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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쿠르트캔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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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쿠르트캔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3 물주머니 사용하는 고양이 [새창] 2016-10-29 21:18:53 0 삭제
    저거 좋아요!!!집비우시는시간이 기시면 스티로폼박스에 입구만 뚫어서 물주머니 잘 수건에 싸놓으시면 꽤 오래가요♡
    502 치즈냥을 찾으신다구요?? 여기 순도 100% 치즈냥~ [새창] 2016-09-25 13:12:06 5 삭제

    꺄. 저희 네째두 100% 치즈냥이에요!!!
    지금은 약간 하얀한데 크면 더 노릇노릇해지나요?
    501 발톱 깍이고 시무룩... [새창] 2016-09-15 14:35:32 0 삭제
    저희집 애도 반항이 심해서 발톱깍을때는 차오츄르를 대접하였더니. 매우 만족하시더군요 ㅎㅎ
    500 돌쟁이가 이렇게 속이 깊을 줄이야 ^^ [새창] 2016-09-02 01:22:31 17 삭제
    어머나 저희 큰아들도 엄청난 효자인데!!
    올해 39살 생일인데 엑스박스원 사달라고 애교를 부리더라구요~^^ 큰딸이 아빠보고 토하는줄알았대요☆
    39살에 어찌나 천진한지 피가 오르락 내리락해서 혈액순환엔 문제가 없어요~^^
    499 랩스커트가 유행이라면서요 [새창] 2016-08-26 17:47:43 0 삭제
    남자 랩스커트라늬!!!! 입으면 막 쉐프같고 막 바텐더 같고 막 막 그거요???? 꺅.
    498 KTX 무임승차하다 걸린 20대 남녀커플 [새창] 2016-08-11 01:31:38 39 삭제
    바로 며칠전에 제가 이런일을 당했는데요.
    영주에서 청량리올라가는 무궁화를 아이두명과 함께 타느라 저까지 3명의 표를 사서 오는데 양주인가 원주인가에서 탄 아주머니가 나 앉게 애는 제 무릎에 앉아 가라고;;; 읭? 저 표 세개 샀는데요? 이거 돈주고 산자리에요. 이랬더니 아주머니가 아 글쎄 나 다리 아프니까 작은애 안으라고... 어이 터짐. 무시하다가 검표하시는분께 말씀드렸더니 입석은 그러면 안된다고 말해도 당당. 그럴수도 있지 아니 그럼 다리가 아픈데 어떻하냐고 그랬더니 1등칸에 남는 자리있는데 추가금내시면 거기 앉으시면 된다 그랬더니. 그건 싫대다고... 검표원분도 벙찌고 그럼 돈내신분 자리 달라고 하지마시고 다리아프시면 돈더내고 1등칸으로 가라고 하셔서 은근 사이다. 계속 쭝얼대다가 안 양보해줄것같으니까 사라지심.
    497 다들 소울푸드 있으세요? [새창] 2016-07-01 09:13:11 6 삭제
    전 나이 많은 아지매에요. 86년도인가 그랬을거예요.
    우리나라에 kfc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덕성여대주변에 처음으로 kfc가 생겨 지금으로 치면 마치 빕스마냥 비싸지만 엄청 맛있는곳으로 동경에 대상이었었죠. 하지만 50원하는 아이스크림 껌바(알껌바 말구 손잡이 전체가 딱딱한 껌)도 일주일에 한번밖에 먹을수 없는 저희로써는 그림의 떡이었죠.

    아버지도 회사주변분들이 종로점에서 먹고와서 맛있다더라하고 소문을 듣기도 했었고 저희도 졸라대는통에 돈을 세달간 모으셔서 처음으로 kfc에서 닭을 시켜볼수있었어요. 기대를 세달이나했으니 나오는건 진수성찬이라야했는데 고작 치킨 네덩이에 콜라와 코울슬로? 그래도 맛있게먹을수있을줄알았는데 외식에 익숙하지 않은 저희에겐 치킨은 엄청나게 짯어요. 아이인 저희는 소금 처럼 짜디짠 치킨은 맛이없다며 투덜거렸고 아버지도 짜다짜다하시며 그래도 끝까지 다 드셨었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치킨이 짜긴했어도 집에서 먹는 반찬들이 거의다 싱겁고 외식을 전혀안해서 그런지 더 짜게 느껴졌던것같아요.
    그래도 주변에 아이들이 너kfc가봤냐? 할때, 야 거기 치킨 엄청짜고 맛없어~~하며 좀 우쭐덴것같아요ㅎㅎ
    496 미국 의회가 사이다(dc펌) [새창] 2016-06-23 09:15:06 1 삭제
    동등한권리를 누리자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은 아닌것같은데... 다만 "이제까지 당신이 누렸으니 이제 내가 누릴 차례야"라는게 나쁘지;;; 이제까지 권리가 공평치 못했다고 느꼈다면 이제부터라도 '함께' 누리고자해야지. 보상심리에서 출발한마음은 알겠지만 그걸 무고한사람에게 멱살잡고 강요한다면 불평등은 계속될것이라는걸 왜 모르실까...

    참, 그리고 우리나라도 여자 군입대 찬성합니다.
    정말 전쟁 날때를 대비해야한다면 여자도 하다못해 일년이라도 입대해서 간호교육과 재해대비 교육좀 받았으면... 그에대한 불균형 다른방향으로 보상하고....나도 가겠드아!!!!
    (하지만 군인이 전쟁대비 훈련이라기보다 크흑...)
    495 상남자는 홍수에 떠내려가도 울지않는다 . jpg [새창] 2016-06-09 09:42:56 0 삭제
    읭? 전 저거 손은 합성이고 26시간동안 구조가 안되서 저체온으로 돌아가신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
    494 일본에서 명함을 돌리는방법 [새창] 2016-05-21 12:42:34 0 삭제
    유니클락인줄....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19:49:37 4 삭제
    예~~~전에 비디오 대여점에서 구작은 300원쯤할때 정말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에요. 어린아이일때라 사연은 잘 안 와닿았지만 바베트가 장을 보러 프랑스에 떠났을때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이상한죽과 빵을 보며 연신 바베트언제오나 바베트 언제오나 했던것도 기억나고 만찬이 너무 맛있어서 한입먹고 눈이 절로감겨 감격해할때 옆에서 툭치며 티내지마하면서 감격해하면서도 쉬쉬하며 먹는걸보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일케 귀여울수도 있나했었어요. ㅎㅎ

    덕분에 추억에빠져 행복한 기분이 들었어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492 코바늘 뜨개질 소품(crochet) , 바느질한 것 조금... [새창] 2016-05-04 12:43:31 0 삭제
    예뻐요♡색깔도 달달하니 마카롱같아요♡
    저두 코바늘하는데 진짜 예쁘게 잘뽑으시내용♡♡♡
    491 막가방을 연성해봄. [새창] 2016-04-24 16:30:43 0 삭제
    멀티컬러 맞아요^^
    실색이름이.. 앵무새색이더라구요.ㅎㅎ
    490 막가방을 연성해봄. [새창] 2016-04-24 16:29:46 0 삭제
    고맙습니당♡
    489 막가방을 연성해봄. [새창] 2016-04-24 16:29:19 0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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