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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07	러블리즈 트위터 올리러 [새창]	2018-05-05 20:38:39	3	삭제
		리
	5106	아린이는 왜 이렇게 귀엽죠?? [새창]	2018-05-05 20:02:16	1	삭제
		넘 기엽다..
	5105	뻘] 오유가 아직도 정모가 허용이 됐더라면.. [새창]	2018-05-05 20:02:00	6	삭제
		나 맞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04	요즘 일도 바쁘고 몸도 안좋고 멘탈은 간당간당하고... 힘드네요..이럴땐 [새창]	2018-05-05 01:51:05	2	삭제
		요새 둡 이뻐욧
	5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5 01:50:16	3	삭제
		충분히 오해할만 하셨기 때문에 바로 다음에 그렇게 적었던 갑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먼저 언급한 건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은 글 내용이었어요. 친목에 관한 것은 애초에 입장 차이에 불과하기도 하고, 게시판의 정체성만 지킨다면 문제의 소지는 거의 없을 것 같네요.
	5102	요즘 일도 바쁘고 몸도 안좋고 멘탈은 간당간당하고... 힘드네요..이럴땐 [새창]	2018-05-05 01:37:03	2	삭제
		다현이 사진도 주세욤ㅠㅠ
	5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5 01:35:05	3	삭제
		의도를 자꾸 오해하시네요. 친목에 관한 관점의 차이는 차치하더라도, 저는 지금 근본적으로 작성자님이 연예게시판과 전혀 관계없는 주제를 끌어오셨다는 것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친목은 그에 따른 부차적인 문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제 '과도한 염려'라고 말하기도 했고요.
	5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5 01:23:52	1	삭제
		컴백은 얼른 했음 좋겠어요 타이틀 곡들이 항상 좋아서 자주 듣는뎅 요근래 소식을 잘 모르겠네요ㅠㅠ
	5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5 01:21:37	4	삭제
		연예게시판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제가 모르는 연예인을 말하고 이야기하는 건 상관이 없죠. 누구를 좋아하든 서로 같이 존중하고 아끼자는 게 연게와 연게인들에게 깔린 기저심리니까요. 반면에 연예 혹은 연계와 관련이 없으면서 타 유저는 모르고, 아는 사람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면 그것이 친목의 속성을 가지는 것 아닐까요. 오유 특성상 '친목질'을 넘어 단순한 '친목'에도 경계하는 것은 당연하겠구요.
	5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5 00:54:24	5	삭제
		위에서 제가 말한 친목의 기준은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걸 예로 들어서 그대로 풀은 것입니다. 제 기준이 아니라요. 오유 상황이 게시판마다 고립된 와중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미봉책으로 베스트/베오베에 탈락하지 않는 유머게시판을 전체적인 소통의 창구로 사용하지만 최소한 독립된 게시판은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5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5 00:38:44	5	삭제
		친목에 대한 경계는 제 과도한 우려도 있지만 말씀에 모순이 있는 것 같네요. 웹툰과 관련된 게시판으로 이미 만화 게시판이 있고, 관련된 이야기는 그곳에서 나누는 게 원칙상 맞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연게분들 중에 보시는 분들 계시면 같이 꽁냥대고 싶어서 찐 글'이라고 하셨지 않나요? 서로 (웹툰을) 아는 사람들끼리 (웹툰을 보지 않는) 타유저는 공감할 수 없는 이야기, 즉 작성자님께서 이야기하신 친목이 맞는 것 같네요. 더하여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연게 정복이라는 소재는 최소한 연예'게시판'과의 접점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별다른 지적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연게에서 '연예'라는 단어에 집착하지 않으면 어디에 집착해야 하나요? 흑백논리가 아니라 당연한 것입니다.
	5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5 00:22:59	5	삭제
		예시로 아래 비티21 관련된 다른 분 게시글과 이 게시글의 차이점이 거기에 있다고 생각해요. 딱히 작성자님께 어떤 유감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란 점 알립니다. 제 의견이 연게 전체 주류 의견은 당연히 아닐 것이고, 또 의미 없는 뻘글은 친목의 소지가 된다는 생각에 말씀드렸습니다.
	5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5 00:20:34	4	삭제
		애게분들은 최소한 '연게를 정복하겠다'와 같은 연게와 관련된 화제를 들고 오셨죠. 그 점에서 메인 주제에 벗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다른 분들도 딱히 지적하거나 하시진 않았죠. 실제로 도를 넘었다 싶은 글에는 몇 분이 문제제기를 하셨고요. 그리고 방탄의 누군가가 이 웹툰을 좋아했다, 방탄의 누군가가 이 웹툰에 나오는 누군가과 닮았다, 방탄 노래 가사나 뮤비가 이 웹툰에 나왔다와 같은 내용이 있기라도 했다면 '그렇구나, 신기하다, 나도 한 번 봐야겠다' 뭐 이런 반응을 했을 것 같네요. 저라면요. 근데 아무 연관도 없지 않나요? 어떤 것과도요.
	5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5 00:08:41	6	삭제
		아래 곤지암은 러블리즈 뮤비와 함께 보고 있다는 일종의 유머 같은데요..? 하지만 이 글에 연예인 누군가가 나오나요? 아니면 연예 소식이 있나요? 혹은 연게와 관련된 일이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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