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엔 오유 = 시게
베오베 중 시게지분 최소 10~20% 선거철 50% 이상이었던 활발한 정치토론장이었던 곳을
스스로 문꿀 오소리라고 하면서 드립으로 놀때까진 좋았죠.
그러더니만, 지방선거 경선때 대중적으로 누가봐도 될거같던 이재명을 씹고, 김부선사건을 들먹이고, 혜경궁 김씨를 들먹이면서
전해철을 겁나 밀다가 결국 실패하자 그때부터는 남경필을 빨았더랬죠?
파파미라던가? 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문꿀오소리라는 사람이 남경필을 보고 파파미?
그순간에 아 여기는 벌써 끝났구나 싶었죠.
그담 당권경쟁할때 되도 않은 김진표 (기독교 과세 유예하자고 하고 야권성향이 제일 없다고 유명하죠?) 밀다가
처절하게 깨졌드랬죠. 글 많이 쓰는 10명이 100명분 글을 써대니 김진표도 마음 선덕선덕 했을겁니다.
그러더니만 10년동안 개고생하면서 팟캐스트, 한겨레의 하니TV등 운영하면서 야권세력 결집시켰던 털보나, 수년동안 역사팟캐스트하면서
진보세력 들을거리 만든 이동형을 까면서 (찢 묻었다나?) 지네들 마이크가 아닌 것들은 다 까내리고 있죠
여러분들
가공매출이라고 아십니까?
A회사 물건을 B가 사주고 B회사 물건을 A가 사주면 매출은 2배가 되지만, 실질적인 현금흐름은 일어나지 않고 기업실체 자체도 의미가 없죠 ㅋㅋ
당신들이 하는 짓이 이 가공매출이 일으키는 겁니다. 그걸 정치권에선 확장성의 부재라고 하는거구요.
이상하죠? 맞는 말만 하는거같은데 게시판 이용자는 자꾸 줄죠? 그래도 행복하시겠죠 ㅋㅋㅋ 찢 타령하는 사람끼리 댓글 달아주고 추천 박아줘서 푸르딩딩되서 행복하죠?
적당히 하세요. 당신들 힘없는거 이제 다 증명 됐구요. 당신들이 하는 짓이 결국 당신들이 빨아제끼는 문통 곤란하게 만드는 가장 빠른길입니다.
우리가 갈라치기 하는게 아니고 갈라치려는 당신들을 (심지어 완전 소수이면서 글만 많이 써제끼는 가공매출 유발자들) 잘라내는 겁니다.
애매하게 올라탔다 싶으면 내리시고, 운전하는 분들은 신호 지키면서 하시길. 커뮤니티 하나 해먹었으면 많이 했죠.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해대면 정치에 관심 없어지는겁니다. 문통을 지지하고 싶어도 근거를 가지려면 게시판에서 소통해야되는데 말같지도 않은 당신들 덕분에 커뮤니티 하나 깔끔하게 해먹었네요.
아! 반대 열심히 달아주세요.
가공매출 열심히 만들다가 가끔 오는 손님도 쳐내야지 진짜 망하는 길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