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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아프면 전화로 하면 되지...기레기들은 갑자기 일생겨서 회사 년차 쓸때 굳이 회사가서 년차증 쓰고 쉬는 넘들 있나?? 자기 년차 지가 쓰겠다는데 머가 문제인가...통보하고 회사에서 년차사유만 알면됐지
아프다는데 누가 일단 들어오라고 합니까? 나중에 병이 악화되면 누가 책임질껀데?? 아프다는 사람 일단 들어와서 심사받고 쉬라고 말할 정도로
그사람 인생 책임 질 사람 있나?? 중간에 휴가증 잃어버리면 바로 탈영이가 ㅋㅋㅋ
회사에서 년차쓸라고 출근하고 년차 쓰는넘 보긴봤는데...대부분이 나이든 꼰대들이 하는짓...(그거 보면서 회사나올꺼면 머할라고 년차를 쓰는지 ㅋㅋ속으로 미친넘아닌가 생각함)
어느 집단생활에서 아프다는 사람 회사(군도 마찬가지) 나와서 년차증 쓰고 다시 집에 가라고 하는 사람 있으면 그건 악마죠.
신원식 의원 군생활 40년 운운하던데...보면서 느낀게...짬밥을 똥x녕으로 먹었나싶었뜸. 아님 사병들 생활에 관심도 없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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