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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저도 곡성을 그냥 낚시영화라고 생각합니다.(강스포) [새창]	2016-06-28 07:00:52	0	삭제
		저도 공감. 영화 끝날 시간은 다되가는데 영화가 너저분히 벌려놓은건 많은데 정리될 기미는 안보이고 ㅅㅂ이러다 대충 던져놓고 끗~ 하려는건가? 싶었는데 역시나..관객보고 소설쓰게하는 영화. 솔직히 감독이 결론을 정해놓고 영화를 만든건지 하다보니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음. 그냥 있어보이게 만들려고 무리하게 꼬아놓은듯. 치밀한 스토리로는 자신이 없으니 아예 씬들 사이의 상관없는 연결을 마치 관련된 장면인것처럼 붙여놓는 낚시질이나하고..그리고 끝부분에는 시간이 안맞음. 닭 세번울기전에 즉 곽도원 들어가기 전에 이미 식구들 다 죽었는데, 닭이 세번울고 나면 죽은 가족이 살아나기라도 한다는건지 뭔지 어쩌라는건지... 중간에 좀비 나올땐 무슨 패러디영화로 장르바뀌는줄 알았음. 유치해서 손발이 오글오글~ 그리고 열린결말이 마치 다양성을 존중하는듯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 생각 없다는 의미가 되기도 함. 특히 요즘의 너도나도 하는 열린결말은 스토리부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봄. 그래서 필력좋은 누구가가 평론을 가장한 소설을 그럴듯하게 완성하면 그게 노이즈를 타고 일파만파 퍼지기를 바라는 거지. 떡밥은 얼어죽을.. 이런게 바로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버는거지. 이젠 이런류의 신비주의 영화 신물이 난다. 스토리 막히니까 흐지부지 모호하게 가는게 오히려 현대판 데우스 엑스 마키나 아님? 정명승부를 피하는 이런 꼼수 영화는 진심 흥행하면 안됨. 이런게 먹히니 자꾸 한국영화 스토리가 뒷힘은 없고 뒤로갈수록 이G랄이됨.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07:00:07	0	삭제
		저도 공감. 영화 끝날 시간은 다되가는데 영화가 너저분히 벌려놓은건 많은데 정리될 기미는 안보이고 ㅅㅂ이러다 대충 던져놓고 끗~ 하려는건가? 싶었는데 역시나..관객보고 소설쓰게하는 영화. 솔직히 감독이 결론을 정해놓고 영화를 만든건지 하다보니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음. 그냥 있어보이게 만들려고 무리하게 꼬아놓은듯. 치밀한 스토리로는 자신이 없으니 아예 씬들 사이의 상관없는 연결을 마치 관련된 장면인것처럼 붙여놓는 낚시질이나하고..그리고 글쓴이 말대로 시간이 안맞음. 닭 세번울기전에 즉 곽도원 들어가기 전에 이미 식구들 다 죽었는데, 닭이 세번울고 나면 죽은 가족이 살아나기라도 한다는건지 뭔지 어쩌라는건지... 중간에 좀비 나올땐 무슨 패러디영화로 장르바뀌는줄 알았음. 유치해서 손발이 오글오글~ 그리고 열린결말이 마치 다양성을 존중하는듯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 생각 없다는 의미가 되기도 함. 특히 요즘의 너도나도 하는 열린결말은 스토리부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봄. 그래서 필력좋은 누구가가 평론을 가장한 소설을 그럴듯하게 완성하면 그게 노이즈를 타고 일파만파 퍼지기를 바라는 거지. 떡밥은 얼어죽을.. 이런게 바로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버는거지. 이젠 이런류의 신비주의 영화 신물이 난다. 스토리 막히니까 흐지부지 모호하게 가는게 오히려 현대판 데우스 엑스 마키나 아님? 정명승부를 피하는 이런 꼼수 영화는 진심 흥행하면 안됨. 이런게 먹히니 자꾸 한국영화 스토리가 뒷힘은 없고 뒤로갈수록 이G랄이됨.
	74	주갤럼의 명언 [새창]	2016-06-23 06:46:37	30	삭제
		근데 나한테 잘해주는 애들중에 좀 오바하는 부류들도 있어. 뭔가 목적이 있는듯한 애들. 그런 느낌이 오면 나는 딱 잘르거든. 딱히 은혜를 값고자 나도 뭔가 해주려 오바하지도 않고. 애네들은 애초에 순수한의도로 잘해준것도 아니면서 나중에 뒷담화 까고 피해자 코스프레. 일단 지가 잘해줬다는 외관은 만들어져 있거든. 이런 넘들도 존1나 극혐인 색히들이야. 이중삼중으로 잔대가리굴리고 남들시선이나 판단에 목매는부류들. 으~~싫어 저리가~나한테 오지마~~
	73	자작만화 실화 [ 비밀의 집 ] [새창]	2016-06-06 09:00:31	0	삭제
		자작이에요, 실화에요? 자작실화는 무슨 만임ㅋㅋ
	72	팝콘이나 가져와라 로빈 짤의 진실.true [새창]	2016-04-10 07:25:20	0	삭제
		둘다합성. 원본은 이것임
	71	[문과용] 상대성 이론 - 빠르게 움직일수록 시간이 느려지는 이유 [새창]	2016-02-21 15:38:29	0	삭제
		너와함께 있으면 나의 시간은 천천이 흘러가지 왜냐하면 너의 질량이 나의 시간을 붙잡고 있기 때문이야. (살빼란 얘기 돌려서 말할때ㅎㅎ)
	70	캬 선거가 필요없다고하는 김무성 [새창]	2015-11-11 15:39:54	0	삭제
		저 ㄱㅐ새ㄲㅣ를 어떻게 쳐죽이지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13:11:18	0	삭제
		내념이 병신년(丙申年) 이라는데 아마 내년에는 지금보다 더할듯..ㅠㅠ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11:23:12	0	삭제
		님 말이 맞고 틀리고는 님에게 중요하지 않아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11:22:25	2	삭제
		그렇게 말하면 상대방 상처받을걸 모르나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11:16:23	4	삭제
		아, 전혀 무리없이 기억왜곡에 대한 피드백 남겨주신분들을 제가 뭐라 하는건 아닙니다. 갠적으로 좀 너무하다 싶은 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을 남긴것입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11:09:27	24	삭제
		글 쓰신 분은 그냥 신기한 경험담 올린겁니다. 그냥 즐기다 가세요. 남이 심리학 배웠다고 글쓴분이 남의 어설픈 심리학 분석질따위를 받을 의무 없습니다. 글쓴분이 기억왜곡이 아니라는것을 증명할 이유는 더더욱 없습니다. 입증책임 운운하지 마세요. 어처구니 없어서 글남깁니다. 첫 댓글부터 기분 나쁜게 다짜고짜 '혹시 성격이 예민하신.. 어쩌고 저쩌고..' 이러면 누가 기분이 좋겠습니까...?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저 사람 성격이 예민한걸 내가 맞추고 안맞추고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무슨 지식자랑 하는것도 아니고... 일부 무례한 설명충은 좀혐입니다. 아니 글쓴분이 고민계에 글올린것도 아니고, 상담해달라는것도 아니고, 분석 요청한것도 아닌데 왜들 그렇게 전문가가 되셨는지...웃자고 한말에 죽자고 덤벼서..성격이 어떻고, 기억왜곡이 어떻고... 말을 기분 안나쁘게 하시는 분도 있는데, 간혹 어떤분은 무례하게 다짜고짜 '기억왜곡' 키워드만 이렇게 쎄게 다가옵니다 심리학 용어들이 왜 말을 그런식으로 정의했는지 몰라도, 심리학적 용어가 갖고있는 기본적인 폭력성이 있습니다. 그것을 전문용어랍시고 여과없이 떠들어대는건 학계에서나 하시고 일반인들에게 적용할때는 좀 순화해주세요. 지식 뽐내고 싶으신분은 딴데가서 하시거나 예의를 먼저 갖추라는겁니다. 일단 심리학적인 말이 나오면 사람을 병리적으로 보게 되고, 분석 당하는 자와 분석하는자의 불쾌한 구도가 되기에 하는 말입니다. 다 필요없고, 제가보기엔 글쓴분은 그냥 신기한 경험담 올린 겁니다. 같이 공감해주고 소통하며 즐기다 가주세요. 어설프게 타인을 분석하며 우월감같은거나 느낄게 아니라면 말이 좀 다른늬앙스로 나왔어야하지 않나 합니다 끝으로, 제3자보니 안쓰러울 정도로 사과하시는데도 닥치고 비공 하는 분들, 님들이나 닥치고 비공 먹으세요.
	64	[비정기] 현직 트레이너가 쓰는 노래 잘하는 법 #1 [새창]	2015-10-05 14:36:55	0	삭제
		이런 글은 선스크랩/선댓글/후감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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