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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15:51:47	1	삭제
		옛말에 "촌놈에게는 손도 흔들어 주면 안된다"라는 이야기 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인사나 안부등이 장미 천송이와 공개 청혼등 같은 것으로 돌아 올수 있습니다.
	1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15:01:43	1	삭제
		저도 아이둘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잘 참으셨네요 전 글 읽으면서 취객 때리신줄 알고 불안했습니다. ㅎ 여튼 취객한테 벌금 나올거 감안해서 경찰에게 물어보시고 적정한 합의금 받으세요 그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검찰넘어가봐여 벌금기소 정도라서 큰 의미가 없습니다. 민사까지 갈 만한 상황도 안되고요 그리고 그 상황에서 참으시고 합의금 받으시는 것만으로는 이기신겁니다.
	1165	국방부 "일본, 한국 동의없으면 자위대 한반도 진입안해" [새창]	2015-08-06 11:45:41	2	삭제
		저희 짧은 견해로는 일본이 평화헌법 개정하면 한국과 중국 및 일본 전쟁 피해국가들과 모여서 하나의 조약을 맺으면 됩니다. 조약의 내용은 "전범국가가 전쟁 도발 가능성이 보일(의심되는)경우 피해국가들은 선제 공격할 수 있으며, 동맹국들은 이를 무조건 지원한다.) 일본이 미사일을 구매하던 해상에서 군사훈련을 하든 우리나라 및 동맹국들은 전쟁도발가능성으로 판단(의심)되면 동맹국들과 선제공격해서 초전박살내고 일본 초토화 시켜버리면 된다고 봅니다.
	1164	훈육 차원에서 7살 아이를 100대 체벌 [새창]	2015-07-30 17:31:34	1	삭제
		아이둘을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저 아이 부모님은 정말 생불이시네요... 저는 가서 여사범 똑같이 100대 때려요 그리고 나면 아마 다시는 엉덩이로 앉을 수 없을 거예요 엉덩이라는게 남아 있지 않을 거거든요
	1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15:43:14	0	삭제
		자식이 부모를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로인하여 발생한 문제들 또한 어쩔수 없는 문제겠죠 하지만 따뜻한 가정을 겪어 보지 못했다고 해서 따뜻한 가정을 만들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부모가 되어 본인의 아이에게 따뜻한 사랑을 주려고 해보세요 본인이 받지 못한 사랑을 본인이 아쉬웠던 부분들을 이제 부모가 되어 본인의 아이에게 주세요 본인이 원하는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보세요 본인이 힘들었던 만큼 더 따뜻한 가정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1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14:45:18	2	삭제
		작성자님은 현재 남친과의 관계에서 승자의 위치에 있습니다. 전 여친이든 여사친이든 현재 남친을 차지하고 있는 승자는 작성자님입니다. 전 여친이 이영애(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입니다.)라고 해도 현재 남친은 작성자님의 남친입니다. 작성자님께서는 패자들의 헛소리에 모든 답변에 "그러게요~ "라는 유체이탈 화법을 사용하시면서 승자의 여유를 즐기시면 됩니다.
	1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14:26:51	2	삭제
		대리하고 차장정도 되면 작성자님께서 일이 없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이럴때 가장 좋은것은 대리님하고 차장님에게 커피한잔 드릴까요? 하고 커피 한잔 드리면서 도와드릴일 없을 까요? 라고 질문을 하는 겁니다.
	1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13:01:18	8	삭제
		방목한던 남자친구분께서 방목하던 목장을 나가신거 같습니다.
	1159	[익명]서른 셋 남자. 빚만 7,340만원 [새창]	2015-07-28 18:05:05	148	삭제
		현실적으로 앉아서 계산을 하세요. 현재 월급여로 이자 및 원금을 갚으려면 얼마나 걸리는지 현실적으로 계산하시고 답이 안나오시면 햇살론 부터 시작해서 개인파산까지 고민하셔야 됩니다. 무조건 열심히 해서 갚을 수 없는 금액을 아무런 계산도 없이 그저 열심히 같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문의전화대한법률구조공단 국번없이 132 \| 신용회복위원회 1600-5500 혼자서 고민하지마시고 법적인 상담을 받으세요
	1158	[익명]똑같은 을인 주제에 [새창]	2015-07-28 17:56:18	0	삭제

	1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7:52:16	0	삭제
		사람에게는 소유욕이라는게 있습니다. 그 대상이 물건일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죠 그런데 그 대상이 물건일 경우에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물건에는 소유자가 있으니까요 예를 들면 작성자님이 좋아하는 옷을 다른 사람이 입으려고 하면 못 입게 할 수 있죠. 그리고 옷을 잘 간수하기 위해서 옷장에 잘 넣어놓고 필요하면 옷장에 자물쇠를 달아 놓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주인은 없으니까요. 작성자님의 소유욕이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작성자님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연인에 대한 소유욕은 사랑하는 만큼 많겠죠ㅎ 하지만 작성자님의 그 소유욕이 불안감으로 느껴지게 되면 결국은 불안감에 사랑하는 연인을 점점 옷장안으로 집어 넣고 자물쇠로 잠그려고 할겁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그 끝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사랑하는 만큼 상대방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기 위해서는 본인의 불안감을 상대방에게 솔직히 이야기 하고 그 불안감을 조금씩 사랑과 믿음으로 채워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물론 그렇게 한다고 그 끝이 좋을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불안감에 상대방을 가두려고 하거나 아니면 계속해서 불안감을 가지고 상대방을 대하게 되면 모든것이 그렇게만 보일겁니다. 그렇게 되는 그 끝은 확실하게 보장되어 있습니다. 불안해 하지 마시고 사랑하는 사람과 충분한 대화와 시간을 가지세요♥
	1156	서유리가 고소해도 할말없는 송민호 팬 수준.jpg [새창]	2015-07-13 08:47:00	2	삭제
		서유리는 잘 알겠는데 송민호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본인이 아는 사람은 유명하고 모르는 사람은 듣보잡인가? 그럼 그분에게 전해주세요. 송민호라는 듣보잡 팬에게 유명인이 서유리씨 욕하지 말라고요
	1155	성우 故오세홍님의 따님께서 성우갤러리에 남긴글.JPG [새창]	2015-05-27 17:34:22	0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근 짱구아빠 성우님이 변경되서 무슨일인가 했더니 ㅜㅠ
	1154	동양과 서양의 인식차이 [새창]	2015-02-25 17:15:00	7	삭제
		..... 팬더와 바나나를 묶었습니다. 원숭이는 바나나를 먹을 수 있으니까.... 팬더랑 묶어 놓으면 못 먹겠지라고.... 하도 배태워서 그런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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