포병여단을 방문해 군 현황과 안보상황을 점검하고 장병들과 함께 식사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추미애 당대표는 아들 훈련 수료식에 참석 못하고 공식 일정을 진행했는데
이걸 아들 훈련소 근처에서 정치자금 사용이라고 공격한 것.
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2875723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397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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