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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nimal_103070
    작성자 : 뽀뿌리
    추천 : 13
    조회수 : 1118
    IP : 118.33.***.46
    댓글 : 49개
    등록시간 : 2014/09/16 00:14:28
    http://todayhumor.com/?animal_103070 모바일
    애교많은 우리 집 돼지 고양이

    2007년 여름에 태어난 우리집 돼지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최고 몸무게는 7.8kg.
    마지막으로 쟀을때가 아마... 6.9kg인가..
    그 이후론 안쟀는데 그냥 비슷할거예요. 아하핳.
    (설마 더 쪘을라구.. -_- 입은 참 짧은데...)

    아참. 이름은 찡찡이예요.
    허구헌날 찡찡대서 찡찡이.
    입양보내주신 분이 지어준 이름 고대로 계속 찡찡.
    (혹시 2007년 초겨울에 저에게 찡찡이랑 순딩이 형제 입양 보내주신 분이 보실지 모르겠지만,
    7년째 저랑 잘 살고 있습니다. 순딩이는 엄마집에서 살고 있어요.)

    소개는 고만하고 사진 올립니당.











    664674_392279634183269_193382047_o.jpg

    광각렌즈에 찍힌 송아지. 응?
    애교가 많아서 카메라든 사람손이든 뭐든 일단 비비고 봐요.
    아오 귀여운 내찌끼.










    59630_410452255699340_1373980924_n.jpg

    이때가 리즈시절.
    최고 몸무게 찍던 시절.
    (저 건방진 포즈마저 매력적이야..)

    희안한건 입이 짧아서 간식도 깨작거리고 만다는거예요.
    밥도 먹을만치만 먹고 말아서 옆에 애들이 다 먹고.. 흠...
    그냥 뼈가 굵은 거라고 해두기로 했어요 껄껄.











    277843_366251230119443_140267464_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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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475_166638166747418_3306122_o.jpg

    세상 모든 고양이가 그러하듯.
    누워계시는 거 좋아하십니다.
    앞발을 옹!하고 들때는 "내가 지금 애교를 부리고 있지 않니."라는 신호.

    그럼 저는 스믈스믈 다가가서 배를 쪼물쪼물. 궁딩이를 팡팡팡팡. 턱을 긁를글글긁.












    374726_205873786157189_1944017950_n.jpg

    한번은 얼마나 늘어날지(응?) 궁금해서 쭉 일으켜 세워본 적이 있는데,
    제 골반 높이만큼 올라오더라구요. --
    나 170인데...................












    156567_327107987367101_1035059374_n.jpg

    소파 끄트머리에서도 잘 주무시고.













    315862_195921947152373_1230356329_n.jpg

    애미야. 물 좀 다오.
    배가 접히는구나.












    458781_276433422434558_104430712_o.jpg

    그만자. 돼지새캬.......
    넌 좋겠다. 임마.
    맨날 먹고자고먹고자고먹고자도 내가 이뻐해주니깐.














    413873_315585238519376_799433002_o.jpg

    3인용 소파 절반정도는 우습게 차지하고 눕습니다.
    하하. 사실 저는 저희 찡찡이가 큰 줄 몰랐어요.
    집에 오신 분들이 기겁하며 호랑이냐며 묻기 전까진........

    내 눈엔 작고 귀엽고 앙증맞은 아기고양이니께...
    (지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고... )














    554034_476564039088161_1382592881_n.jpg

    안방출입금지 시절.
    형아랑 같이 들여보내달라고 눈빛공격하는 사진으로 마무리.






    돼냥이꿈 꾸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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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16 00:15:26  61.254.***.176  Goonu  16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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