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target="_blank" href="http://www.bbc.co.uk/news/world-africa-22714134" target="_blank" class="tx-link">http://www.bbc.co.uk/news/world-africa-22714134</a><br></p><p><br></p><p>"말라위 정부는 자국 청년 100,000명을 대한민국에 이주노동자로 보내기로 한 파격적인 합의를 옹호했다. 그러나 야당 의원들은 이 합의가 "노예노동"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반면 새로운 취업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인 노동부 장관은 이를 부인했다" </p><p><br></p><p><br></p><p>"BBC의 기자는 말라위의 조이스 반다 대통령이 올해 2월 방한하면서 한국 정부와 다음과 같은 합의를 체결했다고 전했다"</p><p><br></p><p><br></p><p><br></p><p> "이 계획은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말라위 남녀들을 한반도에 있는 공장들과 농장들에 보내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40943febed9eb54ac747d8883b228660.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