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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지개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8-19
    방문 : 2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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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3 알릴레오를 보고 아쉬웠던 점 [새창] 2019-01-05 11:18:13 2 삭제
    팟케 이이제이구독자가 25만쯤될겁니다
    알릴레오 1회방송후 현재구독자 21만이구요
    유튜브특성상 갈수록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할겁니다
    진보측 적극지지자들의 집결과 논리제공에 강력한
    무기를 제공할거라고 봅니다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고
    더많은 구독자와 이슈화가 될수록 방송의 질또한
    좋아질거라고 봅니다
    유시민작가에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572 우병우가 풀려난 날 [새창] 2019-01-05 11:08:10 4 삭제
    풀어준 판사가누구였는지 알아보면
    어디서부터 틀어진것인지 알수 있겠습니다

    사법농단판사 탄핵은 어디로 쏙들어갔는지
    이들이 내리는 판결을 언제까지 받아들여야하는지
    마음이 답답합니다
    571 점점 망해가는 민주당원들의 행패(홍익표 신혜원) [새창] 2019-01-05 10:59:14 6 삭제
    문프걱정은 지지자들이 알아서할테니
    남걱정 하지말고 대깨문타령은 일베나가서 하세요
    570 다들 쇼라 생각하지만 저는 달리봅니다 [새창] 2019-01-03 15:19:14 1 삭제
    신모씨 숨쉰채 발견
    관심끌기 그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569 이 정도면 진짜 정신병자들 소굴이네요. 워마드 이젠 좀 없애야 겠습니다. [새창] 2019-01-03 15:16:07 3 삭제
    사이트폐쇄와는 별개로
    저런짓은 1000프로 형사처벌됩니다
    기사에 뜰정도면 경찰이 벌써 출동했을거고
    그게 아니라면 경찰에 신고하는게 빠릅니다

    모든 페미니스트를 워마드와 동일시 하지말자는
    의견을 워마드를 옹호한다고 믿는 피해망상증
    가지고 계신분들 보기에 안쓰럽네요

    댓글 적당히 걸러들으시길
    568 어제 jtbc 신년토론 효과 [새창] 2019-01-03 15:08:29 5 삭제
    요즘시대에도 국가를 위해 정부정책을 필사해가며
    10선비질 준비하는 대학교수가 있다는데 감동받고
    이건뭐지 싶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기업들 숨통튀어주는 정책을 준비했다고하면
    503정부랑 뭐가다르냐며 까고
    소득주도 성장 기조유지하면서 가는거라하면
    그래서 경제가 망했다고 까고

    ㅅㅂ 10선비질이 이런거구나 감동받았습니다
    567 새해 대폭 확대되는 복지제도들~~ [새창] 2019-01-02 13:11:19 2 삭제
    한발한발 올바른 방향으로 묵묵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칭찬해 ㅎ
    566 문파, 문꿀오소리라는 호칭들에 대해 예전에 썼던글. [새창] 2019-01-02 13:07:03 5 삭제
    동의합니다
    니편내편 나누어서 완장질할 목적이아니라면 지지자들끼리도 편나누는 저런 특정한 네이밍을 할필요가 없어요
    그 폐단을 수개월간 목격하고도 스스로를 특정집단으로 쪼그라트려 규정짓는건 학습효과가 없는겁니다

    내가 자칭문파니 오소리니 뭐니그런게 도대체 왜 필요합니까 ?
    지지자라면 글과 댓글과 행동으로 보여주면 그동안 남은 행적들로 그사람의 진정성이 무엇인지 다들 판단할겁니다
    나문찍인데 XX하나맘에안들어 지지철회 징징징 <== 이런 밑밭까는거와 다를바 없다 봅니다
    565 김태우 신재민 건으로 좋은점 [새창] 2019-01-02 10:43:21 0 삭제
    자칭문파 = 문팬 ?? 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팬심으로 지지하는것에 동의하지도 않고
    그냥 지지자정도로 표현하면 될껄 국민모두의 존경을 받아야할 대상을
    스스로 특별한 계파소속인냥 쪼그라트려 네이밍질하는거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게바로 권모씨와 친구들 그들을 추종하는 몇몇이 분탕질치다 뚜까맞은 낡아빠진 발상이죠
    564 자유한국당 대체복무자 지뢰제거 투입 법안준비중 [새창] 2018-12-29 10:43:12 4 삭제
    이들이 원하는건 " 분란 " 과 " 침대축구 " 입니다
    그냥 무엇이든 시간을 끌고 싶은것이지요

    전격 지뢰제거 투입 !!!!!! 이런 기사가뜨면 지뢰매설까지 포함시키자 뭐 이런 개소리할겁니다
    563 "내년 집값 하락 계속된다"전문가 4인이 말하는 2019년 부동산 [새창] 2018-12-29 10:39:37 3 삭제
    주식판과 다를바 없지요
    자칭 " 부동산 전문가 "들이 나서서 과열시키거나 침체를 떠들며 분위기띄워 기생하고
    거대자본은 그에맞춰 사고팔며 "불로소득"을 만들고 치고빠지고
    장기적으로 봤을때 완만한하향의 정책을 펼치는게 맞다고 보구요 ~
    부동산관련 뉴스가 안나올수록 정책이 잘 먹혀들고 있다고 판단하면 맞는거 같네요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9 10:33:42 7 삭제
    자한당 개소리는 한귀로 흘려들으면 되고
    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위험의 외주화를 막을 최소한의 방지턱인 " 김용균법" 의 국회통과에 박수를 보냅니다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9 08:54:40 5/16 삭제
    하나만 묻죠
    국민들의 뇌리속에 정책적으로 이재명지사만큼
    임팩트를 남긴 도지사 생각나는분이 계신가요 ?

    어둠의 찢사모들이 성공적이였다 치부하지말고
    적어도 잘한것 잘못한것 구분지어서 공정한 잦대를 가지고 그를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언급조차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엔 동의하기힘네요

    재판결과 끝까지 지켜봐야겠지만
    전우용씨가 말하던 집단의 폭력적 광기
    즉 비상식적인 현미경적 이중잦대질이 온언론과
    커뮤니티에서 무차별적으로 벌어진건 사실입니다
    560 설령 유시민이 "젊은 남성들은 개XX다" 라고 주장해도 [새창] 2018-12-28 13:49:50 1 삭제
    문프의 젠더정책의 방향성은 무엇인가 ?
    이미 남성과여성누구도 소외되지않게 해달라고 명확히 입장을 내놨습니다

    여가부로 대변되는 정책을 실행하는 단체들이 방향성은 그에 부합하는가 ?
    매우 애매모호하고 그렇지 않다라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부분에서 트러블이 계속해서 생긴다면 여가부를 해체하던지 그 장에있는사람은 내려와야합니다

    "젊은 남성들은 개XX다" 라고 발언할 가능성이 0인데 굳이 이런표현을쓰시건
    ( 오히려 유시민작가는 젊은남성 지지층의 이탈에 대해 그들을 이해해야한다는 입장이지요 )
    설령그렇더라도 지지유무를 판단할 100가지 사안중 단지 1개의 문제일 뿐이다 ~ 정도로 보입니다만
    굳이 그런 반가정까지 할필요은 없어보이네요 ~ 각자 합리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봅니다
    559 홍크나이트의 팩폭~! [새창] 2018-12-28 09:49:4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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