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가고자 하는 길은 문대통령께서

당대표 시절 만들었던 미완의 혁신안을

완성하고자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를 기다립니다.


2018년 8월 새로운 당대표를 선출합니다.

사심없는 당대표를 뽑아야 합니다

8월에 선출된 당대표 및 지도부가  2020년 총선을

지휘합니다.

그리고 2022년 문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고

대선을 치릅니다.


그리고 2022년에  지선을 치릅니다.

이렇게 4년이 지나면서 민주당의 기틀이 잡힙니다.

혁신정당, 100년 정당, 네트워크 정당의

기틀이 잡힌다는 뜻 입니다.

당원이 당의 주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최재성을 기다리는 이유입니다.


백년 정당의 기초를 튼튼하게 할 차기 당대표로

최재성이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귄리당원, 당원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걸 위해 지난 12월까지 당원가입을 권유하고

또 많이 입당하게 했습니다.


최재성이 믿는 건 당원 밖에 없습니다.

뚝심은 있지만 당내 세력은 많이 약합니다.

그걸 받쳐줄 수 있는 건 당원의 지지가 유일합니다.


분노해야 합니다.

지금의 당지도부가 행하는 공천은 온당하지 못합니다.

혁신안은 훼손 되었습니다.

혁신을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부가 필요합니다.

제가 최재성을 기다리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최재성을 두려워합니다.

온갖 방해를 뚫고 이번에 최재성이 원내로 들어옵니다.

실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껏해야 3개월 남았습니다.


당원만이 바꿀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벌레 한 마리 잡는 것에 최선을 다해봅니다.


반드시 바뀝니다.

바꿔야 합니다.

후반기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적폐청산 재조산하를 받쳐줄 민주당이 필요합니다.

나와 내 아이들 이 나라를 위해서 말입니다.


제가 최재성을 기다리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