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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일본 수영대회. 똥물 사건 [새창]	2019-08-18 13:02:21	75	삭제
		지네끼리 지지고 볶으라 그래요 괜히 들러리 서주기 싫으네요 이놈들 도와줘도 분명히 뒤에서 딴소리 할텐데
	149	다기능 동네 종합 운동 훈육소 [새창]	2019-07-26 14:38:01	18	삭제
		여기는 지방이라 그런지 5일에 12만원이에요 저기나온거 다해주구요 진짜 가성비갑이죠
	148	90년대 배구 보신분?.jpg [새창]	2019-05-12 16:51:24	0	삭제
		배구는 고려증권이..
	147	오늘자 부산 광안대교 [새창]	2019-02-28 18:33:03	25	삭제
		다른배와 1차 사고후 해안가로 떠밀려왔다고 그러네요 제어가 안됐었나봐요 큰사고 없어서 다행이에요
	146	조현아 일가 보면. [새창]	2019-02-20 23:40:24	15	삭제
		조현아도 저렇게 자랐을거에요 보고자란게 저런거밖에 없으니 그대로 대물림되나보네요 어릴때는 조현아가 이명희에게 당하는 피해자였겠죠피해자가 커서 가해자가 된 전형적인 케이스 같아요 한시라도 빨리 아이들을 격리해야 할거같네요
	145	질문하나드려요... [새창]	2019-02-01 02:55:48	0	삭제
		저희애도 사촌과 4달 차이라 비교당하고 그런걸 걱정하는건 이해하겠는데요 그래도 저렇게 너무 격한 반응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임신이 계획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144	[단독]"이재명 친형, 교통사고 前 정신과 진료"..檢 공소와 배치 [새창]	2019-01-06 20:31:07	0	삭제
		이재명이 이재선씨를 강제입원시키려고 한 시기는 2012년으로 아는데요 이재명과 그 부인 그리고 운전사 백모씨에게 한창 시달리고 이지사가 보건소장에게 압력넣어 강제입원시키려고 하던 때는 2012년이고 이건 2013년때 일이네요 일단 저 주장은 저게 맞지만 강제입원시키려던 때와 헷갈릴수도 있을거 같아 글남겨요
	143	산부인과 근황 [새창]	2018-12-21 19:17:51	66	삭제
		큰애 출산할때 제 담당 선생님(여자분)은 퇴근하셨다가 다시 나오셨는데요 주위 친구들 봐도 선생님 멀리가셨거나 하지않는 이상 다시 나오시던데 그리고 솔직히 그부분을 보이는건데 부끄럽잖아요 다른과도 아니고 산부인과에서 여의사 찾는건 이해할만하지 않나요?
	142	솔직히요. [새창]	2018-09-12 00:08:23	0	삭제
		어린애 둘데리고 밥해주는 것만해도 감지덕지아닌가요 매일 7첩반상하면 그 식비는 어쩌려고 그런대요?
	141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편 취미'.jpg [새창]	2018-09-07 10:44:45	5	삭제
		우리 남편 취미 없음 나도 취미 없음 남편따라나와 멀리사는 관계로 근처에 가족없음 친구없음 그냥 둘이서 놈 쉬는날 둘이 맨날 붙어있음 애들 낳고나니 넷이서 붙어있음 넷다 만족;;;
	140	케챱에 밥?? 글을 보고 [새창]	2018-07-24 23:29:39	0	삭제
		돈까스 마요네즈에 찍어 먹으면 맛나요ㅎ
	139	2개월 아기와 여행할 때 준비물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8-07-22 01:18:22	24	삭제
		2개월 아기는 데리고 가시면 아니되어요~~~ 차라리 친정어머니께 맡기고 여행 다녀오세요 그 시기에 여행 다녀와서아프면 대책없어요 지금 수족구 뇌수막염 장염 기타등등 유행중입니다 절대 데리고 가시면 안되요
	138	직진우선? 우회전우선? 어느것이 맞을까요~ [새창]	2018-05-08 22:47:44	1	삭제
		전에 블랙박스에서 한문철변호사님이 이런경우 우회전차량 잘못이긴하지만 직진차량도 속도줄이거나 해서 피할수 있었는데 안피했다는 이유로 9대1 또는 8대2 정도 과실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6 17:08:22	0	삭제
		전 첫애때는 먹고싶은게 없었는데요 둘째때는 티비에서 먹는것만 나와도 못참겠더라구요 심지어 큰애랑 뽀로로보다가 뽀로로가 샌드위치 먹는데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남편이 밤11시에 동네 빵집 다 뒤져서 사왔어요;; 딸기쥬스사러 밤12시에 나가기도 하구요 큰애때는 먹는걸로 그래본적이 없어서 잘 이해 못했는데 진짜 참을수가 없어요 지금 못먹으면 잠도 안올거 같더라구요
	136	돌 다 된 아기..와이프가 너무 힘들어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4-20 11:30:24	1	삭제
		원래 그래요 정상이에요 ^^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 피곤해서인지 빨리 잠들긴하는데요 아침까지 한번도 안깨고 통잠 자는적은 거의 없어요 자다 울기도하고 칭얼거리기도 하고 잠꼬대도 하고... 그래서 엄마는 항상 선잠 자죠ㅜㅜ 저희 둘째는 35개월인데 기저귀뗀 후로는 쉬마렵다고 두어번 깨서 화장실갔다 다시자요 어제도 1시에 한번 5시쯤 한번 깨서 물마시고 쉬하고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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