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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 극악 난이도 벨튀 [새창] 2017-04-28 22:15:09 1 삭제
    주위에 새끼들 키우는 굴이 있어서
    저러는게 아닐까요 ?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13:33:20 1 삭제
    나름 바닷가 출신에 낚시경력 이십년차일때
    친한 횟집형님이 두가지회를 가져와서
    무슨 고긴지 알아맞춰 보라고 하더군요
    하나는 광어라 쉽게 맞췄는데 나머지 하나는
    도통 알수가 없었습니다 맛을 물어 보길레
    솔직히 광어보다 낫다고 얘기했죠 그랬더니
    그게 숭어 랍니다. 예 ??? 모양이 절대 숭어가
    아니라 했더니, 혈압육을 반으로 포뜨고 그살을
    역결로 자른것이라 하더군요
    그 이후로 숭어에 대한 편견은 버렸습니다.
    숭어 비린내는 비늘 부분에서 나는거라 살만추려내면
    괜찮습니다.
    317 난 문빠 내딸은 핵문빠 사위들은 핵불문빠한테 시집보낼겁니다~! [새창] 2017-04-21 15:55:53 1 삭제
    부모를 보면 자식이 반은 보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사돈 인격이 이정도시니 따님은 무얼더 보겠습니까
    거두절미 하고 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187 - 91Kg 아담한 체구의 아들이 있사온데 성격이
    온화하며 책임감도 강해 맡은바 소임은 충실히 하여
    주위의 칭찬이 자자 합니다. 게임접속하면 서로
    데려가겠다고 줄을 서더이다
    제자랑이지만 낚게사람이라 한달에 두번 싱싱한
    자연산 활어회로 따님의 원기를 돋우어 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316 할아버지의 20년된 유언입니다 해석좀!!!! [새창] 2017-04-20 20:37:18 1 삭제
    아 ㆍㆍ
    315 정의당 비례표 준 인간들 나와 [새창] 2017-04-19 23:57:32 3 삭제
    동서네까지 다섯표 몰아준 제가 죽일놈입니다.
    그어떤 경우라도 정의당과 같이하는 일은
    없도록 해주십시요ㆍ 정의당 손잡는순간
    다섯표 날라갈겁니다
    314 직접 재배한 '양귀비'를 쌈 채소로..50대 식당 여주인 입건 [새창] 2017-04-18 18:42:27 1 삭제
    제가 어릴적엔 약용으로 많이 사용했습니다.
    심지어 열매 우린물을 약으로도 먹었습니다
    313 문재인 후보 총쏘는 짤에서... 이러는 이유 아셨던분 [새창] 2017-04-18 18:24:23 0 삭제
    "이원시" 라고 했엇나 ?
    저도 제대한지가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312 나 너무 행복해서 엄마한테 미안했어 [새창] 2017-04-17 03:51:15 9 삭제
    작성자님도 힘내시고 그리운 마음까지 더해
    아이들을 사랑해 주세요 그게 내리사랑 입니다.
    311 나 너무 행복해서 엄마한테 미안했어 [새창] 2017-04-17 03:47:20 26 삭제
    어머님께서 임종직전 애타게 "엄마"를
    찾으시더군요ㆍ 비록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외할머니 였지만 할머니 딸 좋은곳으로
    데려가 달라고 간절히 빌었습니다.
    몇해가 흘렀지만 그목소리가 귓가에 선합니다
    떠나신 빈자리가 너무커 가슴한구석이 움푹
    패인듯 아팠습니다 그리운마음이 더해지면
    메꿔질듯 했던 그자리가 그렇게 쉽게 채워지지
    않더군요. 이제 조금씩 알것 같습니다. 그곳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채워진다는 것을
    그것이 어머님의 사랑에 보답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란걸 말입니다. 훗날에 제게도 마지막 순간이
    온다면 그때의 어머니처럼 아이같은 목소리로 꼭
    불러볼겁니다. 제아이들이 그의미를 깨닫기 바라면서
    310 결혼을 결심하게된 계기..베스트 보고 써보는 나의 결혼기1 [새창] 2017-04-17 03:15:11 0 삭제
    ID 보고 흠칫 했지만
    이미 미끼를 삼킨 뒤였습니다.
    빠른랜딩 부탁드립니다 ㅡ낚게아재
    309 안철수 지지자 카페 현상황 [새창] 2017-04-17 03:08:09 12 삭제
    시킨다고 하냐 ?
    308 와....명왕.... 총기 취급하는 디테일에 감탄했습니다. [새창] 2017-04-17 02:04:31 18 삭제
    착검된 소총을 다루는건 더 위험하죠
    연결동작이 물흐르듯 자연스럽 다는건
    정말 몸에 베이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 ? ?
    제대한지 사십년이 넘었는데 ㆍㆍ
    307 엄마랑 술한잔 했어요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4-16 15:49:38 0 삭제
    세월이 흘러도
    그가 죽고 난뒤에도
    그러고도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도
    아직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306 저 해킹당한거같아요.. [새창] 2017-04-16 08:24:20 0 삭제
    아베스트 아베라
    305 노인비하발언 기사 떳네요. 철수야. 어쩌야. [새창] 2017-04-15 21:44:15 0 삭제
    정상토크 한번 하자고 하시죠 ?
    천왕봉 뭐 그런데 좋지 않습니까 ?
    히말라야 트레킹이 둘레길 다니는줄 아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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