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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egacy.h21.hani.co.kr/section-021163000/2008/06/021163000200806050713022.html
러시아에서 귀화한 박노자 교수. 나도 오늘 처음 안 사람인데 대략 성향을 보니 반파시즘이고
한국에선 진보정당으로 선거에 나서기도 하고 친중국 성향인 거 같은데 아무튼 수구꼴통 성향과는 극에 서 있는 사람이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 사람인 듯.
이 사람이 삼국시대와 왜인 왜국에 대해서 한겨례21에 (조중동이 아니고 한겨레다 응?) 쓴 칼럼이 있네.
내용을 보니 기존에 한국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삼국시대 왜인 왜국에 대해서 비교적 여러 자료를 조사해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 많이 했네. 군데 군데 여기는 일본에 대한 집단 정신병적인 증세를 갖고 있는 개돼지들이 많은
한국이라는 사실을 감안한 듯 매우 조심스런 표현도 보이지만.
진실을 알고 싶으면 선입견 없는 마음으로 기사를 정독해라.
댓글 안보니 개돼지들은 허공에 삽질 그만하고 삽질 해봐야 내가 보지도 않는데 헛손가락질이니
의견 있으면 본문으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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