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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i중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6
    방문 : 13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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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중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08:00:25 0 삭제
    저울질 했을때 한쪽으로 치우치는 금액은 아니에요
    697 [익명]환각을 볼려면 어캐하나요? [새창] 2014-02-01 07:59:10 0 삭제
    저는 신을 믿지는 않지만

    타고난 방향이나 운이 포함된 운명은 조금 믿어요.

    아직 익지않은 열매라서 떱떠름한 삶이지만

    작성자님의 운명이 더 나아갈 길이 있나봅니다..

    기운내요
    695 [익명]로또 1등 당첨자로 산다는 것. . . [새창] 2014-01-28 05:41:01 38 삭제
    글을 다 안읽고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진짜 있구나...
    694 [익명]만화로 끄적끄적... [새창] 2014-01-28 05:17:25 3/6 삭제
    시간 있으면 댓글로 대화해요 :)
    693 [익명]이른 아침에 댓글이 달릴까..면접문제.. [새창] 2014-01-27 07:37:15 1 삭제
    ??

    권고사직을 당했는데 회사를 계속 다니는거에요?

    그래서 금요일에는 결근을 해서 타 회사 면접을 본거에요?

    무단결근은 아니죠??

    일단 금요일에 결근을 했는데 월요일 아침에 출근해서 오후에 시간을 빼달라는건

    상황만 놓고보면 막가자는거에요.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떨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권고사직을 당한 상황이라면 유들유들 넘어갈건 아니지만

    회사측에서 그냥 말안하고 넘어갈 수는 있겠죠.

    근데 막가자는 이미지 보여서 적만들고 나갈일은 안했으면 해요.

    그만 둘거면 차라리 월요일에 나가서 내일부터 안나오겠다고 분명히 정하시고

    면접을 보러 다니세요.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7:32:28 0 삭제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후회하고 돌이키고 싶었던 행동과 사건, 시절들이 있어요.

    지금 그 때로 돌아간다면 하지 않았을 행동, 적극적으로 했을 거 같은거..

    당시의 나에게 너무나 중요했거나, 내가 순진했거나, 무섭거나 무거웠던 일들이에요.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면 그리 중요하거나 어려운 일도 아니였을건데 왜 그랬을까,,

    저도 후회를 많이해요.

    지금 걱정하시는건 작성자님에게 여러가지로 무척 중요한 일이라서 그럴거라 생각해요.

    중요한건 맞지만 사는데 절대적인건 아니에요.

    조금은 마음을 비우고 여유를 갖는다면 친구를 대할때도, 생각못한 상황들을 맞이할때도 조금 덜 무겁고 부드러울거에요.

    마음에 무언가 꽉 차있으면 꼭 그건 더 얻기가 더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친구를 사귄다는것도 자기자신 혹은 생각들로 꽉차있는 사람은 힘들지만

    조금 빈틈도 있고 마음에 들어갈 구석하나 있으면 상대방이 친구하기가 조금 수월할거에요.

    기운내요 :)
    691 [익명]어설픈 위로는 하지맙시다 [새창] 2014-01-27 07:15:30 7 삭제
    제가 오유고게 글들을 처음 봤을때는 뭐 여긴 찌질한 사람들 천국인가 싶었어요.

    시덥잖은 고민과 걱정에 잠을 못이루거나 헤어진 사람을 일년이나 못잊어? 누구는 또 죽는다고 광고하는건가..

    죽을거면 진즉에 죽었겠지,,

    그런 생각에 글을 안읽다가 베오베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며 고게에 자주 왔던거 같아요.

    여전히 짜장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보다 유익한 고민이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고게를 보며 누군가가 위로를 받고 위안을 가지는 현상이

    정확하고 명료한 조언이나 진심이 담겨있는 조언이야 한다고는 '무조건'이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댓글 갯수나 추천하나에 그냥 위안삼고

    시덥잖은 조언에 상처받고

    관심 하나에 고마워하고 다른 사람의견 필요없는 답정너도 있고..

    그게 얼래절래 어울어지는곳이 고게고 그래서 유지되는거 아닐까 생각해요.

    여기는 게시판 형태를 띈 대화창같아요.

    그래서 댓글의 수준을 논하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게시글 부터가 잘못된 경우가 많으니까요.

    돈고민은 재무상담사에게, 연애고민은 나와 그를 아는 가까운 곳에

    술주정은 술게에, 가정폭력은 전문 상담사에게..

    여기는 정확한 답변보다는 편히 글을 남기고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남겨서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거지

    정확하고 분명하고 진심을 원하는 댓글을 원한다면 먼저 여기에 어울리는 게시물의 여부부터 가려야해요.

    작성자님도 조금 너그럽게 생각해보면 안되나요?

    대화가 필요한 사람들과 대화가 주는 효과는 무척 크다고 생각합니다.
    689 [익명]. [새창] 2014-01-26 17:56:15 0 삭제
    기운내요..
    688 [익명]알바 그만 두려는데 페이를 지급 받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1-26 17:55:14 0 삭제
    한시간만 일해도 받을 수 있어요.

    무급견습기간 뭐 이런거 없어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먼저 말씀하신거니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리면서

    일당 계산 이야기를 하시고 안준다고 하면 노동청에 전화하시면 되요.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7:53:07 1 삭제
    본인 성향에 맞거나 아님 인내심이 좋으면 나쁘지는 않을거에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장 힘든점은 외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구장창 들어야해서 지루하고

    앞에서 쉼없이 피는 담배냄새를 참아야 하고 계속 서있다보니 육체적으로도 고단할거에요.

    그리고 남자는 평소보다 비싼돈으로 술을 먹으로 왔으니 어느정도 존중이나 서비스를 원하는데

    그게 불쾌한 쪽이 아니라 엄마처럼 챙겨주고 상냥하게 대해주는 뭐 그런거죠.

    모던바 가는 남자들도 일하는 사람에게 뭐 해보려고 가는건 아니니깐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되는데

    아무래도 맨정신에 와서 취객이 되어 나가는 곳이다보니 .. ㅎㅎ

    말그대로 아르바이트니깐 저는 괜찮다고봐요.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6:06:40 9 삭제
    사람사는거 돌고 돌아요.

    전 게시물에 들어가서 보니깐 오유 분들은 대체로 가지말라고 하셨지만..

    웃어른들에게 물어보셨으면 대다수는 가라고 하셨을거에요.

    단체가 아닌 개인이였으면 더욱더요.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내가 해를 입은것과 별개로 내가 한번 앞서해주면 돌아오더라구요.

    물론 안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선배는 빚이 있기 때문에 작성자님 행동에 더 고마울수도 있고, 모른체 할수도 있어요.

    근데 어쩌겠어요.. 사람 장사에는 방도가 없다 생각해요.

    돌고 돌지만 다 돌아오는건 아니에요. 그래도 돌아올게 많은 삶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685 [익명]오유 고게님들.. [새창] 2014-01-26 01:30:31 0 삭제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고

    그사람도 나를 좋아하면 연애를 하지요..

    그런데 고백을 받고 호감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내가 남자답게든, 소심하게든..

    진심이라는 무기 하나로 감정을 표현하지는 말아요 ㅎㅎ

    일종의 폭력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차근차근.. 상대방도 나를 향한 마음을 갖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조급해하지마세요.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행동이나 말들이 따뜻해지고 그런 남자 싫어하는 여자 없어요^^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1:27:06 0 삭제
    힘내요 !

    저도 자소설ㅋㅋ 쓴지 꽤 됐는데..

    사람들 보통 본인에게는 너그럽지 못해서 그렇지..

    남들이 좋게 평가하는 강점이 많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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