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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conomy_11582
    작성자 : 러브뭐신
    추천 : 19
    조회수 : 1294
    IP : 220.95.***.111
    댓글 : 15개
    등록시간 : 2015/04/06 20:59:14
    http://todayhumor.com/?economy_11582 모바일
    경제에 대한 낙관론으로 지금의 한국경제의 몰락을 방지하는 것은 불가능
     
    경제에 대한 낙관론으로 현재의 한국 경제에 활기를 돌게 만들고 몰락을  방지하자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그것은 인간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분들의 주장이 아닐까요 ?
    비관론이 경제의 붕괴를  가속화 시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수가 낙관론을 고수할때 비관론을 일찍이 받아들인  개인은  생존의 가능성이 더 높아 집니다.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에요 남에게 선행을 베푼다는 것  남과 협력한다는 것도   자신이 충분히 많이 가졌기에
    가능한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나에게 이익이 올것이라고 생각하기에 협력이 가능한 것이죠
    낙관론으로서 경제에 불을 지핀다는 것? 그것은  단순히  성장이 더디거나  침체된 경기 일때  가능하겠죠
     
    지금의 비관론이 나온것은  단순히 저성장과  경제적 침체때문에 비관론이 나오는것이 아니에요    수많은 악재로 인해  앞으로의 암담한
    미래가 예견되기에  비관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주식 한번쯤 해보셨습니까?  모 회사의 주식이 있는데  어느날  그회사 주식에 대해 엄청난 악재(부정적 소식)가 언론에서 떴습니다.
    그러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  주식 보유자들이 하한가(-15%가 된 가격)에 매도주문을 겁니다.  왜 하한가에 매도주문을 걸어야 할까요
    그게 그 주식을 빨리 처분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요       그 주식으로 인해 이익을 본 사람은  이익을 조금 적더라도 이익을 빨리 실현하고
     
    도망가자는 생각이겠고    그 주식으로 이익을 보지 못하거나 손실을 입은 사람은  그 가격에라도 팔아서 피해를  줄이자는 생각일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15%된 가격  즉 하한가에  주문을 걸어요    이 사람도 저사람도  또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하한가에 주문을 거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지고요  운좋게도 몇몇은  그 하한가에 매도가 성사되어  15%만 손해보고 떠날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보유자들은 더더욱 힘들어요  왜냐?   하한가에 주문이 몰려있는거 보고    기존에 그 주식을 매수하려고 생각 했던 사람들은
    저게 하한가에 물량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으니  저 많은 사람들이  모두 팔려고 물량 내놓는데  내가 여기서 사면  나만 바보 되는것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되겠죠  그래서 그 하한가에  다시 매수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더 망설이게 되고  매수할 생각을 접게 됩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장이 열리면  또 그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은  또 하한가에 주식을 던집니다.   어제도 하한가로 마감  오늘 또한 하한가로 마감
    그렇게 몇일 연속  줄 하한가로  내려가는 경우가 있어요  
    기존의 주주들이 선택할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심리적 동요를 하지 않고  큰 악재임에도 불구하고  심리적으로 평상심을 유지하며
    하한가로 몰려가는 일만 없으면   새로 그 주식을 매수하려는 사람들도  불안감을 덜게 되어    새로 그 주식에 대한 매수세가 유지되고
     
    악재가 떴음에도 불구하고  충본한 수요와 공급에 적당한 가격에 맞추어     기보유자들이 크게 하락되지 않은 가격에 서서히 팔고 나갈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악재가 뜰 상황에 주식게시판 보면  낙관론이 판을 칩니다.  낙관론으로서  현재의 주가를 유지하면서 매일매일 서서히 물량을
    내놓으면 큰 손실없이  물량을 신규진입자들에게 떠넘기고  도망갈수 있으니까요 
     
    지금 강남의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악재들이 널려 있어요  그런데도  그 강남권 주민들은 똘똘 뭉쳐서  서로  표정관리를 합니다
    아무렇지도 않은듯 겉으로는 여유를 부리는거죠  속으로는 엄청나게 식은땀이 흐를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상황을 밖으로 드러내면  매수세가 줄어들고 강남권 기보유자들의 심리적 동요가 커지고  매도 물량이 폭증하여  순식간에  집값이 무너지죠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버틸수 있는 것도
    한가닥의 지푸라기 같은  희망은 있기때문입니다.     정책적으로 집값을 유지 시켜 줄것이라는  기대가 있기때문이죠   
     
    뉴스에서도 나왔어요  강남권 아파트에서  기보유자들이  표정관리하면서 여유부리지만 실제로는  가격을 많이 낮춰도  잘 안팔립니다.
    그래서 사실상 서로가  가격하락을 막기 위해 담합을 한것이죠 (팔지 말고 버티자는 식)  그런데 어느 누군가는 사정이 급해져서  낮은 가격에
    내어 놓았다가  주변 주민들로 부터 폭행을 당하고 손가락질 받았던  그런 사건도 있어요 
     
     
    화재 현장으로 비유를 해보겠습니다.  화재현장에서 그런 사건들이 많아요   유독  입구 주변에서 많은 희생자들이 발견되는 그런 경우
    왜그럴까요 ? 공포에 의한 패닉상태에서는  질서가 유지될수가 없어요   이기심이 극에 달하죠   무슨일이 있어도 내가 먼저 빠져나가야 한다는 생각
    그러한 생각으로  서로가  무질서 하게 입구를 향해  뛰어듭니다.    그렇게 서로 엉킨채  탈출을  못하고 질식해서 죽곤하죠
     
    질서를 유지해서  도망간다면  전체가  다 살수는 없지만    무질서한 상황에 비해  많은 생존자가 살아 날 것입니다. 
    그렇지만  죽음의 공포하에서  질서가 유지되기는 어렵죠  
    예를 들어 이런식으로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당신을 포함한 100명이 포로로 잡혔는데  당신 혼자만 죽으면 99명은  살려주겠다.
    아니면  99명이 죽고  당신 혼자만 살래 ?    모두가 그렇습니다.   자신이 살기위해서는99명이 죽어도 된다는  극단적 이기심이  당연한 것이죠
     
     
    여러분 지금 한국 경제가 회복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강남부동산 보유자들이야  집권여당이 부동산 부양책으로 집값을 유지시켜줄 것이라는  작은 희망이라도  있으니  버텨왔던 것이죠   지금 우리경제에  희망이 있습니까?  앞에는 악재들 밖에 놓여 있지 않은데    희망이 될 호재하나도 없이
    여러분들은 낙관론에 빠져들어  본인의  목숨을 맡기겠습니까?
     
    그래도 살만한 사람들은  낙관론을 펼치는 것이 맞습니다. 그사람들이야 낙관론을 통해 이익을 얻는 경제적 기득권층일테고
    경제가 무너져도 어느정도 버틸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죠
      방독면끼고  방화복 입고 산소통 가지 메고 있는 사람이야  여유를 부릴수 있죠
    하지만 여러분은 맨몸입니다.   입구를 향해  전속력으로  탈출을 해야 할 상황이죠 
    당신의 생존이 확실시 된 상황에서 남을 돕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이미 탈출한 사람들중 누군가가 당신을 구해 줄 것이라는 확신은 있으신가요 ?
     
    모두가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공포에 질려서  입구를 향해 돌진한다면  입구에서 뒤엉켜 죽는 사람이 많고  다수의 사람들이 탈출을 못할것입니다.
    그래도  남들 보다  먼저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뛰어든다면  당신은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요  나 혼자만 탈출하고 남이 죽는 것이 좋습니까?
    다수의 타인을 탈출시키고  본인이  질식해 죽는 것이 좋습니까?
     
    정부와 언론등  이미 가진자들이  얘기하는 낙관론 따위는  믿지 마시고  철저하게 비관론적 입장에서 오로지 나와 나의 가족의 안위를 먼저 걱정하십시오
     
    임진왜란때 선조는  임진강을 건너며  강나루의 배들을 모조리  태워버렸습니다.  일본군의 추격을 저지하려 한것이죠  수많은 백성들이 강을 건너지
    못한 상황에서도요 
    6.25 전쟁 당시 이승만도 한강을 건너며 한강철교를 폭파시켜버렸고 대전을 향해 가는 그 시점에서도 정부가 서울에서 결사항전을 하겠다는 방송이
    서울 시내에 울려퍼졌죠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기 불과 16분 전에 회의하던 임원진들이 서서히 붕괴가 진행되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빠져나갔고
    그후 몇분내로 몇몇 위치에서 붕괴가 진행됨을 느꼈던  직원들도   불과 붕괴되기 몇분전에   백화점을 탈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고객들에게는
    아무런 사실도 알리지 않았죠    왜그랬을까요 ?  수천명의 사람들이 동시에  우르르 몰려다니면 붕괴가 더 심화되고 탈출이 어렵다고 생각해서
    그런것은 아닐까요 ?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당시에 다수의 사람이 죽었던 전동차는 화재가 나고   역사내에 연기가 가득한 상황에서도   10분 이상을 그자리에서 운행을
    지연한 채 서있었습니다. 그러고  결정적 순간에  운전사는  키를 뽑고  문을 개방하지 않은 채 도망쳤죠    단순한 실수 였을까요 ?
    수백명의 사람들이 동시에 탈출하게 되면  입구가 혼잡해 질 까봐 그랬던 것은 아닐까요 ?
     
     
    세월호의 경우도 그러한 의혹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왜 선원들과 선장은  탈출 지시를 하지 않았을까요 ?  많은 인원이 동시에 탈출을 감행 할시
    일어 날수도 있는 급격한  침몰이 걱정 되었던 것은 아닐까요 ?  아니면  충분한 구조선박이 도착하지 않은 상황에서  수백명이 동시에 탈출하여
    바다에 떠 있었다면  빠른 시일내로 구조 되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그랬던 것은 아닐까요 ?
     
    대한민국의 경제  앞에 보이는 악재는 수없이 많지만  호재는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관론과  극단적 이기주의는  오히려 당연한 것입니다.
    통장에 몇십억씩 꽂아놓고  해외에 자산이 있습니까?  그렇게 여유로우신 분들이야   언제나 방송에 나와서
    낙관론을  얘기하시죠   하지만 우리들은   낙관론을 고수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맨몸이잖아요  경제적 위기가 닥치면  당장 생계가  곤란해 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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