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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053174
    작성자 : 자애와관용
    추천 : 1
    조회수 : 1711
    IP : 106.243.***.220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8/05/02 14:39:34
    http://todayhumor.com/?sisa_1053174 모바일
    어제 욕설 관련 정보들을 접한 충격에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해명편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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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당시 이재명의 입장과 해명들을 다시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때 당시는 저도 그런 일이 있었구나 개인 가정사이고 정의를 외치니 분인데 설마 거짓이야 하겠냐는
    입장이기 때문이었기에 제대로 해명문을 읽지도 않고 실제 가드도 몇번 친 기억이 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이런 내 생각이 어긋날 수 있었고 모든 싸움은 쌍방입장을 고려해야 한다는 기본에서 벗어났다는걸 느껴
    본의 아니게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을 매도할 수도 있는 일에 일조 했구나 하는 반성에 다시 한번 자세히 들여다 보았습니다
    분량을 고려하여 핵심 부분만 요약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이재명 해명 : 페이스북 <나의 슬픈 가족사..'이재명 형수욕설 '의 진실> 2016년 10월30일
     
     
    가장 커트라인 높은 학과를 선택했고, 그래서 사법시험을 공부했고, 그후 인권변호사 시민운동가의 길을 걸어 마침내 여기까지 왔습니다.
    대학에서 받는 공장노동자 월급의 몇배에 이르는 생활보조비로 집에 생활비를 보태면서 정비공으로 일하던 셋째 이재선형님에게
    공부를 권유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내 장학금으로 공부한 형님도 좋은 성적으로 생활비를 받으며 대학을 갔고 공인회계사도 합격했습니다.
    그때까지는 모두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셋째 형님이 결혼후 서서히 가족들과 발길을 줄이고, 명절은 물론 어머니 생신 아버님 제사까지 불참하며 남이 되어갔습니다.
    이 형님부부는 저에 대한 시기질투심, 열등감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이게 지나쳐 병적증상으로 변하더니 '내가 부처 예수보다 위대하다'며
    이상행동을 시작했고, 형수는 이를 제지하지 않은 채 오히려 시댁과 형님 간의 갈등을 부추기기에 바빴습니다.
    결국 셋째 형님부부는 용서할 수 없는 패륜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어처구니없게도 성남시장후보직 양보를 바라던 이 형님은 불법문자메시지를 대량발송하는 등 내 선거를 방해하다 2010년
     내가 시장선거에 당선되자 취임식장에 청바지에 잠바를 입고 나타나 '가족특별석'을 만들지 않았다고 불만을 토로하더니 취임직후부터
    이권에 개입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녹지를 훼손해 노인요양시설을 짓는 이권사업에 셋째 형님이 돈을 받고 밀어준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사업신청이 네 곳이나 들어왔습니다.
    큰일이다 싶어 이를 모두 불허하고 규정을 정비해 원천봉쇄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그 형님이 '시장친형'을 내세우며 공무원들에게 직접 업무지시를 하고 불응하면 폭언을 퍼붓고 직접 백화점 불법영업 단속에
    나서는가 하면, 감사관과 비서실장을 통해 공무원 승진과 징계 등 인사청탁을 하고, 관내대학에 교수자리를 마련해 달라는 이권청탁을 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이를 모두 묵살하고 공무원들에겐 통화와 접촉을 하지 말도록 지시했습니다.
    여기에 국정원 김과장이라는 자가 ‘이재명이 간첩이라 곧 구속된다’며 부추기고(통진당 사건으로 추측),
    새누리당 고위간부가 시의원비례대표공천 언질을 주자 형님부부는 종북시장 퇴진운동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새누리당 의총장 난입, 은행 난동, 백화점 영업방해 등을 벌이던 형님은 급기야 어머니까지 폭행하고 입에 담을 수 없는
    패륜행위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100억 부자라고 자랑하는 형님은 어머니가 가진 노후자금 5천만원을 빌려?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어머니에게 '그 돈 갖고 뒈져라.
    뒈져도 상가 집 안간다'는 등 패륜적 폭언을 퍼붓고 완전히 인연을 끊었는데,
    2012년 시장면담을 요구하며 비서관과 싸우고 기자들을 대동한 채 시장실앞에서 농성을 하는등 물의를 일으키다가, 
    근 10년 만에 어머니 집에 쳐들어가 '이재명에게 전화를 해서 바꿔달라'고 했는데 어머니가 거절하자 팔순의 늙은 홀어머니에게
     'X할년 개X같은 년'이라며 '집에 불을 질러 죽인다' '다니는 교회에 불 지른다'고 협박했습니다.
    겁에 질린 어머니가 내게 전화를 연결해 줘 말다툼이 벌어졌습니다.
    내 아내에게 형님은 ‘내가 나온 어머니 XX구멍을 칼로 쑤셔죽인다'고 하였고 동석한 형수는 이걸 ‘고도의 철학적 표현’이라 극찬하며
    시집식구들을 능욕했습니다.
    형님부부를 피하시던 어머니가 주일에 교회에 가자 형님은 교회에 불지르겠다고 해 경찰이 어머니를 집에 모셔 보호하다
    저녁에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어머니 집에 난입해 기물을 때려 부수고 어머니를 폭행해 입원시키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어머니 신고로 잡힌 셋째형님 부부가 경찰조사를 받고 나오던 중 이 끔찍한 패륜현장에 도착한 나는 도저히 이 부부를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형님과 통화를 시도했으니 형수가 중간에 빼앗아 ‘그 정도 가지고 경찰에 신고하느냐 어머니를 무고죄로 고소하겠다’고 하는가 하면
     ‘시어머니 XX구멍을 찢어 죽인다는 건 철학적 비유’라며 약을 올려 심한 말다툼을 했습니다.
    당신 아들이 당신에게 XX를 찢겠다고 하면 당신은 어떤 심정이겠느냐, 당신 오빠가 당신 친정어머니에게 그렇게 말했다면 철학적 표현이라고
    편들 수 있겠느냐 등의 말다툼이 수차례 있었습니다.
    이 패륜의 현장에서 오간 수많은 통화중 일부가 왜곡 조작되어 2012년에 한번, 2014년에 다시 한번, 그리고 2016년 오늘 세번째 시중에
    나돌고 있습니다.
    다른 건 다 용서해도, 이제 병들고 늙은 내 가여운 어머니를 욕하고 능멸하고 때리는 건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날 그들 부부가 내 눈앞에 있었다면 폭언이 아니라 살인을 했을 겁니다. 당시 함께 있던 둘째형님과 동생들이 오히려 내 정치적 미래를
    걱정하며 말렸지만 내 정치적 미래가 어머니에 대한 패륜을 참아 넘길 정도로 중요치 않았습니다.
    내게 어머니는 하늘이었고 어머니를 범한 그 짐승들을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다시 어머니에 대한 흉포한 패륜현장을 직면한다면 인내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습니다.
    형님은 결국 정신병증이 심해져 2014. 11. 약 6주간 형수와 딸에 의해 경남 창령의 국립부곡정신병원에 강제입원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형님부부는 ‘이재명이 시장권력을 이용해 멀쩡한 형님을 정신병자로 몰아 강제입원 시키려 한다’고 거짓말을 퍼트리고
    형수 박인복의 거짓기자회견 동영상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린 후 지금도 같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폭행과 협박, 어머니 접근금지, 음성파일유포금지도 사실인데 부인하니 벌금판결, 접근금지명령서, 음성유포금지명령서를 공개합니다.
    어머니를 둘러 싼 패륜과 가족간다툼, 정신질환자를 이용해 정치적 공격을 사주하고 부추기는 국정원, 
    이 패륜을 사주하고서 오히려 나를 패륜으로 모는 패륜 새누리당에 언젠가 꼭 책임을 묻겠습니다.
     
    이재선씨를 공부시킨것은 본인이며 그런 형님이 병적 증상을 보이며 변하기 시작한 것은 결혼 직후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그날 현장에 있었으면 살인을 할만큼 분노했었고요  
    정신병원에 입원한 것은 2014년 그리고 최초 녹취록이 나온건 2012년이며 그뒤로 2014년 2016년 3번에 걸쳐 나오고요
    결론부분을 보면 정신질환자인 형님을 국정원과 새누리당이 사주 및 조정하여 자신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았다는것인데
    이미 오래전부터 병적 증세를 나타냈으면  정신병 치료를 먼저 받게 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정신병에 걸린걸 알면서도 형님에게 살의를 느꼈다는 부분이 이와  비슷한 사례들과는 많이 다르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약 국정원과 새누리당이 정신질환자인 형을 이용했다면 형님과 형님 가족도 엄연한 피해자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이럴 경우 가족들이 더 적극적으로 보호를 해주는게 옳은거 아닌가 하는생각도 들고요
    뭐 개인 가정사야 남이 모르는 부분이 더 많을 수 있으니 섣부른 추측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재명 해명 : ,이재명 형수 욕설 사건 진실은?> 2016년 11월20일
     
    <이재명의 형수욕설 사건..진실은?>
    지금도 오해와 해명요구가 많은데, 세세한 건 공유글에 있고 첨부 사진은 증거문서입니다.
    1) 공인회계사인 이재선 박인복 부부는 부자면서 어머니 돈 5천만원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뒈지라' 저주하고 인연 끊음
     
                                            - 이전의 해명문을 번호순으로 나열한거라 내용이 중복된 부분은 중략 -
     
    7) 이재선은 조현병(조울증 등 정신질환) 환자로 형수 박인복과 딸 이주영이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킴
    (첨부한 입원동의서에 서명함)
    8) 선관위와 법원은 녹음파일 공개금지 및 삭제명령과 공개자 성남일보에 1500만원 배상판결
    9) 2012년 통진당 수사당시, 2014년 시장선거때, 2016년 총선 전 등 전국 카톡망에 불법유포하고, 
    어버이연합이 녹음을 가두방송까지 했으나 오히려 새누리당과 형님부부가 비난받고 시장선거는 압도적으로 이김
    * 이재선형님은 현재 정신병이 재발해 형수를 대선출마시킨다며 본인의 패륜이 알려지는 것도 모른 채
    곳곳에 이 일을 알리고 있음
    *성남의 최순실이 되고 싶었던 형님부부의 시정개입욕구를 차단해 친인척비리는 막았지만 가족불화와 망신을 당함
    (친인척비리 차단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손가락혁명동지 여러분이 이 해명 많이 알리고 반박글 써 주실거죠? 
     
     
     
     
    여기서 드는 가장 큰 의문은 정신병 환자인 형님을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을 꼭 하야 했나입니다
    저라면 심신상실 혹은 박약 상태인 가족을 상대로 소송을 할 것 같지는 않은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될만큼의 충분한 사유가 있었으리라 짐작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저 문장은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손가락혁명동지 여러분이 이 해명 많이 알리고 반박글 써 주실거죠? "
     
    다음에는 두개의 페이스북 해명 이후에 한 두개의 신문 인터뷰를 살펴봤습니다
     
     
    이재명 해명 : 중앙일보 인터뷰 (2016년 12월20일)
    1. 중앙인터뷰.PNG
    “흠 잡힐까봐 주변 관리에도 철저했다. 그 때문에 형님과도 원수가 됐다.”
    http://media.daum.net/v/20161220003422766
    이 인터뷰를 보면 세월호 사건 이후로 그러니까 2014년 4월16일 이후로  정부의 집중적인 감시 때문에
    주변관리를 철저히 한 이유로 형님과의 관계도 악화되었다고 보이네요
     
    이재명 해명 : 세계일보 인터뷰 (2016년 12월20일) 
    2.세계일보인터뷰1.PNG
    2.세계일보인터뷰1.PNG
    2.세계일보인터뷰1.PNG
    2.세계일보인터뷰2.PNG
    “형님이 동생의 시장직을 이용해 이권에 개입하고 인사청탁을 하려는 것을 막았더니,
    어머니를 통해 자기 욕망을 관철하려다 패륜행위를 저질렀다. 그 과정에서 형제간 싸움이 일어났다.”
    http://media.daum.net/v/20161220203803763
    같은날 세계일보와의  인터뷰를 보면 가족들의 삶을 생각하며 공정사회를  꿈꾸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중앙일보 인터뷰와는 다르게 세월호로 인한 정치탄압 문제가  빠져있고요
     
    2개의 본인 해명문과 2개의 인터뷰 해명을 보아도  뭐랄까?
    납득과 이해가 안되는 여백이 많다고 해야하나?
    이제는 가해자라고 생각해왔던 이재선씨와 그 가족들의 해명도 들여다보고 보아야 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 자료를 찾아보고 읽어보고 들어보고 했는데 더 이상은 고소가 무서워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 글도 수십번을 고쳐쓰고 수정하고 지우고 다시 쓰고를 하였거든요
    그냥 결론은 가족 모두가 불행한 가정사를 가지고 있었구나 로 매듭짓겠습니다
     
    * 각도기 챙긴다고 엄청 챙겼는데 혹시 고소의 여지가 있는 부분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허위사실과 고소의 여지가 있는 부분은 바로 삭제 및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jaemyunglee1/posts/1257039664338118

    http://media.daum.net/v/20161220203803763

    http://media.daum.net/v/20161220003422766

    https://medium.com/@leuiuel/%EC%9D%B4%EC%9E%AC%EB%AA%85-%ED%98%95%EC%88%98-%EC%8C%8D%EC%9A%95-%EC%82%AC%EA%B1%B4-%EC%A0%95%EB%A6%AC-368ce673b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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