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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tep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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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h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외쿡인들이 한국와서 사재기 해가는 것들 & 유명한 것들[BGM] [새창] 2014-01-14 13:39:26 11 삭제
    동생이 미국에서 잠깐 다니러 나와있는데요..
    프링글스 김맛을 박스로 샀다는:; 미국친구가 100불 주면서 제발 프링글스 김맛 좀 사다달라고 그랬다는 ㅋ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23:50:44 0 삭제
    일본에서 7년 살았는데도 낫토 단 한알도 못먹어요;-.-
    그나마(?) 먹을 수 있던건.. 친한 언니(요리 잘하는!)가 청국장 끓일때 넣었을때 정도..?
    낫토랑 오쿠라랑 마 이렇게 세가지 쭉쭉 실이늘어나는 것들을 토로토로 삼총사 라고 부르면서 건강식이라고 하는데
    저는 세가지 다 으엨
    43 시위에 애들 데리고나오는 문제에 관해서. 짧게 정리. [새창] 2013-12-30 01:22:12 1 삭제
    아이 데리고 가려다가(현재 19개월이고 봐줄 사람 없습니다.) 혹시나 모를 사태 걱정+아이 감기 때문에 못나갔습니다.
    혹시나 모를 사태라는건.. 당연히 폭력시위라서가 아닌, 경찰측의 살수차 물세례 라던가 최루액발사 등등을 뜻합니다.
    워낙에 미쳐돌아가고 있는 마당에 아무리 평화시위라고 한들 저런일이 벌어지지말라는 법이 없을것 같아서요..

    또 한가지 걱정했던건 아이가 많이 어리다보니 데리고 나가는 수단(유모차나 아기띠)때문에 오히려 집회 모인분들에게 민폐가 되진않을까 하는 부분이었구요..

    그래서 결국 준비까지 다 했다가 못나갔지만..
    나갈껄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그냥 좀 떨어진곳에서라도 응원할껄 그랬나 싶구요..

    아이를 '위.험.한'현장에 왜 데려오냐고 하시는분들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그 말속에는 '위험해질꺼다'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것 같아서 더 무섭네요.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는건지..?
    42 날씨도 추운데 무슨 얼어죽을 집회고 시위야 [새창] 2013-12-28 17:12:32 7 삭제
    진심으로가고 싶었지만.. 아이를 데리고 가야하는데..무엇보다 혹시모를 사태와 이 날씨에 뿌려질지도 모를 살수차 물세례가 두려워 결국 못나가고 게시판만 계속 새로고침하면서 걱정하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41 현재 시청광장 입니다 [새창] 2013-12-19 19:37:08 6 삭제
    너무나도 가고싶습니다..
    아이데리고 유모차에 태워가면 많이 힘들까요...?
    다른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보는게 나은걸까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0:06:22 3 삭제
    유모차에 달고 다닐까봐요?
    예쁘게 만들어서.
    좋은 아이디어 얻어갑니다~^^
    39 [익명]길 걸어가며 담배피는 사람들 [새창] 2013-12-18 01:25:48 11 삭제
    전철역 앞,버스정류장 근처에서 담배피는 사람 진짜 많죠.
    전철이나 버스 타기전이나 후에 한대씩 피우는거 같은데..
    애기 유모차 끌고 나도 전철타려고 가는데 담배 피면서 걸어가는사람이 앞에 있다거나.. 피우면서 걸어오면서 연기 뿜어대거나 하면
    진심 살의 생겨요.
    특히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은 아이 데리고 가는거 다 보일텐데 말이죠.
    게다가 담배 피우다가 그대로 손을 내리기라도 한다면 정확히 그 높이가 아이의 눈높이 입니다. (유치원아 정도까지는..)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제발 걸어다니면서 피우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제발.
    38 '문재인이 이긴 것 같다' 메시지..대선 당일 무슨 일이 [새창] 2013-12-08 00:01:11 1 삭제
    그만 내려오지.
    참 얼굴도 두꺼워.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5:31:07 19 삭제
    친정이 미국인데요..
    하아... 막내동생 파트타임하는데서 손가락 베어서 세바늘 꿰맸는데 80불 나오길래 올ㅋ 싼데? 하고 왔더니 그 담주에 360불 빌이 똵!!
    보험있어도 이래요.
    앰뷸런스 한번타면 천불(백만원)이상 똵!!!
    친정가서 몸좀풀까 싶어서 알아보니 캐쉬딜해서 만이천불....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쑥~낳았을때 말이죠.
    응급상황으로 제왕절개라도 하는날엔 ㅎㅎ;; 한국돈으로 5~6천.

    미치지않고서야 이걸 왜 한다는거죠??

    아... 뭐 벌써 미쳤던가요...?
    속터지네요.
    같은 엄마들 보면 이런거 잘 알지도 못하고 .. 얘기해줄려고 하면 애나 잘키우면. 되지 라고 해버립니다.

    바로 그 '애'를 잘키울 수 없게 된다고 이양반들아!!!
    휴......
    36 공부나 하지 왜 정치에 관심을 갖냐고요? [새창] 2013-11-26 11:05:02 14 삭제
    애나 잘키우지 무슨 정치타령이냐는 소리 저도 많이 들었죠 ㅋ
    개똥이나..
    이런 나라에서 내새끼 키워야 하니까 당연히 관심이 많은거고 뭐라도 바뀌길 바라는게 오히려 당연한거 아닌가요?
    나라꼴은 미친ㄴ 널뛰는거보다 심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이다음에 아이가 커서, 엄마는 2013년 그때 뭐했어?
    라고 하면 뭐라고 해줘야 할런지..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23:17:48 5 삭제
    앞으로 같이 가야할 수많은 날들중에 고작 열달이에요. 임신기간은.. 출산해서 감정이 어느정도 돌아오기까지 길게 잡아 한 1~2년...?
    게다가 금쪽같은 내새끼 낳아주고 하는건데..
    임신기간 포함해서 딱 2년만 여왕대접 해주세요.
    저도 아이낳고 길러보니..
    임신때는 특히 남편의 툭 던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굉장히 상처가 되더라구요..
    남편도 사람인지라 어느때는 정말 참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아이를 낳아준 사람인데 조금만 참아주고 보듬어주세요.^^
    돌지나니까 널뛰던 감정이 좀 잡히더라구요.
    세상에 모든 엄마들 화이팅!!!>_<
    34 [익명]참 이상하네요...임신이란... [새창] 2013-10-18 00:33:37 0 삭제
    저같은 경우엔 배도 차고 손,발도 다 차가운 타입이어서 생리통 무지 심하고.. 당연히 생리불순에..
    밤에 자려고 누우면 발이 너무 차서 여름에도 양말신고자고..
    자궁도 차니까 아기 갖기 힘들다는 얘기 자주 들었었는데요..
    생리통 치료겸 혈행촉진 할려고 한의원에서 일주일에 한두번 적외선 고주파 맛사지 받고선 한달반만에 임신했습니다.
    일단 첫달에 생리통 없이 너무 깔끔하게 나오고 지나갔구요, 배가 진짜 따뜻하다는 느낌 처음 느껴봤거든요..
    그러더니 아이가 생기고.. 지금 17개월차 건강한 공주님 키우고 있습니다.^^
    님도 화이팅!!
    33 아빠어디가 보면서 나도 아들이름 후로 지을까 생각하다가 흠칫함 [새창] 2013-10-04 12:11:37 41 삭제
    제 신랑 '어'씨라고 오유에서 몇번째 얘기하는지 모르겠음.

    어후.....
    32 독특한 이름들 다모여랏!! [새창] 2013-09-18 23:01:34 7 삭제
    저희 남편은 성이 '어'에요 .
    문제는 딸램 이름 지을때 발생!!
    그냥 이름만 들으면 이쁜데 성을 갖다붙이면 헐;;
    태명지을때는 ㅋ
    쩔래,디냐,이쿠,그래 등등등...-.-

    그중 최고는 '셔'였죠.
    어 셔
    31 지금 7호선 부평구청행 반포역 막 지났는데요 [새창] 2013-09-05 15:02:20 0 삭제
    저기요 ㅡㅡ
    그 자리 옆에 붙어있는거 못보셨나본데
    휠체어그림,유모차 그림,짐 캐리어 가방 그림
    이렇게 세개 붙어있어요.
    의무는 없겠지만.
    전용석은 아닌것 같은데 알고 좀 말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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