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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01:30:18	0	삭제
		하고 싶은거 : 전액 기부!! 하지 않을거 : 전액 기부!!
	711	술 먹고 들어오는데 문득 옛날 생각.. [새창]	2014-02-04 05:44:54	1	삭제
		님 댓글에 차분하던 마음에 동요가 생기네요. 건강하게 오래 함께하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요
	710	왜 엄빠는 날 낳았을까 [새창]	2014-02-04 05:39:04	0	삭제
		컴퓨터를 끄고 자던지 지금 당장 한강에 가던지 해라 죽겠다는 놈이 솔직하지도 못하고 뭐 쓸데없는 말로 사람들 기분나쁘게 하고 있냐 밥한끼 사달라고 하던지 솔직하게 징징덴다면 밉지나않지 염세주의에 도배하니깐 기분만 나쁘고 대화도 안통허고
	708	[익명]이름 없는 거리 이름 없는 우리 [새창]	2014-02-04 01:59:14	0	삭제
		우와.. 무척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에요.. 벌써 잊었나 와 함께 자주 듣는데.. 이 시간이 들으시는거보니.. 잠이 안오시나봐요..
	707	병실에서 담배피는 애비애미없는 [새창]	2014-02-03 00:33:19	64	삭제
		저 돼지를 옹호하는게 아니고 그냥 욕설 단어 자체에 갖는 거부감 아니에요? 김정은 사진만 걸어놓으면 일1배충 코스프레 하듯 욕 마구해도 되는거에요? 합법적 패드립이라.. 정말 초딩적 발상이다..
	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6:11:10	0	삭제
		한국안에서라면 어딜가나 똑같아요. 가보면 어떨까, 생각나는 그곳에 가세요.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6:09:15	0	삭제
		무슨 이유에요?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6:00:15	0	삭제
		하고싶은대로 놀고싶은대로 살수있는게 이십대까지인거 같아요. 좋아하고 맞는다면 마음편히 있어요. 억지로 동경의 대상에 나를 껴맞추려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하기 싫은게 있다면 하지 마시고 하고 싶은게 있다면 하세요. 젊은이라서 힘들다기 보다는 이렇게 살기는 싫다보니 상상은 하고 억지로 껴맞추려는데 모르고 안해서 괴리감 드는거 아니에요? 자존감이 높아서 현실도피에 익숙한거 같아요.
	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5:53:53	0	삭제
		잠시길 바랄게요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2:22:12	2	삭제
		회자정리 거자필반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18:05:23	0	삭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00	[익명]저 지금 너무 외로워요 [새창]	2014-02-01 08:09:34	0	삭제
		꽈악~~~~
	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08:07:14	0	삭제
		큰 액자에 걸려있는 그림이 있다면 한두번의 붓터치는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사람들의 태도 내 생각 반성과 후회와 즐거움... 일희일비 하는건 작성자님께서 섬세하고 마음이 유들해서 그런거 같아요. 조금은 내버려두고 길을 잃지 않을정도면 버리기도 하고 남의 일을 볼 땐 현명한 방법들이 쉬이 떠오르는 이치를 생각해보면 마음을 편히 가지는 방법과 노력이 있어야해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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