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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7:35:46	1	삭제
		이런댓글 수준도 MFH이론으로 설명되려나?ㅋㅋ
	92	개인취향 급소름주의) 여러분은 어떤가요? [새창]	2016-08-01 03:04:09	1	삭제
		저런 ㅂㅅ같은 질문이 있나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9:36:50	0	삭제
		일곱시 쉰일곱분 하면 불편하니까!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9:36:28	0	삭제
		일곱시 쉰일곱분 하면 불편하니까!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11:42:38	2	삭제
		하필 그날 그시간 그장소에 너무 의미를 둘 필요는 없는듯..
	88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연예인들 중 최고의 인성 甲 오브 甲 [새창]	2016-07-17 12:36:22	0	삭제
		문보살 인정
	87	작성자 불알다쳐 저승봤었던 얘기) 너무 소름끼쳐요..미칠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7-17 09:02:18	1	삭제
		정신이 없긴 없었나 보네요. 이글만봐선 제목부터 내용까지 문장들이 참 모호합니다.
	86	프랑스 부모 vs 한국 부모의 차이.jpg [새창]	2016-07-16 00:14:21	10	삭제
		원작자가 누군지 몰리도 ㅂㅅ이구만. 이 게시물 보고 사람들이 '아 프랑스부모는 저렇구나. 우리나라 부모는 왜 저러지'이러길 바랬냐? 객관성 없고, 일반화 오지고..따봉충 아니면 프랑스 국뽕에 취한 사대주의충, 둘중 하나네ㅉㅉ
	85	도서관에서 쪽지 받았는데 어쩌죠...? [새창]	2016-07-14 17:38:38	60	삭제
		이런 상화
	84	노래 스타일이 다 비슷하다에 대한 답변.jpg [새창]	2016-07-14 09:48:31	4	삭제
		근데 장르가 같다고 다 천변실률적인 곡을 찍어내진않지. 에릭 클립튼 명곡 존1나 많음. 무슨 딱 두곡의 히트곡이냐. 그 두곡은 히트곡 중에서도 전세계적으로 너무 유명해져버린거지. 지금 대충 생각나는 외국 뮤지션들 마룬파이브나 드림씨어터 등등이 있는데, 비교해보면 대충 답나와. 성장이 멈춘거야. 그것도 좀 하이엔드급은 아니더라도 고랩 에서 멈춘것도 아니고 그냥 한국식에서 멈춘거야. 감성이나 스타일의 차이는 비교하기 애매하다 치더라도 지속적인 발전이나 변화 진보하는 느낌의 치이는 지울수 없거든. 그리고 못해서 안하는거랑 할수있는데 안하는거랑은 천지차이임. 실력차이를 스타일차이등으로 자위하지말고 그냥 아 내가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하고 받아들여야함. 고수는 고수를알아보지만, 하수는 빼액~ 하는법. 우리나라 어떤 뮤지션들은 외골수기질에 곤조가 너무 심해서 뭔 말도 못하게 방어기제 오지고 후배들한테는 똥구니나 잡는게 꼴보기 싫어서 적어봄.
	83	앞집 여고생과 우리집 귀신 6부 [새창]	2016-07-14 06:32:17	0	삭제
		음 그냥 지나가다 지금껏 본 주관적 감상평을 적어보자면..뭐랄까.. 1) 대사 중간중간에 있는 설명이 좀 딱딱한 느낌? 뭐뭐다. 무엇무엇 이다.~^¢£다. ~/$;;$다..이렇게 '다'로만 끝나서 그런듯..... 2) 그리고,그래서, 등등의 좁속사가 없고 한문장 한문장 ~다~다 이렇다보니 문장들간의 부드러운 열결이나 맥락, 생동감같은게 초큼 떨어지는듯..? 3) 조금 오버해서 표현하자면, 상황 하나하나 각주를 다는듯 설명부분이 지나친게 많고 자세한것이 오히려 재미와 몰입을 방해 하는듯..? 음 지금까지의 스토리 진행정도면 지금의 반이면 되지 않나싶음..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06:09:55	1/6	삭제
		이건 뭐 너도나도 실화드립.. 그리고 진부한 소제..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04:36:49	1	삭제
		마지막에 인터뷰하는 새1끼 남자한테 강간이나 당하다가 뒈져버렸음 좋겠네. "모두가 다 사람을 7명이나 죽이지는 않아요" 라고? 말은 쉽지 ㅅㅂ 지는 하나도 안당해봤으니까. 말은 쉬워.
	80	내가 집중력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수가 없네... [새창]	2016-06-30 12:41:09	0	삭제
		그것은 인강과 야동의 채? ㅎㅎ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07:17:05	1	삭제
		사람들 참 이상하네. 이해 칸영화제나 평론가들시 빨아주고 대중이 쉽게 이해할수 없는게 꼭 훌륭한 영화인가? 글쓴분이 이해못해서 잼없다는데 왜 그걸 비난하지? 이해 못한게 죄야? 그리고 관객은 이해 못해도 잼있어 해줘야 되니? 자기돈 주고 영화본 한 사람의 관객으로서 영화를 평가하는데 꼭 구구절절한 해설이나 평론따위를 봐야할 의무가 있는거니..? 솔직히 곡성본사람들에게 본문글 보여주면 대부분은 공감할것 같은데? (수준비하 아님) 어디서 이상한 정의감들 불타오르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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