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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79	블라인드)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가 하류층 입맛에 맞춰지는 중 [새창]	2023-10-29 10:29:26	0	삭제
		단순히 가치 또는 기준의 하향 평준화가 아니라 실제로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러한 환경에 놓인 분들이 꿋꿋히 인내하고 있기에 돌아가는 거라고 이해해야할거 같습니다.
	8778	블라인드)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가 하류층 입맛에 맞춰지는 중 [새창]	2023-10-29 10:27:00	1	삭제
		자신의 주변에서 볼 수 없던 유형의 인간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인터넷 커뮤니티이고, 다양한 계층의 인간이 의견을 내다보니 결국엔 가장 많은 의견이 지지를 받을 수 밖에 없죠. 근데 현실에서도 상위 5% 연봉을 받는 사람은 결국 5%의 의견일 뿐이죠. 민주주의 사회에서 나머지 95%의 의견이 절대 다수일 수 밖에 없으니 저런 한탄? 글이 나오는 거죠. 현실에선 자신이 갑의 위치 혹은 그에 가까운 위치에서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청취?하는 환경에 놓여있다면 인터넷에선 평소에 청취자의 위치에 놓여있던 사람들이 입을 열기 시작하니까 저런 푸념?글이 나오는거죠. 2001년도에 전경 복무를 했는데 대원 약 200명 중에 4년제 대학 이상인 사람이 30여명, 나머지 25~30%가 2년제, 그 외에는 고졸이라는거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많죠. 만약 주변이 꽃밭이라면 자신이 얼마나 축복받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지 깨닫고 부모님에게 감사해야할 겁니다.
	8777	뒤조심) 아침을 깨우는 란제리 모델처자.gif [새창]	2023-10-29 09:03:22	1	삭제
		똘똘이 :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입니다~
	8776	경상도 애들 보고 개충격받은 거;; [새창]	2023-10-27 14:10:12	0	삭제
		하긴 저도 부산사람치고는 회를 못 먹는 편이라서 회사 취직하고 직원들이 회 잘먹냐고 묻길래. 잘 못먹는다고 답했는데 자기들은 회 좋아한다고 어케 부산사람이 회를 못먹어?라고 함. 근데 횟집가서 먹는거 보니까 제가 제일 많이 먹더군요. 저는 젓가락질 한 번에 회를 2~3개씩 집어서 먹는데, 다른 분들은 한 점씩 열심히 먹더라구요.
	8775	경상도 애들 보고 개충격받은 거;; [새창]	2023-10-27 14:05:10	0	삭제
		물회는 당연히 밥 마는게 디폴트로 알고 자람.
	8774	경상도 애들 보고 개충격받은 거;; [새창]	2023-10-27 14:03:54	0	삭제
		그...동치미에도 밥 말아 먹어요ㅎ
	8773	넷상에서 진짜 전공자 구별하는 법...jpg [새창]	2023-10-27 12:38:26	1	삭제
		얼마나 절박하면 진짜 종이에 만들어서 사진을 찍으셨어;
	8772	넷상에서 진짜 전공자 구별하는 법...jpg [새창]	2023-10-26 14:53:53	11	삭제
		NeoGenius : 잘생김 전공, 학사경고 누적으로 퇴학처리
	8771	19) 남자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23-10-26 12:42:20	1	삭제
		아직 관계 전 혹은 왕성하게 활 시기라면 다들 그래요. 안 그러면 오히려 걱정해야함.
	8770	정부, 6년간 3조1437억 원 들여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새창]	2023-10-26 09:27:58	4	삭제
		뭐래는거야? 국힘이 들으면 펄쩍 뛸 소리를 하고 있어? 대국에서 방사능을 퍼주면 '감사합니다~'하고 두 손으로 받아야지.
	8769	여사친이 오늘 술 먹고 싶다고 카톡함 [새창]	2023-10-26 09:12:11	5	삭제
		이건 위로가 아니다. 위로를 가장한 고라니질이다.
	8768	행정고시 최종합격한 웃대인 [새창]	2023-10-25 13:48:37	2	삭제

	8767	님들아 자기 위로시 주의사항 알려드림 [새창]	2023-10-23 19:41:24	7	삭제
		게시물 하단에 작성자, 위로짤이 있어???????? 님 요즘도 쿡쿡 쑤셔요?
	8766	어디서 껌좀 씹어본 사람들만 앎 [새창]	2023-10-23 15:42:06	4	삭제
		보는데 냄새가 기억나네요.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껌 향기와 저 그림책?의 큼큼한 종이냄새가 기억나요.
	8765	외국인 바지사장 [새창]	2023-10-23 13:00:20	2	삭제
		아내가 경제사범이고 어찌저찌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가나 싶다가 다시 부동산 비리까지 새로 드러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짤리는 공무원이 있다? 어휴~ 다른 정권이었으면 난리가 나고 개작두로 목을 자르자고 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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