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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axas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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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2	형은 죽었어...더는없어! [새창]	2017-07-04 12:33:51	0	삭제
		(소근소근) 기가 드릴 브레이크!!! (소근소근)
	5131	아캄나이트,퀀텀브레이크 할만할까요?? [새창]	2017-07-04 01:17:40	1	삭제
		아캄나이트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3회차 플레이하고 있을정도로...
	5130	(19금)히든페이스 보지마세요. [새창]	2017-07-02 12:02:57	0	삭제
		하든페이스
	5129	귀여운 폰 케이스 [새창]	2017-07-01 18:15:14	30	삭제
		때타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 그리고 헤직 시작하면 갑자기 살찌면 살 갈라지듯이 쩍쩍 갈라지...........(현재 핸드폰 케이스 파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5128	듀얼쇼크 조작 난이도 오지네요. [새창]	2017-07-01 09:52:39	0	삭제
		몬ㅋㅋㅋㅋ헌ㅋㅋㅋ긐ㅋㅋㅋ립ㅋㅋㅋㅋㅋㅋ 내 손이 언제나 저렇게 비틀려있었지....
	5127	결국 질렀습니다! [새창]	2017-07-01 09:51:26	0	삭제
		아캄 나이트 핵꿀잼. 전 지금 3번째 플레이중이네여! 다만 컴퓨터로.....
	5126	정보과 병사의 곶통 마지막 [새창]	2017-06-30 19:05:17	0	삭제
		한심한 놈아 잘 지내고 있느냐 내 고등학교 친구도 거기 한놈 가있다 한번 찾아봐라 둘이 손에 손잡고 한번 기다려봐라 내가 가면 꼭 찾으마 한심한 놈아 잘 지내고 있느냐 욕 처음 먹어봤느냐 뺨 처음 맞아봤느냐 하루 이틀도 아니고 1년을 참았으면 버틸만 하지 않드냐 나랑은 다르게 잊지 못하고 가슴에 혼자 담아두고 앓았느냐 나한테 말이라도 하지는 왜 그걸 못하고 그랬느냐 한심한 놈아 잘 지내고 있느냐 지금 생각해보면 니가 넌지시 말하긴 했었다 나도 고등학생때 똑같은 고민을 했어놓고 정작 니 말을 이해를 못했다 미안하다 미안해 웃고 넘길일이라 생각말고 조금만, 조금만 더 네 입장에서 생각해볼걸 한심한 놈아 잘 지내고 있느냐 네 어무니가 해주는 밥 먹여주겠다고 그렇게 다짐을 하더니 먹여주는게 니 제사밥이었냐 밥 맛있더라 국도 맛있더라 전도 맛있더라 근데 짜더라 소금을 안 넣어도 짜고 간장을 안 찍어도 짜더라 한심한 놈아 잘 지내고 있느냐 미안하다 잊고 지내서 그렇게 안 잊겠다고 네 어무니 손 잡고 다짐해놓고 어느 순간부턴 잊고 살고 있더라 미안하다 미안해 한심한 놈아 잘 지내고 있느냐 욕 안 먹고 뺨 안 맞고 하는 곳에서 잘 지내고 있느냐 아프지 마라 힘들어하지 마라 울지 마라 한번 기다려봐라 내가 가면 꼭 찾으마 꼭 찾으마
	5125	오늘 공개된 스타 리마스터 공식 영상 [새창]	2017-06-30 18:25:13	11	삭제
		와... battlecruiser reporting 하는 부분이랑 evolution complete 하는 부분... 겁나 극극극극 소름;;;;;;;;
	5124	9.28 서울 수복 직후, 이승만이 가장 먼저 내린 첫 지시 [새창]	2017-06-29 19:01:47	0	삭제
		내가 저런 개만도 못한 핵폐기물 쓰레기같은 놈을 어릴때 위인전에서 봤었다니... 천하의 개쌍놈 같으니라고...
	5123	정보과 병사의 곶통 마지막 [새창]	2017-06-29 07:32:57	4	삭제
		고라파독님께서는 그냥 지나가다가 눈에 띄었다는 이유로 맞고 욕먹고 쿠사리먹고를 한 1년해도 아무렇지 않으신가봐요. 솔직히 그 맨탈은 부럽네요. 저 친구는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말씀하신게 맞을수도 있어요. 그냥 떠벌리고 다니지 않은것 뿐이지 일부러 감추려고 한게 아니라는 말씀이요. 근데 그거 아세요? 맞아요. 왜냐면 제가 들었으니까요. 제 두 귀로. 그런데도 아니라고 하시면 할말은 없네요. 제가 여기에 다른 사람들 보고 믿으라고 글쓰는것도 아니고 믿으실분만 믿으시면 되니까요.
	5122	베트남 애니메이션 샵 [새창]	2017-06-29 00:23:21	0	삭제
		과거에 호치민시 4년 살면서 저런건 구경도 못해봤었는데... 새로운 좋은것들이 많이 생겼군요...
	5121	정보과 병사의 곶통 마지막 [새창]	2017-06-29 00:07:49	4	삭제
		사실 저 사건 직전까지만해도 저는 말뚝박을 생각도 하긴했었습니다. 애초에 병사로써 간부가 할일들을 거의 다하기도했고, 잘했고, 익숙했으니까요. 근데 저 일 직후에 바로 제대하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그리고 제 주변에 군대 가려는 사람이 있으면 무릎을 부숴서라도 가지 말라고 합니다. 제 이 댓글을 보고 욕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저도 저게 옳은 조언이 아니라는건 압니다... 하지만 제가 군생활을 하면서 겪은, 본, 들은 더러운 일들을 겪는 것보단 나은거 같아서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 친구도 위에서 더 이상은 힘들어하지 않으며 잘 지내길...
	5120	정보과 병사의 곶통 1 [새창]	2017-06-27 08:09:59	2	삭제
		행정병 ㅠㅠ 고생하셨어요 ㅠㅠ
	5119	정보과 병사의 곶통 4 [새창]	2017-06-27 07:36:09	0	삭제
		넹... 사실입니당...
	5118	정보과 병사의 곶통 4 [새창]	2017-06-27 07:36:00	0	삭제
		정상입니다. 매우.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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