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시판도 같이 하고 있는 유저로서,
이미 문케어와 관련된 문제도 그렇고,
여성징병과 관련된 문제도 그렇고 싸그리 정리가 된 것이거든요.
비판할 것은 비판하되, 문재인=페미니스트로 묶어서 메갈로 엮은 다음 갈라치는 짓은 이미 격퇴되었단 말입니다.
문슬람과 박사모를 비기는 것도 마찬가지고 말이지요. 아주 진작에 쫓겨났습니다. 그 어느게시판에서도
군게나 타 게시판에 이미 오유나 일베나 같은 쓰레기 같은 표현은 타 커뮤에선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그 즉시 벌레 취급받아서 차단당하거든요.
근데 나름대로 무죄추정의 원칙에 입각하여, 진지하게 반론을 하는 분들이 남아계신데,
뭐 대선 이후부터 군게고 시게고 나뉘어서 이분되어 있다고 판단하는 분들이 있는데,
대선전에는 그런것이 없었지요. 일베가 박살나고 난 다음부터 소위 군문제 들고 페미=문통=메갈 뭐 요정도 등식가지고
난리치는 애들이 몇몇 있는데, 여기만 진지하게 상대중인겁니다. 그래서 곤란에 처한거고.
사실 벌레가 어디에 비길것은 못되지요. 비판할것은 비판하는데 왜 칭찬할 것은 칭찬 못합니까?
애초에 자신이 동의하는 의견에 동의누르고 아니면 비공누르는거 십년 가까이 잘 해오다가
갑자기 난데없는 여론사냥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뭐 그러라고 하십시오.
정신승리하게 내버려두십시오.
군게 애들이 고까워하는 부분이 시게라는건 너무나 잘 알지요.
정확히 이와 반대되는 것을 일간워스트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일간베스트에 반대되는 사람들이 다수임에도 혐오에 반대한다고 명확히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메갈이 메갈포밍 해버렸습니다. 지들끼리 기존에 있던 사람들 모두 쫓아내버리고요. 논쟁과 의견존중? 그런것 없습니다.
정확히 지금 하는 짓처럼 제거가 목표지요.
놀아날 필요가 전혀 없고요.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군대 문제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미필 20대는 보나마나 성향은 뻔한 것이고요.
어차피 설득안될 사람을 가지고 설득할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나름대로 그쪽도 선택한게 자게를 이용한 여론전인 모양인데, 내버려두시죠.
어차피 점령이 목표인 쪽은 오래 못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