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애들 혈기 참기 힘들어하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div>( 그런데, 제가 22살 시절에는 토요일은 그냥 술 먹으며 밤 새고, 아침 지하철로 집으로 갔었습니다. 추억이죠. )</div> <div>지금은 40대 중반이라, </div> <div> 밤 새는 건 고사하고, 두세시간 버티기도 힘듭니다. (체력이 ㅠ.ㅠ )</div> <div> 젊은게 부럽기도 하고....</div> <div><br></div> <div> 성소수자가 많이 들르는 클럽쪽에 들른 것이 이슈화 되어서 성소수자 중심적으로 썰이 풀리고 있는데,</div> <div>방역당국 말마따마, 방역에는 별 도움이 안되는 이야기들이죠.</div> <div> (기자들은 이슈거리 찾아다니니 좋은 먹이감이라 달려들겠지만... )</div> <div><br></div> <div> 개인적인 생각은,</div> <div>그들에게 누가 병을 옮겼는지...</div> <div> 그러니까,</div> <div> 이태원 1번은 누구일까???</div> <div> 그 부분을 생각해봤습니다.</div> <div><br></div> <div> 이태원... 개인적인 생각은 외국 많이 들락거리는 부유층 젊은이, 그리고 미군들이 많이 다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div> <div>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며, 객관적인 증거는 없습니다.</div> <div> 단지, 불금,불토를 즐기러 지방에서 서울로 출장(?) 오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으로 봐서 (확진자 동선) 여유가 있는 분들이 많이 오는 것으로</div> <div> 생각한게 맞겠구나 라는 생각은 합니다.</div> <div> 그래서,</div> <div> 이태원 1번은 귀국한 내국인 혹은 미군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미군도 범주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div> <div> 미군은 입국출국을 국내에서 통보를 받는 것으로 예측하기 때문입니다. (군사기밀?)</div> <div> 주요인물(CIA 간부 등)이 왔다 간다면, 국내에선 모르겠죠.. ( 동맹? 강아지나 주라지.. )</div> <div> 그러다보니, 병원균을 옮길 수 있는 동선하나를 아예 놓치고 있다고 보는 것이죠.</div> <div> </div> <div> 무증상 감염이 30프로 이상이라는 것 또한, 전파에 큰 힘을 실어주는 요인이라 생각합니다.</div> <div>감염되어 즉시 아프다면, 당연히 바로 병원에 쫒아가겠지만,</div> <div> 그냥 대수롭지 않은 감기 정도로 생각하고,( 요즘은 감기도 없다 그러던데.. ) 병원에 안가고 약국에서 약만 받아먹다가,</div> <div> 병을 키우는 일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젊은이들이라 건강해서 가능한 추론이지만요.</div> <div><br></div> <div> 입국자 검사를 확실하게 하지 않을 당시에,</div> <div> 무증상 감염자가 입국을 하였고, (막 감염되어 검사에도 안 걸리는.. ), 그런 사람이 통과를 하였고,</div> <div> 그 사람은 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여서 이태원에 자주가고...</div> <div> 그래서 이태원에서 퍼지기 시작하고.... </div> <div> 소설이므로 너무 진지하게 보진 마세요.</div> <div><br></div> <div> 여하튼, 개인적인 생각은 유학생 혹은 미군이 이태원 코로나19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방역의 구멍을 확인하였으니, 방역당국에서 뭔가 조취를 취하겠지요.</div> <div><br></div> <div> 단지,</div> <div>일부 사람들(?)이 검사를 피하는 듯한 모션이 보여서 방역당국이 긴장하는 모양새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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