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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tep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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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h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8 15:16:00 0 삭제
    헠!!!!!!! 둘째 임신 25주차 임산부가 침흘리며;: 소심하게 손들어봅니다;^^;;
    [email protected]
    아이스박스 구하기 힘드실텐데.. 화 화 화이팅!!! 입니다~~ :)
    58 아직도 남양유업 불매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4-05-01 06:28:49 11 삭제
    25개월 딸램이 남양꺼 고르면 일부러 '남양꺼는 안되. 다른거 먹자~'라고 말해줍니다.
    57 혼란을 틈타 끔찍한 법안이 나왔습니다(수정) [새창] 2014-04-27 13:42:12 4 삭제
    저 일본에 있었을때 2011년도 봄쯤에 이런 비슷한 문제로 뉴스에 꽤나 나왔던 일이 있었는데..
    일본 불법체류 20년 가까이되는 필리핀인 부모와 그때 당시 초등학생인가 중학생쯤 되었던 아이의 특별재류 허가에 대한 이슈였거든요.
    결국 부모는 추방당하고 아이만 남는건 재류허가 해줬었는데..
    일본은 불체자 부부가 아이를 낳으면 중학교까지는 다닐 수 있게 해줍니다. 근데 딱 거기까지지요.
    그동안에 합법적인 체류 근거를 찾지 않으면 가차없이 퇴거명령입니다.
    근데, 한국에서 아이 낳으면 두 부모까지 체류 허가를 내주고 뭐? 국방의 의무는 안지운다구요????
    다들 몰려와서 애낳고 영주권받고 살겠네요.
    이건 절대 반댑니다.
    56 아침 팽목항 도착한 이종인 대표 인터뷰.(지금 막 ytn) [새창] 2014-04-25 11:48:09 0 삭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제발 아무일 없이 구조활동 하시고 웃는모습 또 보여주시길...
    54 ***대박치고 있는 분식집 형이 가르켜준 떡볶이 레시피*** [새창] 2014-04-10 09:48:00 0 삭제
    아,2천원입니다~~>_<
    53 ***대박치고 있는 분식집 형이 가르켜준 떡볶이 레시피*** [새창] 2014-04-10 09:47:33 1 삭제

    구로시장 먹거리장터 당면콩나물떡볶이에요 :)
    52 흔한 미국의 알박기[BGM] [새창] 2014-04-08 22:45:17 1 삭제
    일본 나리타공항 첨언 하자면..
    차량으로 공항 들어갈때 트렁크랑 다 열어보고 검색 합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요즘엔 그런일이 거의 없지만..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활주로공사로 쫓겨난 사람들이 앙심품고 공항에 똥;:도 갖다 뿌리고 시위도 많이 하고 그래서 그렇다네요.
    저 아는 일본사람도 건축일 하시는데 누구 마중나갔다가 트렁크에 삽자루 실려있어서 아주 곤욕을 치르셨다는..
    51 RC 비행기 전문가들은 이번에 발견된게 과연 비행중 추락한거냐고 의심함 [새창] 2014-04-03 13:20:12 1 삭제
    안그래도 뉴스 보는데 뭔가 좀 이상하면서 웃기더군요;
    유치해서 원.. 이제 별짓 다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ㅋㅋ
    근데 문제는 저걸 믿는 사람이 많을꺼라는거..
    에휴
    50 해외 네티즌이 본 한국의 별난 점 TOP 10 [새창] 2014-03-26 23:11:27 0 삭제
    1번.
    미국동부 해변에서 백인 등짝에 세로로 '나는 나야 내비러둬' 타투를 봤죠 ㅋ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08:45:07 1 삭제
    하... 정말 웃기고 자빠졌네요.
    다른물품도 마찬가지지만.. 아기 용품이나 먹을거리 등등은 진짜 ㅋ
    팩에 들어있는 주스 하나만 해도 가격차이가 완전 ㅎㄷㄷ 인데다가 장난질까지 쳐대서 안심할 수가 없으니 된장엄마 소리 들어도 직구로 많이 구매 하게되는데..
    그럼 일단 퀄리티를 올리던가 가격을 낮추던가
    가장 기본인 급여를 올려주던가 해야지
    해외직구파 때려잡기(?)라뇨..
    참 진짜...
    48 유튜브 희대의 사건 - 유나이티드 항공은 기타를 깨부숴.swf [새창] 2014-03-02 22:50:32 16 삭제
    유나이티드 증말..ㅡㅡ
    불과 몇개월전 미쿡친정에 돌 갓지난 딸램을 부모님께 보여드리러 다녀왔는데..
    분명 베이비싯 신청했는데 아무말도 없고 갖다 주지도 않고 ㅋ
    걍 애기 끌어안고 17시간 비행해서 갔죠.
    저렴한맛에 타는 비행기니 식사나 기내 서비스 등등은 패쓰하고..
    다시 한국 돌아오는길에 애기 카싯을 기내 수하물 위탁 서비스로 맡겼는데(아이 동반은 유모차나 카싯중 한가지 무료로 받아줍니다)
    네군데나 콱콱 찍혀서 나오더군요. 엄마가 사주셔서 끌고 온건데..
    그럴려면 뭐하러 기내위탁 수하물을 맡기는지..
    인천에 내려서 컴플레인 해봤지만ㅋ 이정도로는(응??) 보상이 불가하다며..
    만약에 보상해도 오만원이 최대라고 하더군요 ㅋ
    일단 접수하고 돌아와서 전화하라며 가르쳐준 서비스콜에 전화하니 받지도 않아요.

    다신 안탐.
    반값으로 나와도 유니이티드는 안탐.
    46 미국 CIA 보고서 비밀해제, 박근혜 공포에 젖었군요! [새창] 2014-02-13 00:24:16 2 삭제
    이거 보니까 '아하!!' 하게되네요.
    일본에 살았을때 위안부 보상문제나 침략전쟁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 일본의 태도등등에 관련해서 일본 사람과 논쟁을 했었는데..
    그 사람이 그러더군요..
    자기도 일본 사람으로써 진심으로 사과한다 잘못된 일이었다.
    하지만 위안부 보상은 박통때 꽤 큰금액을 보냈는데 당사자들한테는 안가고 너네 나라에서 다 쓴걸로 안다.
    아마 그걸로 고속도로 닦고 공장짓고 했을꺼다.
    라고 했었는데 ㅡㅡ
    이게 그 얘기인듯하네요..
    그때는 금시초문이었던 얘기라서 니들이 언제 돈줬냐고 바락바락 대들었었는데.. 나이가 50대 넘어가던 사람한테;;

    그말이 맞을 줄이야..
    하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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