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left"><img width="800" height="657" class="chimg_photo" id="image_046469591720429787" style="border: currentColor" alt="2014korea.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1761281gUnZtTWCFraGd.jpg" /></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left"> </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left">시대에 가슴아파하며 가끔 생각을 펜에 옮겨담아 마음을 달래는 보잘것 없는 중년의 사내입니다.</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left">지난 대선당시 국정원의 범죄행각 뉴스를 계기로 오유에 첫 발걸음을 가졌었는데 이후 많은 글과 사연들에 마음속 깊은 공감을 갖게되어</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left">어느덧 이곳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가질만큼 저의 휴식처가 되어있네요. 많이 배우고 공감하고 싶습니다.</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left">가입하며 조공이 필요할 것 같아 교학사의 그릇된 교과서의 위험을 알리는 낚서 한장 부랴부랴 스케치 하였습니다.</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left">모두 좋은하루 되세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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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2/07 17:40:19 39.114.***.32 Nabu
12717[2] 2014/02/07 19:22:39 110.32.***.142 Flamingo
503347[3] 2014/02/07 19:34:38 222.101.***.184 그리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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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659[10] 2014/02/07 23:50:52 121.164.***.170 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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