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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21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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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21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8 저격) 데메테르 저격합니다. [새창] 2017-11-16 13:35:18 2 삭제
    -다중이 의혹에 대해서

    데메테르님이 떳떳하신 건 알겠습니다. 근데 그게 그냥 데메테르님이 떳떳하실 뿐이지 해명으로써 충분치 않습니다.
    팩트는 반박할 수 없다 하셨는데 데메테르님의 해명과 반박이 사람들에게 설득력을 가지지 못했던게 팩트인 것 같거든요.
    어떤 생각과 의도에서 글과 댓글들을 모두 지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자충수였다고 생각합니다.
    데메테르님이 주장하시는 팩트가 데메테르님만의 팩트가 되었으니까요.

    이제는 접속하지 않는다. 확인차 접속하느라 방문수가 1 올랐을 뿐이다.
    하지만 지금 그 전 방문수가 18이었는지도 증명할 수 없습니다. 이제 19인 건 확실하지만요.
    댓글 하나 지웠다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글과 댓글을 모두 지워서 추천'이라는 반응이 나올 것이라 생각도 되지 않습니다.
    맑을청이 데메테르님께 썼던 저격글 댓글란에도 제 3자들이 느낀 의구심들, 이 반응들이 잘 나와있죠.

    제 기준에서는 아는 동생이 사용하지도 않는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기억하고 있다가 확인차 로그인 한 번 해보는 형, 이 상황이 일반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댓글로 다투다 집안일을 하고 있는 형을 대신해 굳이 자기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형이 남긴 댓글을 복붙하는 동생, 이 상황도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의심이 생겨서 저격글까지 나왔던 거겠죠. 데메테르님은 떳떳하다고 하시지만, 그것만으로 의혹을 잠재우기엔 부족해 보입니다.
    또한 지금이야 본인인증제도가 시행되어 1인 1아이디 제도가 자리를 잡았지만, 데메테르님께서 의심받을 당시에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의심을 키운 것도, 제대로 된 해명을 제시하지 못하신 것도, 데메테르님 본인이라는 것을 먼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데메테르님이 제 댓삭튀를 의심하셨던 걸 응용하면(이게 맞는 가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회색도시로 글과 댓글을 몇 십개정도 달아보면 정말 글은 하나도 없었는지, 정말 댓글 하나만 지우셨는지 정황이 나오겠죠?

    또한 거꾸로 말하면 본인인증제도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 아이디가 되었을 수도 있죠.
    그냥 했던 말만 계속 하고 계시는데, 그걸 입증할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데메테르님이 생각하시기에는 그걸로 충분하다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사람들의 의견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의심이 커질 뿐이겠죠.

    말이 달라졌다는 것은, 분명 당시에는 데메테르님도 이러한 의심을 이해한다. 책임은 나의 몫이다는 댓글을 다신 걸로 기억합니다.
    이는 차단을 피하기 위한 면책성, 정신승리용 대응이셨나요? 아니면 차단됐었으니 그건 이제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따르라는 건가요?

    한가지 팩트는 이득을 보지 않았다 하더라도, 다중 아이디는 소지했던 것 만으로도 차단사유였습니다.
    557 저격) 데메테르 저격합니다. [새창] 2017-11-16 13:35:06 2 삭제
    -무례한 언행에 대해서

    저에 대한 의심을 갖고 계셨고 제 글과 댓글 목록을 살펴보는 건 이해하고 당연한 권리이십니다만, 데메테르님이 재량껏 재단해 말씀하신 제 모습은 놀라울 정도로 무례하시더군요.

    기분 좋게 술 마신 게 놀라운 일인가요? 95개의 글 중 불과 7개의 글 만을 토대로 참 깎아내리기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두셨네요.
    "놀랍게도 자기 술마시고 기분 좋다는 글만 적혀 있거나, 야구, 지니어스 갤만 있네요. 심지어 군게 댓글도 없죠."
    댓글은 하나 있으나, 하나는 쳐주시지도 않으신다고...

    어느새 저는 눈팅 안하는 사람이 되어있었죠.
    "보니까 군게 별로 관심도 없는 거 같은데, 스토커 짓 그만하시고 자기 삶 사세요."

    심지어 제 군게 댓글 내역을 몇페이지 훑어 보지도 않으신 채로
    "아니면, 써놓고 지우셨나 보죠. 위에서는 지운 적 없다고 하시더니, 기억을 지우셨나 보네요."

    몇년 전, 그 때도 제가 쓴 하나의 댓글만 보시고 대뜸 하신 말씀이 '이래서 야구보다 팀을 먼저 배우면 안된다.' 였네요.

    저의 다중이라는 말에 대해 불만이 있으시다면 다중 아이디를 이용하지 않았다는 결백함을 우선 주장하셔야지,
    의혹을 제기한 사람을 깎아내려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말했죠. 너무 떳떳해 하시길래 다중아이디에 대해 제가 잘못 안 것 같아 찾아보고 사과를 드리겠다구요.
    또한 데메테르님도 사실확인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저에 대해 함부로 말했으니 글을 읽고 사과하시라구요.
    그런데 다중아이디에 대한 해명은 쉽게 말해 그냥 '나는 떳떳하다, 이득볼 것이 없다.' 뿐이더라구요.
    오히려 댓글로 살펴본 당시의 정황은 의심을 더할 뿐이었습니다.
    또 저뿐만 아니라 데메테르님과 다른 말을 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정말 무례하게 말씀하시더군요.
    556 저격) 데메테르 저격합니다. [새창] 2017-11-16 13:34:54 2 삭제
    -제가 꺼낸 어그로 다중이 병먹금에 대해

    사실 제가 그 말을 한 이유는 어그로 패턴에 관한 글에 어그로 끄는 댓글이 달린 것 같아 생각없이 드립을 친 것입니다.
    데메테르님 딴에는 비판이고 쓴 소리라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으나, 제가 보기에는 글 내용과는 상관없이 단순히 군게를 광역저격하는 어그로성이 짙어 보였거든요.(이 역시 차단사유임을 아실 것입니다.)
    항상 이곳저곳에서 많이 다투시는 건 많이 보았기에 낯익은 아이디였고, 글 목록을 보니 이전에 다중아이디 의혹과 충분하지 않은 해명으로 논란에 휩싸이신 듯한 게시글이 있었구요.
    그래서 화력 줄일겸 제 딴에는 유머라고 올렸는데, 저에게만 유머였죠. 혼자 신나 서두른 것도 있었고요.
    누울자리를 먼저 살피고 다리를 뻗어야 맞는건데, 결과적으로 날서 있는 게시판과 이용자들의 분위기 사이에서 적절하지 못한 언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는 데메테르님의 떳떳함이 증명된다면 제대로 사과드리겠습니다.
    555 저격) 데메테르 저격합니다. [새창] 2017-11-16 13:34:46 5 삭제
    사과를 받기위함이었는데, 결국 사과를 받지는 못하게 되었네요.
    갑자기 베오베간 거 보고 어제 자기전에 정리하던 것에 급하게 보충해서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데메테르님께서 말씀하신 팩트는 잘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그 말들이 팩트가 아니라고 생각되는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데메테르님도 제 글에서 팩트가 아닌 점에 대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데메테르님께서 해주신 대답들은 단순히 정치인들의 면책성 발언과 닮아있는 것 같습니다.
    데메테르님께서 제대로 검증도 하지 않으시고 스스로의 논리에 의해 하신 거친 말씀에 대해(본래라면 해서는 안되는 말씀들입니다) 제가 아님을 밝히고 그 논거도 제시했죠.
    그런데 제가 데메테르님이라고 경어를 써가며 딴에는 정중히 말씀드렸다 생각했는데, 돌아온 답변이 내 입장에선 할만했다.

    이게 끝인가요? 심지어 그 핑계들은 절 향해있지도 않았습니다. 저를 작성자로 표현하며 하루가 지난 게시글에 들어오지도 않을 사람들을 향해있었죠.
    데메테르님의 발언이 단순히 면책성이라 느껴지는 건 단순히 프로파간다 같이 들리는 말씀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백방 양보해서 선의의 피해자가 됐다고 치부하더라도, '이러이러해서 오해가 있었다. 미안하다.' 이게 일반적인 반응 아닌가요?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고 있나요?

    아무리 확신에 차셨더라도 무고한 사람에게 잘못된 말을 하셨고, 그 말이 잘못됐음을 아셨다면
    본인이 뱉은 말에 책임을 지고 사과하는 게 사람의 도리입니다.
    554 "아이캔스피크" 위안부할머니 영화 중국네티즌 반응 [새창] 2017-11-15 19:10:27 1 삭제
    안녕하새요 데메테르님
    소녀감성이라도 살짝 묻어난듯한 이런 댓글은 익숙하지 않네요.
    지난번 데메테르님께서는 제게 거친 발언을 여과없아 허시더군요
    1) 스토커 몰이
    2) 댓삭튀 몰이
    3) 일베 몰이
    4) 다중아이디 전력 축소 은폐

    읽으셨는지는 잘 모르갰지만, 그 글에서 리플로
    제가 언급한 다중아이디 이용에 대해 제가 아는 바와 다르다면 사과드리겠다고 했고,
    저에 대한 비방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그랬듯이 본인 할말만 하시고 떠나시더군요.
    데메테르님이 멋대로 규정한 저의 모습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글입니다.

    급하게 쓴 만큼 문장에 매끄럽지 않은 부분은 있으나 의미는 파악하실 수 있을겁니다.
    링크에 들어가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520878&s_no=1520878&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12051
    553 저격) 데메테르 저격합니다. [새창] 2017-11-13 23:23:59 7 삭제
    제가 바라는 것 역시 신고해서 차단시키는 것이 아니라, 데메테르님이 하신 언행에 대해 사과를 받기 위함입니다.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45:34 4 삭제
    사족을 붙이자면 기아에 한이 맺히면 09년 코시때문이지 무슨 윤길현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메테르님이 제가 해명글을 안 읽었다고 말씀하시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님이 제 댓글들 똑바로 안 읽으셨구나 하고 느끼고 있슺니다.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37:34 6 삭제
    데메테르님.
    그 다중아이디는 말씀하신 게 제가 아는 것과 달라 오늘중으로 제가 다시 찾아보고 사과를 드리던지 하겠습니다.
    그리고 맑을청이 다중이인 건 알고있습니다.

    그 전에 답변을 듣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먼저 단순히 전후사정이 생략되고 여론의 폭격을 받은 투수(심지어 저는 그 투수의 잘못을 시인했습니다)의 보도가
    기아에 유리했다고 말했고, 그 과정에서 제가 사용한 단어를 불편해하셔서 사과하고 의미를 정정하기까지 했는데 저를 일베의 논리를 가진 지역차별주의자라고 발언하신 점

    댓글란의 경우에는 혹시 고민게시판에 익명댓글 작성한 것을 가지고 뇌내망상 하신 건 아니시겠죠?? 데메테르님께 댓삭튀했다고 욕먹을 만큼 험한 댓글을 즐기지도, 나몰라라 발뺀적도 없습니다. 제가 일어나야할 때는 여기까지인것 같다. 좋은 밤 되시라는 인사정도는 남겨왔습니다. 그런 저를 심지어 현존하는 댓글을 스샷 찍으셨으면서 댓삭튀종자라 언급하신 점

    댓글 보자마자 몇년 전에 쓴 글내용 하나 보고 본인의 스토커로 취급하신 점

    이 점에 대해 우선 사과는 받고 싶네요.

    저도 군게에 댓글이 한 개뿐이 없는건 이제 알았네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이제껏 눈팅해온 게시글들은 다 없던 것이 되는건 아니죠.
    데메테르님이 항상 모든 글에 득달같이 달려드는 것은 알고 있지만 모두가 그렇게 즐기는 것은 아닙니다.
    더욱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일베소리 들으려는 건 생각지도 못해본 일이네요.

    논리싸움에서 밀린다치면 비아냥대기 시작하는 건 여전하시군요. 이 글에는 제발 끝까지 대답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10:57 5 삭제
    변명을 해보자면 그래도 군데군데 군게 글에 댓글은 쓴 게 있는데ㅜㅜ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05:08 7 삭제
    글 안쓰면 군게 보면 안되요?
    원체 댓글이랑 글을 잘 안쓰는데.... 그러다가 한 번 쓰면 안되는거구나... 그런거면 죄송합니다.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04:13 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 여태 멀쩡하고, 님이랑 투닥거렸다는 글에서 지운 거 하나도 없으여. 어딜 구라를
    그리고 한 문장가지고 이어지네요.

    제가 의도한 바보다 크게 받아들이시길래 사과비슷하게 시인하고, 의미를 정정한 뒷이야기는 어디갔어요?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00:46 7 삭제
    데메테르님이 하면 메신저 공격도 메시지 공격이 되는군요.
    지금은 생각이 좀 달라졌습니다만, 말 하나 잘못했던 걸로 일베랑 동급으로 몰아가시는건가요?
    윤길현 빈볼당시 잘못했다. 하지만 시리즈 내내 이어진 기아의 빈볼은 언급되지 않고, 윤길현의 욕설에만 초점이 모아져서 불쌍하다 안됐다.
    가 지역차별주의자의 논리로 둔갑하는군요.

    그런데
    1.한창 댓글로 열을 올리시다가 잠깐 다른일을 하는데,
    2.그 사이에 같이 살던 동생이 굳이 자기 아이디로
    3.마치 한 사람이 쓰는 듯 데메테르님의 어투와 논리를 이어서
    글 쓴건 왜 다중이가 아니게 되는건가요?

    그 이후에 사람들이 의의를 제기하자
    1. 굳이 같이 사는 사람을 인증할 필요는 없고
    2. 회색도시 아이디로 작성되었던 글과 댓글을 모두 삭제
    3. 그리고 이제와서는 그 아이디는 완전 발뺌하시네요? 그 글들 삭제하신 거 아녔어요?

    마지막으로 말하시면 님이 싸우다 떠난 거의 모든 글들에서 답을 재촉하는 사람들만 남더군요.
    님도 결국 하나도 제대로 된 답을 하지 않고 자기얘기만 하시는 꼴이에요.
    님만 답 못 들었다고 피해자인 척 하지는 말아요.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7:38:02 12 삭제
    빠른토깽이님도 이제 곧 메모 작성되시겠네요ㅋㅋㅋㅋㅋ
    그 후에 데메테르님한테 답글달면 스토커 되십니다.
    조심하세요(소곤소곤)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7:37:26 15 삭제
    님이랑 안 싸우신 분 찾는 게 더 빠르실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군게 눈팅하면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 계신 분이라 관심가진 것 뿐인데,
    절 메모까지 써두신 분이 스토커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한 논리에 감탄하고 갑니다.
    여전히 혼자만 끝까지 인정 안하면 본인 말만 옳은 지 아시는 분이시네요.
    강려크한 멘탈엔 감탄을, 아집엔 조소를 보냅니다.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7:27:57 13 삭제
    무슨 말씀 하시나 봤더니..
    어그로 다중이십니다. 병먹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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