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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슈팅푸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13
    방문 : 8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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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팅푸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아무거나 안먹는남편이 아무거나 먹겠다네요 [새창] 2017-04-15 23:48:54 2 삭제
    답답한 맘에 투정 좀 적으신거같은데
    답정너 라는 말 들으니 더 서운하시겠네요
    전 그냥 토닥토닥 해드릴께요
    112 노인비하발언 기사 떳네요. 철수야. 어쩌야. [새창] 2017-04-15 21:13:12 2 삭제
    이거좋아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00:47:39 22 삭제
    그렇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고고한척 하고 싶으신지요?
    대가는 개돼지로살기 5년 추가 일겁니다
    뭉칠때입니다
    이정도는 아무런 문제없다봅니다
    110 천안함 유가족을 현충원에서 내쫒은 'VIP 안철수' [새창] 2017-04-11 07:21:48 1 삭제
    후보일뿐 정부좆직의 보스가아니다?
    대선후보가 그 당의 보스가 아니면 뭔데.
    보스가 박지원이란걸 인정해주네?
    흥선 박지원대원군납시겠네 아주
    109 문준용 건을 실력으로 정면돌파하면... 반전 타이밍이 옵니다. [새창] 2017-04-09 23:59:27 1 삭제
    댓글 지우지 말고 기다리쇼
    대가 치르게 해줄테니
    108 애아빠가 되면 다 이런가요 ㅠㅠ? [새창] 2017-04-08 12:32:21 2 삭제
    글 주신분들 다 감사합니다
    저처럼 울보 아빠들이 꽤 계시는군요 ㅎㅎ
    댓글들 읽으면서도 울컥울컥해서
    또 눈이 아른아른 하네요 ㅠㅠ

    모든 부모자녀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107 애아빠가 되면 다 이런가요 ㅠㅠ? [새창] 2017-04-07 01:45:52 23 삭제
    좋은 아빠일까요? ㅠㅠ
    노력 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106 애아빠가 되면 다 이런가요 ㅠㅠ? [새창] 2017-04-07 01:43:31 72 삭제
    그리고..
    살면서 가장 처절하게 울었던게
    10개월 된 애가 입원해서 링거 꽂아야하는데
    핏줄이 얇아서 바늘을 못꽂아서
    팔다리 네개 다 찌르고도 안되서
    큰병원갔는데 거기서도 한번에 안되서
    피가 흐르는걸 보는데...하아

    살면서 그렇게 운건 첨이었습니다
    무슨 눈물콧물이 그렇게 콸콸콸 흐르는지
    105 친부 폭행에 숨진 한살 아기, 장례 치러줄 사람도 없어 경찰들이 치르기로 [새창] 2017-04-07 00:32:19 0 삭제
    님 글 덕분에 제가 대신 울어주게되네요...
    제 아이도 이번달이 돌인데 하아....
    104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안철수 후보가 ‘목소리’를 바꾼 건, 혹시?> [새창] 2017-04-04 06:12:22 2 삭제
    정치인에게 목소리는 단순히 목소리로써의 의미가있는것만은 아닙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연설없는 정치는 이루어질수없는만큼 말투 목소리 억양 발음 그것들 모두가 의미를 가진다고 해석되어도 과한게 아니죠.

    안철수의 목소리는 님 의견처럼 듣기 좋다나쁘다의 문제에서도 나쁘지만
    더 중요한건 갑자기 자신의 목소리를 바꿔버렸다는 겁니다
    정권획득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요

    그럼 다른것도 바꿀수있다고 추측하는게 합리적이겠죠?
    뭐가 다음에 바꿔질까요?
    국민의 안전?
    알수없습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06:04:33 5 삭제
    결말의 완성도는 높죠
    근데 개인적으로
    음악에 대한 꿈을 가졌다가
    지금은 음악과 아무상관없는 일을 하며 사는데요
    뭔가...
    이 남녀는 그들의 꿈을 이루었는데
    넌 뭐했냐? 라고 묻는 느낌이라서
    기분나쁠정도로 우울함이 느껴졌었네요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102 어린시절의 사랑받은 기억은 성인이 되어서도 참 중요한것 같아요.. [새창] 2017-04-04 02:03:27 1 삭제
    문득 문득 외부적인 이유든 내부적인 이유든 우울함이 느껴지질때..저는 제안에서 저 스스로를 버틸 따뜻하고 강한 힘이 없어요

    놀랐습니다
    정확하게 저도 그런표현을 쓴적이있거든요
    스스로를 버틸 따뜻하고 강한 힘

    제 누나와 전 어릴때 얘기할때마다 늘
    이렇게 말합니다
    우린 늘 안에 차갑고 어두운 면이 있다고

    웃고있고 배려하고 다정해보이지만
    그건 다 이성적 사고를 거친 겉모습일뿐이고
    진짜 속은 항상 차갑고 음울하다고

    네 저의 어릴적도 그랬습니다
    부자는 아니었지만 어렵지도 않은 형편
    어머니에게 음식담긴 접시를 집어던지는 아버지
    음식이 묻은채로 하루종일 씻지않는 어머니
    네 그랬어요
    그래서 성인이 되고난 후 오히려 더 비뚤어졌죠
    아니 차가워졌달까요
    아니..더 갈구하게 되었다고 해야겠네요
    따뜻함과 다정함을요

    10년 넘게 방황하다가
    지금의 아내를 만나서 다 치유되었습니다
    얼마전엔 어머니와 허그까지 했죠

    다 넘어서고 난 후에야 든 생각은,

    내 안의 음울함은 내가 보듬어야만 따스해진다
    그런데 스스로는 보듬을수 없다
    도움을 받아야한다

    역설적인거 같지만,
    스스로를 보듬을 수 있게 되도록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한다
    라는 거더라구요 결국엔

    꼬릿말에 남편에 대한 애정을 적으셨네요
    전 아내에게 자주 그럽니다
    당신이 다정해서 좋아
    사랑받고 자란, 굳건하게 다정한 당신이좋아

    님도 그런 남편이 있으니
    더 의지하세요
    감정적 도움, 앙탈을 더 부려보세요
    더 고마워하고 더 기대면 부응해줄거에요

    그렇게 님이 따스해지면 마침내
    과거의 님도 다정하게 안을 수 있을거에요

    사랑하고 사랑받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그랬듯이 님도 그러실 수 있어요
    101 공각기동대..- 원작 보신 분들만 클릭! [새창] 2017-03-29 22:00:39 0 삭제
    안본 전뇌 삽니다222222

    제목이 비슷해서 제 글인줄 알고 클릭했는데 내용도 제 마음과 같음요...ㅠㅠ

    날 해킹해줘 내 뇌를 해킹해서 이 기억을 지워줘 제발 ㅠㅠ
    99 공각기동대 생각보다 잘나온듯... [새창] 2017-03-29 21:02:03 0 삭제
    영화만 따로 떼놓고 보면 분명 나쁘지않게 만들긴했어요

    그런데 원작 주제의 무거움을 아는 사람이 보기엔..한없이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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